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10 으로 갈아타다..

제조사	후지쯔	등록일	2008-09	무게	0.58kg
CPU 종류	아톰	플랫폼	아톰	RAM	1GB
HDD	120GB	VGA제품군	GMA 500	CPU 제조사	인텔
모니터	5.6 인치 이하	HDD 타입	IDE (P-ATA)	ODD	옵션(선택사양)
운영체제	Windows Vista	최대 해상도	1280x800	배터리 용량	2900mAh
배터리	2셀	A/S	1년	외부영상출력포트	D-SUB
USB 포트수	USB x 4	입출력 단자	PCMCIA
부가기능	802.11n,웹캠,지문인식센서,블루투스,멀티 카드 리더기,GPS 내장

지금은 동생이 역시 쓰고 있다 ㅡㅡ;;; 스마트 폰이 있으니... 구지 손이 가지 않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팔기 위해 내놓을떄가 아니면 제품의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다...

사용기 쓸때 뺴고는...


어차피 사용기는 카메라 위주이니 ㅡㅡ;;; 흐음.. 디지털 기기는... 정말 소모품 인가....

아무튼 이녀석도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을때 후닥 구매하게 되었따..


큰 차이점은 GPS 내장 (일본은 아니라더라..), 해상도의 변경~ 세로해상도가 800이 되었따!! , 그리고 가장큰 키보드의 변경...

화살표가 생겼따.... 하하 더이상 방향키를 누르기 위해 이것저것 설치하지 아니하여도 된다... 키보드 다운 키보드가 되었지만

액정과 함꼐 더 오밀조밀 해졌다 ㅡㅡ;;


사실상... 그래픽 카드가 꽝인지라.. 오히려 게임과 동영상등은 최적화 한다해도 u1010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루센을 통한 네비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좋지만... 쓸일이 없는게 사실 ㅡㅡ;;;

역시 손목이 무거워 방출...


이녀석의 주변기기는 u1010 보다 구하기 더욱 어렵다.... u1010은 물량이라도 많이 풀렸지만... 저건...

에휴......


아무튼 기본이 비스타라 더더욱 무거운 것을... xp 타블렛으로 내리는게 기본으로 새악되기도 한다 ㅡ...

디지털은 소모품... 이 이상의 관심은 무의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