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나 운전할 때... 사실 공부는 졸아도 죽지는 않지만 졸음운전은 정말 위험하다. 한번이라도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나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도 졸리면 일단은 한숨 자고 간다.. 지각?? 훗.. 죽는것 보다야 지각을 하고 말지. 내 몫숨보다 중요한 남의 시간따위가 있을 턱이 있나. 하지만 휴게소나 조금 안전한 곳까지 버텨야 할때가 있다. 그럴때는 뭔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한번 추천해 보는 것. 여담이지만 필자는 전혀 이 제조사와 관련이 없다. 그냥 개인적으로 우연히 얻어먹게되고 괜찮은 듯 하여 이렇게 소개를 해본다. 이름부터가 확! 깨는 졸을 번쩍 껌! 기.. .길다 ㅡ.ㅡ 일단 전통적인 졸음껌의 색은 역시 검정색.. 뭐 제조사와 직사광선 및 습기를 피하라는 문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