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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4

피그마 [세이버 릴리]

saber lily~ 근 한달동안 사진찍을 여유도 없이 지나는 바람에 그냥 저냥 쌓여있기만 한 장난감 하나를 사용기를 쓰기 위해 꺼내 들었다. 여하튼... 한정판인데.. 뭐랄까... 구성은 부실하다. 여하튼 한정판으로 나왔던 녀석인지라... 사실 나는 리뷰용으로 쓰기 위한것이라.. 박스미개봉의 의미는 없다. 간만에 촬영모드~ 무선동조를 통한 2개의 플래시 촬영 한개로 하면 전체적인 묘사는 정확하지만.. 역시 맛이 덜하다. 그래서 두개 세개의 플래시를 쓰게 되는 것이지만... 여하튼 어쩌다 보니 세이버만 3기... 이지만.. 이번의 주역은 릴리~ 고릴라 포드 마물과의 전투후 다시 박스속으로...

피그마 [초음 미쿠]

어쩌다 보니 98 , 99 , 100 이 모였다 ㅡㅡ;; 카메라 장비에 쓸 돈도 부족한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여하튼... 100번째 피그마인 안드로이드 보컬 초음 미쿠이다. 사실 캐릭터... 라기 보다는.. 그렇다기엔 너무 많은.. 게임 , 만화, 일러스트, 음원까지.. 아.. 음원이 본래이지. 여하튼 이래저래 많이 불려다니는 캐릭터. 얼굴 파츠가 취향에 따라 두가지 와 눈감은 버젼 하나가 있다. 그외는 뭐 일반 피그마들과 다를바 없으나.. 손이 좀 많이 간다. 파츠가... 어펀드 버젼은 교환할것이 많아지므로.. 가장 큰 특징은 저 긴 머리카락 부분... 균형잡기 힘든건 발바닥이 맨발인것도 있지만 저 무거운 머리 때문에 균형잡기가 제법 난해하다. 허.... 다음 목표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지카의 토..

피그마 [마키세 크리스]

슈타인즈 게이트의 사실상 히로인(?) 마키세 크리스의 피그마.. 뭐 대략 여기저기 품절이라 중고로 구하긴 했는데 ㅡㅡ;; 아웅.. 빨간 네타이는 연질이고.. 상의도 연질인데다 흰색이라... 빨간색이 뭍어난다. 착색... 사실 지우개로 살살 지워주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 지우면 그때뿐 ㅡㅡ;; 여하튼 팔장을 끼고 있는 포즈~ 개인적으로 내여귀의 [코우사카 키리노]도 그렇고.. 저 포즈가 있어보이긴 한데 교체하기 귀찮다 ㅡㅡ 정말 내가 콜렉터 였다면 두개씩 샀을 것이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도 약간의 하자가 있고.... 나중에 아크릴 물감으로 좀 손보던지 해야지.. 하반신의 파츠도 헐거운 느낌.. 자주 분리된다 ㅡㅡ 뭐 피그마로 전투할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뭐 이런 저런 파츠들이 들어있다. 얼굴표정은 ..

피그마 [코우사카 키리노]

[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의 히로인 주인공의 만능 오덕 여동생 코우사카 키리노 사실.. 직접 이런것을 사게 될줄은 몰랐다. 최초로 샀던 피규어 라는건 고교시절 (지금으로 부터 벌써 15~16 년전) 베르단디 였다.. 당시엔 페인트 마커도 제대로 없고 해서.. 참 애매했지만.. 뭐 아무튼 구체관절의 피규어가 사용기 시에 필요했던 차에. 대략 시기가 맞아 떨어진 이녀석으로 낙점 훗.. 사고나니 생각보다 훌륭하다~ 이거이거... 생각보다 자주 사모으게 될듯 한 기분이 든다 ㅡㅡ;; 나중엔 사용기 목적이 아닌 장난감 목적으로 사게 될듯한 느낌이 ㅠ.ㅠ 구동부분도 그렇고 도색도 마음에 든다. 연질 부분이 차마와 교복의 넥타이 귀부분의 머리카락 정도 뿐이지만 치마부분은 가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신경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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