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의 생태공원.. 아.. 기억이 안난다.. 역에서 내려 참으로 길게 걸어 내려갔따.. 이길이 아닌가벼를 한 두세번 반복하고... 쓰래기 장과.... 비닐하우스촌을 지나.. 도착하고 도착한곳.. 아무튼 역시 600G 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간 곳~ 하하... 아쉽다... 이걸 팔고나니 상당히 아쉬운 감이 들었지만.. 역시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나 큰 당신이었다... 아무튼.. 우영군과 평진군과 함꼐 갔던 곳 ^^ 찍지기 우영군 평진이 = 지니군.. 미안 ㅡㅡ;; 네 사진은 600G 로 찍은거 밖에 없네.. ㅋㅋ 철새들이 있을까 해서 가긴 했지만.. 철새도래지라며... 있는 것은 토실 토실 참새들 뿐.. ㅇ아주~~ 아주~~ 저 멀리 점 같이 보이는 녀석들이 있을 뿐이었다.. 겨울 처럼 낮달이 휑하니 떠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