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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카메라 2

후지 x-m1

여차저차 테스트 겸 뭐좀 해볼겸 해서 구매한 x-m1 이다. 이 기기는 2013년 말경에 나온 기기로서 wifi 기능이 있어 pc 나 스마트기기로 wifi를 통해 파일전송이 가능하다. 자 x-m1의 박스~ 전형적인 후지의 디자인이다. 벋늘킷으로서 구성은 바디와 번들. 그리고 충전기와 스트랩 사용설명서 등등이 있다. 일단 다른 것들은 둘째치고 가장 중요한 번들과 바디 기기인 x-m1 되시겠다. 저가형 렌즈군으로 나온 번들 xc16-50과 함께이다. 16-50은 머 후에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하자. 일단 후지 x-m1 은 고만고만한 라인업인 x-a1, x-e1 들과 대등소이한 라인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일단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x-a1 은 후지의 센서를 쓰지 않고 일반 CMOS를 사용하였다. m1 과 ..

재영입의 x-pro1 + xf 35mm f1.4

필자의 디지털 가전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제품을 고르거나 하는데에 특별한 원칙은 없다. 다만 가급적이면 디지털가전의 경우 회귀하지 말자~ 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긴 하다. 하지만 원칙이라고는 해도 꼭 지키지는 않기 마련이다. 특히 카메라의 경우 종합적인 카메라의 성능! 뿐만이 아닌 감성적인 면이 어느정도 개입하다 보니 원칙을 지치기 참으로 어려운 지경이다. 물론 x-pro1 의 경우 그 후속인 x-pro2가 있으나. 이제는 개인적인 원칙과 취향 외에도 동의를 구해야만이 구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다 보니 가격이라는 측면도 변수로 작용한 터라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슬퍼야하는지 행복한 고민인지 .. 여하튼 재영입하게 된 카메라. x-pro1 되시겠다. 뭐 이전에도 한번 써본 카메라이니만큼 성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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