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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라도 홀린듯이 이베이 여사를 영접.
오토코드 3 최신형을 깨끗한 것을 구하게 되었다.
처음엔 단순히 따라하기 식의 미놀타 플렉스 이후에.
독자적으로 미놀타 오토코드 autocord로 여러가지 씨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다양하게 나온다.
그중 딱 마음이 맞는 녀석이 이베희 여사의 품안에서 내게로 들어왔다..
minolta autocord III 형으로 220mm 롤도 지원하며 롤라이코드 중간형 처럼 필름 장전 레버가 따로 있다...
이녀석은 참.. 왜 팔았을까 하난 후회가 밀려온다 ㅡㅡ;;;
내가 미쳤나봐...
미놀타 오토코드 3 의 가장 큰 특징은 마빡 명판에 위족의 작은 minolta 이다.
이녀석도 필자가 각별히 레자 작업을 해버렸다... 후후.. 은근히 공을 많이 들였는데 ㅠ.ㅠ 하아....
위의 두 녀석은 Bay1 타입으로 필터등을 끼울수가 있다..
악세사리로도 정말 이쁜 녀석들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엔 특별히 녹색으로... 약간 밀리터리 삘이 나긴 한다 ㅡㅡ;;;
아.. 정말 왜 팔았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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