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기기들" 아마도 에디슨이 발명했다고 하는 축음기 이래로 음향기기들은 다양하게도 발전해 왔다. 일단 뭐 여기에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의 방식을 떠나서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방식이 가장 사랑받는 방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여하튼 필자도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책장 가득 꼽혀있던 레코드판을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아래와 같이 생긴물건을 원반삼아 던지고 놀다가기겁을 하는 삼촌과 아버지의 얼굴을 본 기억이 있다면아마도 70~80세대 이시리라.......... 여하튼 이 레코드판은 최근에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필자의 평생 동행께서도 리폼을 해서 시계나 뭐 액자 같은 것으로 만들정도니 말이다.사실 아직도 필자의 외가댁에 가면 전축과 낡은 레코드판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