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그 돈이 없으면 항상 사고싶은것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또 막상 돈이 있으면 쓸모없는 것들은 안보게 되는 것도 있지만 말이다. 앞서 사고싶었던 x-pro2 GS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뭔가를 팔아야 데려올 수 있는 상대성 출혈을 감행해야 하지만 이녀석같은경우에는 2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데려올 수 있는 (그것도 신품으로) 적당히 넘볼만한 녀석이 되겠다. 대륙의 짭피스라는 타이틀 처럼 윈도우 태블릿이다! 중국의 체리트레일을 사용하는 수 많은 저가형 태블릿 중에 하나지만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와콤내장이라는 것이지요. 맞습니다. (배터리 발화로)익숙한 갤노트 씨리즈에 있는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간단한 스팩은 INTEL Cherry trail Z8300 쿼드코어 1.44GHZ 내장 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