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saeki_pnc/220671381696 이야... 드디어 나온다. 이미 나온다고 확정이 되긴 했지만 드디어 나온다. 멋진다! 펜탁스 K-1 ... 마치 예전에 사용했던 PEXTAX 67을 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참 마음에 들었던 필름바디.. 사실 필자는 펜탁스의 DSLR을 사용해본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언제나 호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MINOLTA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 바디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실 펜탁스는 필름카메라로 사용했을때 상당히 만족감을 받았던 브랜드 이기 때문이다. 뭐 이런저런 잡당한 이야기는 던져두고 드디어 나온 펜탁스..풀프레임 K-1 가격 참 합리적이다.~ 만약 필자가 펜탁스 렌즈군만 갖춰져 있었다면 바로 달렸을 듯 하다. 하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