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활동/공모~응모

작년 DCM에 실렸던 글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9. 8. 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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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년 일이구나.. 작년에 세기프렌즈 2기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당시 세기피앤씨에서 일등을 했던 글은 DCM에 실리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자유주제에서야 그 기회를 얻어 볼 수 있었다.

 

 

 

자유 주제 하면 당연히 자기가 가장 좋아했었던 일을 쓰기 마련이고

이 때도 필자가 가장 좋아했던 망원렌즈의 시작과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 렌즈를 대여해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그간의 내 망원생활에 오마쥬를 담아서 작성했던 글 이었다.

 

 

 

역시 그냥 블르그에 쭉 쓰는 것과는 달리 잡지에 잘 편집되어 실린 글을 보니 또 감회가 새롭더라는

느낌이 새록 새록 든다. 당시에는 1등을 차지해서 불과 올해 지난달까지 열심히 멘토로서도 즐겼던

세기프렌즈 활동을 다시 곱씹어 보며 이렇게 간단히 글을 작성해 본다.

 

 

여담이지만 본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셔도 됩니다. 

 

https://neo-lunar.tistory.com/948?category=775021

 

인생에 다시 못올 나의 장망원 시절에 대한 오마쥬. (부제:망원은 사랑입니다)

■ 금전적, 체력적으로 겁도 없이 고가의 무겁고 큰 망원렌즈를 질러대며, 차도 없이 맨몸으로 장비를 싸짊어지고 다니던 그 당시 저에 대한 존경을 담아 이 글을 작성해 봅니다. 더이상 다시 오지 못할 호기롭던..

neo-luna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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