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생일과 케익 그리고 쵸컬릿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6. 3. 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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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생일에 케익을 먹는 풍습(?)이 언제부터인가 생겼지만...

지금에서야 케익값은 쓸데없이 오르기만 했고

딱히 몸에 좋은 먹거리도 아니고 작은 것으로 기분을 내는데 사용하고 있다.


아니면 특이한 케익을 사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것들을 선물로 주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이 초컬릿~

하아~ 이녀석들은 달고 작고 맛나긴 한데...

왜이리 비싼 것인가!!!!

맛있는데 비싸다!

 

 

 

 




심플한 초코볼 위에 귤? 오렌지?

달콤함과 새콤함이 함께 느껴진다.


그리고 마치 오일이 옅게 떠있는듯한 마블링의 초콜릿​

맛은.. 뭐... 초컬릿~


 




안에는 약간의 견과류!​


​이것은 녹차가루가 잔뜩~

그런데 저렇게 잘 붙어 있는게 맞는 것인가>?



​안에도 초코와 녹차가 잘 어우러져 있다.

​초코가루? 가 잔뜩? 개피는 아니었던 것으로~

손에 달라붙는 초코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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