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직접 담근 라임청~ 라임차~ >.<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5. 7. 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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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직접 담가준 라임청~ 

깨끗하게 씼어서 라임을 잘게 썰어서~

유기농 재료들만 가지고 직접 만든 라임청~


개인적으로 라임은 잘 몰랐지만

이번으로 알게된 상큼한 라임의 맛~


 

 




라임을 한 움쿰~ 덜어내어

  

잘 덜어내어 준다. 
 



표지에 붙어있는 곰돌이 스티커와

 

라임차~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잘 써져있고

제조일자도 적혀 있다. 

 

직접 손수 작성한 문구~ 손글씨로 써진 것이다.
 



잘려진 라임이 잘 보이는가?

 

 





라임차는 탄산수에 넣어도 좋고

 

맥주에 넣어도 좋고

 

물에 타마셔도 좋다.
 








스텔라아루투아와 같이 

 

 

맥주에 살짝 담궈 마셔도 맛있다~ >.<

 


 



아.. 이 묵고 묵혀 두었던

포스팅 들이라니~ 

ㅎㅎㅎ


이젠 다 먹고 올해 새로 담궈둔

라임이 냉장고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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