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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이스오리진(YS ORIGIN)-유니카 편 part2 (라도의탑~엔딩)

■ 앞서 여신 피나가 잡혀있는 방에서 호박의 열쇠를 들고 돌아다니며 강마의 메달을 득하면 또 다시 보스와 마주하게 된다. 역시 이 보스도 열심히 때리고 헤롱거릴때 타고 올라 마구 때려주는 식으로 하면 된다. 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유고편에서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해야겠다. ■ 보스를 물리치고 나면 기사단 일언이 따라 올라온다. 갈레온 일행도 여전히 여신 레아의 행방은 알아내지 못한 상태이다. 여하튼 다들 소득이 없으니 전진하기로 한다. 그리고 로이는 로이의 방식으로 유니카를 칭찬하는 듯 놀리는듯 ~ ■ 이젠 탑도 거의 상층부이다. 장혈의 영역. 루우에게서 아머를 얻을 수 있고 , 돌아다니며 심홍의 열쇠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열고 들어간 곳에서는 이 사건의 원흉인 적의 수장 달레스를 만나게 된다. ■..

오딘 스피어(Odin Sphere: Leifthrasir)-죽음과 암흑의 검 (Oswald)

오. 드디어 네번쨰 주인공인 오스왈드. 이미 한번 이야기를 완료하였고 2회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미 쓰기 시작한 글 다 써보려고 한다... 힘들 ㅠ.ㅠ 시작은 현룡 하인델을 쓰러뜨린 오스왈드에서 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운명을 예언했음에도 피하지 않는 하인델 자신의 목을 따서 고용인에게 사이퍼의 힘을 증명하라고 이야기한다. 오스왈드는 고용인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말하지만 하인델은 오스왈드에게 진짜 아버지의 이름 에드가를 이야기해주지만 오스왈드는 아버지의 존재는 멜빈뿐이라 말하며 하인델의 목숨을 거두어 간다. 요정의 나라로 돌아온 오스왈드 멜빈은 자랑스럽게 요정여왕에게 오스왈드를 소개하지만 저주의 힘이라며 꺼려하는 요정여왕. 무기의 힘을 시험하기 위해 용마저 죽인것에 대하여 탐탁치 않아하는 여왕이었다. 궁..

오딘 스피어(Odin Sphere: Leifthrasir)-저주받은 왕자 (PUKA PRINCESS)

두번째 이야기는 저주받은 왕자 푸카 프린세스다. 여기서 말하는 푸카 라는 것은 저주받은 사람들을 말한다고 한다. 다락방에서 새 책을 주워들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이야기의 시작은 타이타니아 왕성에서 시작한다. 어디론가 가려는 왕자 코르넬리우스를 불러세우는 타이타니아의 왕 숲속의 누군가와 자주 만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왕과 그 옆에 붙어있는 궁정 마법사와의 대립이 벌어진다. 그녀는 멸망한 왕국의 공주라고 뭔가 꿍꿍이가 있을거라 말하는 아버지에게 아버지라도 그녀를 나쁘게 말하는 것은 용납치 못한다며 왕족의 혈통을 버려서라도 그녀와 만나겠다며 뛰쳐나가는 왕자다. (훗... 있게 자란 전형적인 스타일이군.) 그렇게 뛰쳐나간뒤 눈을뜬 곳은 명계이고 왜인지 왕자의 모습은 사람이 아닌 짐승의 모습이 되어있었..

불릿 걸스2~ バレットガールズ2(Bullet Girls2)

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http://neolunar.blog.me/221133273567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때는 뭐이 이 짬뽕틱한 느낌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법 즐기는 사람들은 즐기는 인지도 있는 게임이 되었다. 필자도 챙겨하는 게임이 되었버렸다. 이 게임의 특징은 어설픈 FPS와 미소녀 그리고 뭔가 므흣한 설정이다. 위의 사진은 시나리오를 다 클리어 하고 난 다음이다. 프리모드와 심문모드 스태프 크레딧이 생긴 상태이다. 게다가 이번 두번째 작품은 첫번째 작품에 상당히 개선이 있다. 일단 전작에 비해 볼륨이 두배이상 증가했다. 전작의 경우 주인공인 히노모토 아야가 실수로 구호부가 아닌 레인져부에 입부하면서 겪는 합숙훈련의 이야기 였다면 이번에는 실질적으로 타학교와의 모의전을 벌리는 이야기이다...

DOA 5+ , 데드오어라이브~ 청춘을 흔들었던 게임~1

필자가 고교생인 시절 DOA 는 3D 폴리곤 게임의 혁신! 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버츄얼 파이터 부터 시작해서 철권등의 게임은 존재했다. 3D 폴리곤 격투게임.. 그게 참신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DOA는 필자와 친구들의 마음과 정신을 뒤 흔드는 한 축을 그어버린 게임이었다. 이제와서 바스트 모션은 뭐 대부분의 게임이 쓰이는 흔한 기법(?) 이지만 당시에는 그 부드럽게 흔들거리는 모션을 보자면 이게 대전액션게임인지 아니면 다른 장르인지 헷갈릴 정도였고, 그에 더블어 콘솔용 (새턴이나 PS 등) 게임의 경우 이래저래 모을수 있는 코스튬을 여자캐릭터에게 입히는 것 또한 상당히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 수 없었다. 사실 지금에 와서야 엄청 좋은 그래픽이라고는 볼 수 없다. 뭐 그게 사실이고..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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