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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3

어서와 EOS R6 mk2 그런데...

■ 소니 a7r5 후에 드디어 캐논에서도 신제품의 소식이 열렸습니다. 캐논 EOS R6 mk2 입니다. ​ ■ 조금 애매한것은 분명 처음 캐논의 본격적인 2세대 라인업 발표시 EOS r5 , EOS r6를 함께 발표해는데 역시 급나누기 주기를 두고 있는 캐논이기에 R6은 신제품으로 , EOS R5는 생명연장 펌업을 통해서 이루었군요. 속찍히 EOS R5C 모델도 있으나... C 모델은 파생형이라 정식 라인업으로 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R6를 살거면 무조건 MK2 이지만.. 그 가격이면 R5를 고민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는 맨 뒤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펙을 보자! ■ 자 그러면 한번 개선된 ..

캐논이 캐논했다? eos r3

■ 그간 개발소식이나 뭐니 소문만 뿌리며 타사로의 유출을 막던 캐논의.eos r3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사실 이미 몇일 전의 일이지만 그간 바뻐서 이래저래 스스로도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이제야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간단히 기대되는 스펙 위주로 설명하면서 캐논이 캐논한 이유들도 적절히 섞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적층형 센서 어서오고" ■ 일단은 칭찬입니다. 그간 사골공정에서 벗어나 드디어 센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캐논이 었습니다. 소니의 경우에는 엑스모어rs 등에서 사용하던 적측형 이면조사 센서를 드디어 캐논에서도 채용했구군요. 아마도 기술적인 방식은 각자의 특허로 인해 조금씩 다르겠으나 근본적인 개념은 대등소이 할테니 말이지요. ​ ■ 덕분에 빠른 처리와 전송으로 고연사 고화소등의 처리가 ..

캐논 EOS R5/R6 체험회 (왔노라! 보았노라! 만져봤노라!)

■ 최근 가장 핫했던 카메라라고 한다면 당연히 캐논의 EOS R5와 R6였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곧 나올 소니의 a7s3로 그 관심이 넘어가더라도 캐논 유저들 입장에서는 가장 궁금해야 할 이슈가 바로 이 카메라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하튼 저도 관심이 있어서 간략하게 기존에 포스팅을 하긴 했었지만 말이지요. ■ 여하튼 저는 현재 소니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캐논을 오래도 사용해 왔던 사람입니다. 사실상 소니의 1세대 까지는 캐논과 병행을 해왔고 2세대부터 eye af로 인해 소니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늘 두 개 이상의 브랜드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여하튼 캐논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 10D부터 시작해서 5D ~5Dmk3 , 1Dmk3, 1dmk4 정도를 쓰고 소니로 적을..

캐논 vs 니콘 / 1dx mk3 vs d6

올림픽 앞둔 신제품 러시의.봄. 최근 신졔품 러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올림픽을 앞두고 프레스 바디의 신제품 발표는 언제가 기대되는 일이기도 했지요. 각 사의 자존심을 걸고 내어놓는 깃발급이다 보니 유저들의 관심도 더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미러리스로 획을 그어버린 소니는 요새 좀 잠잠한 형편입니다만 전통적인 slr타입을 아직까지 출시하고 있는 캐논과 니콘의 신제품에 온도차이가 좀 있군요. ​ 캐논과 니콘의 긴 라이벌 구도 사실 기계적인 성능이야 두 바디 모두 10년전부터 완성된 기술들이라 크게 의미는.없습니다. 10연사가.12연사가 14연사 정도로 서로 아웅다웅하던 사이니까요. 이번엔 캐논의 1dx mk3가 기계식으로 16연사를 전자식으로 20연사를 뽑아내었군요 스펙상으로는 그렇습니다...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편.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2차전의 불씨- 캐논 펌업

아직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소니가 최고! 명실공히 현재 최고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스템 (연사, 무소음 촬영, EYE-AF , 전용 렌즈의 갯수, 바디의 갯수, 센서의 성능 )을 갖춘 최고봉은 SONY 입니다. 저 역시도 딱히 불만은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세대와 3세대의 R 바디 이지요. 다만 금회 나온 a7r4 는 별다른 대대적인 렁칭쇼 없이 조용히 넘어가고 있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은 있지만 딱히 갈아타야 할 정도까지는 느끼지 못하고 있긴 합니다. 어찌보면 혁신 이라고 불리울 만한 킬러기능이 조금 빈약한게 사실이기도 하지요. 바로 저번 일요일 소니에서 간소하게 런칭 세미나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늘 보다 큰 규모의 런칭행사를 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세미나 형태로 진행을 하였더군요. 뭐 사실 ..

캐논 6D mark II 호오~ 이거 가격대비 쓸만해요!

