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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3

화질과 연사 두마리 토끼의 a7r3

미놀타에서 소니로. ■네. 소니. 일단 파워샷 시절은 제겨두고 소니가 미놀타를 인수합병하여 알파100이라는 DSLR을 내놓으면서부터 소니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미놀타 유저로서 기존에 있던 렌즈들인 알파마운트를 그대로 계승한 소니.. 외에는 답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지요. 그 후로부터 a900까지 거쳐가면서 솔직히 기기적인 면에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놈의 노이즈로 대차게 까이고 나서 소니가 DSLT 를 거치고 난 후 nex 라는 미러리스 모델을 거쳐 a7 에 이르기 까지 참 많이도 사서 사용했습니다. 현장판매 줄서서 구매한 a7r 유저로서... ■사실 a7도 부족한 바디임에는 틀림이 없었고 함께 발매한 a7r 의 현판 유저로서 나름 만족스럽지만 부족한 성능을 다독여가며 사용했지만 어..

겁나 힘들었던 a9 런칭쇼 후기!

a9 의 런칭쇼에 담첨되었다는 이야기는 뭐 여기저기 자랑삼아 facebook, naver blog 등등에 올리면서 동네방네 소문도 냈고 a9 에 관심이 있는 친구는 생중계 해달라는 당부까지도 받았다. 그것이 바로 런칭쇼를 하는 6월 8일을하루 앞둔 6월7일의 일이었다. 아침 출근버스에서 slr클럽에 들어갔다가 당첨되었다는 쪽지를 보고 기쁜마음에 폰으로 작성한 글이 바로 6월7일 아침 8시경 작성한 뿌듯함! http://neolunar.blog.me/221023319772 그리고 오후 15~16시경 소니에서의 참석여부를 묻는 전화를 받고참석하겠노라 선언!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자랑! 을 시전하고 퇴근을 한시간남긴 6월 7일의 17시경.... 6월 8일 진주로의 출장이 잡혔다. 진주.... 경남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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