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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

무주 반딧불 축제~ 행사에서 탐사까지~

어릴적 시골에서는 자주 봤던 개똥벌레. 최근에는 시골에서도 뜨믄 뜨믄 운 좋아야 볼수 있었다.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고 해서 무주 반딧불 축제장으로 가게 되었다. 반딧불 축제에서 받은 인상은.. 무주군도.. 지역주민도 참 신경많이 쓰고 있는 축제라는 것과 기분좋게 또 오고 싶을걸? 이라는 생각이 든 축제였다고 느꼈다는 점이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한 행사장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행사장 인근에서 여러가지를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인근 도로까지도 모두 주차장이 될 정도이니 축제라고 불리울 만큼 번잡하다. 다만.. 대중교통을 통해 무주 버스터미널 까지만 가면 인근에 행사장이 있어 접근이 쉽고, 축제기간중 수시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로 이동이 비교적 원활하다.. 이 글을 17회떄인 2013년에 다녀온 것이지만 최..

무주 반디랜드

이제 곧 있으면 무주에서 반딧불 축제를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 축제장에서 느꼈던 것은 아... 무주군이 신경 많이 쓰고 있구나!! 또 가보고 싶은 축제... 로 기억 되고 있다. 그 전에 반디랜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은... 구지 말하자면... 캠핑 + 청소년수련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친절하게도 자세한 사항은 http://www.bandiland.com/index.sko 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반디불 축제장 가지 전에 한번즘 들려도 좋을 듯 하다. 여하튼 이곳의 전체는 이러하다고 한다. 엉겹결에 갔던터라 이곳에서 둘러 본 곳은 포토존, 주차장, 환경테마공원 정도이다. 왜냐고?? 그 이상 들어가려면 매표소에서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입장료가 존재한다.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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