최근 이런 저런 신제품들이 많이도 발표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렌즈라면 시그마 24-70 art 가 되겠군요. 일단 그 와중에 캐논 6D mark II 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었는데 국내에는 29일자로 발표를 했군요. http://www.canon-ci.co.kr/product/DSLR/Medium/EOS_6D_Mark_II/content/NPAB798926 개인적으로는 현재 캐논 바디는 아예 다 처분한 상태입니다만 렌즈는 캐는 EF 40mm F2.8 이 하나 있고.. 플래시들도 있고... 텔레컨버터도 있고... (정리된 것은 아니군요 ㅡㅡ) 여하튼 캐논은 10D 때부터 애증이 서려온 마음의 고향인지라 관심이 안 갈 수는 없군요. 일단 총 평을 하자면.. 6D mark II = 5D mar..

캐논의 eos m5 소문~

뭐 다들 아시리라 생각한다. 캐논의 미러리스... m1 -> 폭망 (이건 못쓰는거야!!!) m2-> 시망 (허... 동세대 기기들에 비해 이렇게 허접해서야...) m3 접어들면서 그나마 쓸 수 있는 물건으로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고질적 문제의 AF .. (왜? 듀얼픽셀은 DSLR에만 넣은거야?) 메뉴의 쾌적함은 둘째치고 샷투샷 딜레이로 촬영 자체가 쾌적하지 못한 문제! 등등 아직까지 캐논은 미러리스는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작품들이었다. 대부분 그래~ 캐논은 DSLR로 먹고 사니까~ 라고 생각하고 넘겼던 사항이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은 점차 미러리스의 영역이 확대되어가고 상대적으로 DSLR 시장은 축소되는 분위기~ 같다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 전문가들이야 여전히 DSLR을 사용..

카테고리 없음 2016.09.10

eos 5D mark IV 런칭쇼~

일전에 런칭쇼 관련하여 문자가 날아왔다. http://neolunar.blog.me/220797180983 자 드디어 대망의 그날이 왔다. 이미 오전에는 전문분야의 몇몇분들과 행사를 진행했다고 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서는 2시부터 진행되므로 슬슬 준비하고 나선 행사장 행사장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그래도 이런류의 행사는 일찍 들어가는것이 좋다는 판단에 느긋하게 1시 20분즘에 도착했으나... 왠걸~ 이미 줄은 서있었다. 하지만 이미 선착순 이벤트는 이미 종료된 상황. 선착순 분들까지는 이미 금줄을 쳐둔 상태였다. 뭐 여하튼 그 뒤로도 대략 10여분이 계셨고 필자도 그 근처에 있었다.. 별수없이 대략 40분을 꼼짝없이 기다리게 되었다. 캐코쪽에서 밖에 서계신 분들에게 생수도 하나씩 제공하고 있었다. 여하..

체험단소식 2016.09.04

캐논 5D mark4 8월 25일 발표

캐논 5D mark4의 발매가 얼마남지 않았군요. 뭐 하긴 이미 세부적인 스펙이 유출된만큼 큰 감흥과 기대가 없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마크4는 왜 위로 올려 붙였는지.. 정말 그렇게 나오려나... 하는 궁금증이 도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머 간략하게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개발 캐논 30.4MP CMOS 센서 , 듀얼 픽셀 CMOS AF, 화상 처리 엔진 DIGIC6 + - 상용 감도 ISO100-32000 (확장 감도 ISO50, ISO51200, ISO102400 ) - 61 점 AF. 모든 측거점에서 F8을 지원. -3EV 대응 (라이브 뷰에서는 -4EV) - 시야율 100 %, 배율 0.71 배의 뷰파인더 - 3.2 인치 162 만 화소. 터치 패널 액정 모니터 - 15..

캐논 5D mark3

어쩌다 보니 결국 다시 5D로 오게 되었다. 5D, 5D mark2, 5D mark3 까지.. 사실 큰 감흥이 있는 기기는 아니다... 하지만 뭐.. 정말 무난한 기기가 아닐 수 없다. 이래저래 사용하기 편한 바디이긴 하다. 하지만 연사가 2% 아쉬운 점... 하긴... 그거 채우려면 1Dx로 가야 하는데.... 그건 좀 비싸다... 슬프도록 비싸다... 박스내에 다양한 구성품들... 딱히 볼 건 없다. 아주 막힐때는 메뉴얼을 보도록 하자. 하지만 별로 볼 일은 없을 것이다. 일단 바디의 외관을 보자... 뭐 5D는 전통적인 모양새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크게 다를 건 없다~ 훗.... 그게 그거임~ 후면의 모습은 익숙하다. 5D 일때에 비해서 버튼이 조금 늘어난것... 그런 소소한 몇개 빼고는 달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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