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참 빠릅니다. 어느덧 2차 미션이 시작되고 곧 있으면 2차 미션에 대한 글을 올려야 하는데 정작 작성한 것이 없어서 입미 바짝바짝 마르고 있습니다. 게으른건 아니고 바빴습니다. 여러모로요. ㅎㅎㅎ여하튼 제가 대여했던 장비에 대해 또 간략하게 이야기 하고 가야 각오과 다짐이 서는 관계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자 이번에 들여온.. 아니 빌려온 아이들 입니다. 박스들이 아릅답습니다. 천차만별 크기의 박스들이지요. 흑과 백의 조화로움이 심플하고 단아하군요. 리코 세타 V (Ricoh Theta V) ■ 앞서 1차에서 빌렸던 리코 세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리코 세타 V로 빌렸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지인들과 주로 찍다보니 초상권으로 인해 별로 올릴수 있는 사진은 많지 않지만 4K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