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있으면 무주에서 반딧불 축제를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 축제장에서 느꼈던 것은 아... 무주군이 신경 많이 쓰고 있구나!! 또 가보고 싶은 축제... 로 기억 되고 있다. 그 전에 반디랜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은... 구지 말하자면... 캠핑 + 청소년수련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친절하게도 자세한 사항은 http://www.bandiland.com/index.sko 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반디불 축제장 가지 전에 한번즘 들려도 좋을 듯 하다. 여하튼 이곳의 전체는 이러하다고 한다. 엉겹결에 갔던터라 이곳에서 둘러 본 곳은 포토존, 주차장, 환경테마공원 정도이다. 왜냐고?? 그 이상 들어가려면 매표소에서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입장료가 존재한다. 대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