2014년 1월 또 다시 무주를 찾다. 2013년에 반딧불이 축제 때문에 찾았던 무주로그아웃 일전에는 한번 둘러보고 잠시 데크에서 쉬어갔던 이곳에 이번엔 친구가 휴양관을 예약한 차에 한번 들러보게 되었다. 온 김에 무주리조트에서 보딩을 겸한 외출이었기에~ 아주아주 힘든 여행길이었다 ㅠ.ㅠ 뭐 이상하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던 것은 아마 몸이 무척이나 힘들었기 때문이리라. 여하튼 가서 짐을 옮겨두고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보딩은 야간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잠시 몸을 쉬이고 보딩하기 위한 식사!! 바로 쭈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