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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5

[vita]이스오리진(YS ORIGIN)-유니카 편 part2 (라도의탑~엔딩)

■ 앞서 여신 피나가 잡혀있는 방에서 호박의 열쇠를 들고 돌아다니며 강마의 메달을 득하면 또 다시 보스와 마주하게 된다. 역시 이 보스도 열심히 때리고 헤롱거릴때 타고 올라 마구 때려주는 식으로 하면 된다. 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유고편에서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해야겠다. ■ 보스를 물리치고 나면 기사단 일언이 따라 올라온다. 갈레온 일행도 여전히 여신 레아의 행방은 알아내지 못한 상태이다. 여하튼 다들 소득이 없으니 전진하기로 한다. 그리고 로이는 로이의 방식으로 유니카를 칭찬하는 듯 놀리는듯 ~ ■ 이젠 탑도 거의 상층부이다. 장혈의 영역. 루우에게서 아머를 얻을 수 있고 , 돌아다니며 심홍의 열쇠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열고 들어간 곳에서는 이 사건의 원흉인 적의 수장 달레스를 만나게 된다. ■..

오딘 스피어(Odin Sphere: Leifthrasir)-Ending(종언)

종언의 장은 전체 5개로 등장하는 캐릭터의 수와 같다. 각각의 장에는 GOOD 엔딩을 위한 걸맞는 캐릭터가 있으며 그 캐릭터는 크로이츠의 보고서로 유츄 할 수 있다. 게임을 제대로 했다면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다. 물론 맞지 않는 캐릭터로 플레이 하더라도 각각의 이벤트가 존재하며 모든 이벤트와 엔딩을 만족시 축복엔딩이라는 진 엔딩을 볼 수 있다. 제대로 된 매치에서도 죽어나가는 캐릭터가 있는 반면 배드엔딩은 뭐.. 대부분이 죽거나 망령이 된다고 보면 된다. 참고삼아. 정말 여운이 긴 게임. 적당한 난이도 (하드시.. 간혹 짜증을 유발하기도...) 수준급의 액션성. 감동있고 잘 짜여진 드라마 개성있는 캐릭터들 무엇나하 나무랄데 없는 수작! vita 로 했지만 PS4로 소장하고 ..

파이널 판타지 10 HD리마스터 - 5 사이드스토리 영원한 고요절 과 후기

함께 수록된 영원한 고요절(eternal clam) 신과의 싸움이 끝나고 2년후의 일이며 파판 x10 -2 가 시작되는 이유를 담은 이야기 이기도 하다. 신을 쓰러뜨리고 영원한 고요절이 왔다. 그 후로 2년 혼자서 잠수연습을 하던 유우나를 와카가 부르러 온다. 에본의 가르침이 무너진 지금 신에본당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가 스피라에서 생기고 있으며 이로인한 단체간 소음이 불거지고 있고 힘을 얻기 위해 유우나를 이용하려는 세력들 덕에 유우나는 어디에도 들지않은 중립을 지키고 있다. 최근 급진적인 청년연합에 손자가 들어가 걱정인 노부의 넋두리이다. 여하튼 유우나에게도 혼담을 걸어오는 사람도 많은듯 하다. 다만 대부분이 유우나의 명성에 더욱 관심이 있는 자들일테고 그 명성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보니..

파이널 판타지 10 HD리마스터 - 4 진행3(유우나 레스카 ~ 엔딩까지)

여정의 마무리를 위한 자나르 칸드 궁극의 소환술을 얻기위해서 자나르칸드의 유적을 탐헌하는 유우나들 그리고 환광충으로 가득찬 돔안에는 그간 왔던 소환사들과 가드들의 환영이 보여진다. 시련의 방을 통해 기도자를 만나려 했지만 기도자는 단순히 석상일 뿐... 기도자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궁극소환을 위한 기도자... 제이온은 어디에 있는건가? 여하튼 궁극소환을 얻고 싶다면 유우나 레스카를 만나러 오라고 한다. 유우나 레스카의 등장이다.... 우와.... 루루보다 쉑시하다. 하지만 유우나 레스카가 이야기하는 진실은 더욱 잔혹한 것이었다. 소환사는 가드들 중 한명을 기도자로 선택해야하고 기도자로 선택된 가드는 궁극소환수가 된다. (결국 죽는다는 이야기) 그리고 궁극소환시에는 소환사도 자신의 목숨을 받치게 된다. ..

벚꽃 만개 진해 경화역~

2013년 4월 진해로 벚꽃여행을 가게 된것은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 여행은 아래의 링크~ http://neolunar.blog.me/60162004977 진해의 벚꽃명소가 몇 군데가 있지만.... 이상하게도 항상 해군사관학교는 안가게 되는..... 여하튼.. 저번의 여행에서는 시간 여건상 야경을 구경하지 못했기에 이번엔 야경위주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 그 첫번째 경화역 이미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이역 폐철도 구간으로 철로를 중심으로 벚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다.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철로에 이벤트성 기차도 운행한다.. 치이지 않도록 조심~ 야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인상인해다. 붉은 조명과 연분홍의 벚꽃잎이 무척이나 어울리는 곳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구나.... 벚꽃이 만개한 4월이지만 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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