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3ds 이야기

닌텐도 3DS XL - 북미버전 -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6. 1. 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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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를 했었기에 . . 그래서 vita를 구했다.


그렇다면 게임보이가 있었기에 NDSL까지 왔고 

(뭐 중간에 원더스완 등의 외도도 있었지만..)


그러니 당연히 3DS 도 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왕이면 큰 화면으로 3DS XL을 구했다.


정열과 리더를 상징하는 RED 로.....






뭐 이미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알고 있고

 

발매된지도 제법 오래된 기기

게다가 이번에 NEW 3DS XL 이 나온만큼

딱히 기기적으로 할 만한 이야기는 없다.


초기 3DS (통칭 구삼다수 혹은 구형 3DS)는 NDSL 에 비해 3D 기능이 들어가고

약간의 기기적은 업그레이드.. 라고 본다면


그 후에는 화면을 크게 키운 3DS XL 

다만.. 해상도는 그대로 두고 화면만 키워버렸다!!! (우와!! )


그리고 이번에 몬헌 특화 기기 라고 불릴만한 new 3ds xl 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도 2ds 라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충 넘어가도록 하자. 






일단 필자가 가진것은 NDSL 이므로 비교해 보자면 

 

아날로그 스틱이 생긴것... 홈버튼과 셀렉트와 스타트를 화면 하단에 

오밀조밀 붙여 둔것... 그리고 무선통신이 가능한 버튼이 따로 있다는 것

그리고 3D 보기가 가능한 레버가 있다는 것 정도가 외관상 보이는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집에 3대나 있는 NDSL  

 

그중 한녀석과 비교해 보면 크기는 아래와 같다. 

 

월등히 크고 묵직한 3ds xl 되시겠다.









일단 북미버전으로 구했고

펌웨어도 10.4 이지만 다행히 홈브류 작동 가능한 터라

리전프리로 구하기만 하면 될 듯 하다. 


이래저래 많이 해보고 싶은 게임이 있는 것은 아지만 

파이어엠블렘 IF 부터 젤다까지 제법 유명한 명작들을

구해서 즐겨보기로 하겠다.


홈브류로 인해 스크린 캡춰도 가능하지 이녀석도

구해서 플레이 하는대로 종종 글을 써보고자 한다. 


현재 함께구만 포켓몬 루비, 포켓몬 Y 등이 있지만

필자는 포켓몬은 하지 않으니.. 의미가 없다............

팔고 다른것으로 사던 바꾸던 해야겠다.


그럼 어떤 게임이 좋을가.. 또 행복한 고민을 해본다. 




참고로 3D 기능은 신기하지만 눈아프고 어지럽다.

뭐 그거 보고 구매한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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