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의 사실상 히로인(?) 마키세 크리스의 피그마.. 뭐 대략 여기저기 품절이라 중고로 구하긴 했는데 ㅡㅡ;; 아웅.. 빨간 네타이는 연질이고.. 상의도 연질인데다 흰색이라... 빨간색이 뭍어난다. 착색... 사실 지우개로 살살 지워주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 지우면 그때뿐 ㅡㅡ;; 여하튼 팔장을 끼고 있는 포즈~ 개인적으로 내여귀의 [코우사카 키리노]도 그렇고.. 저 포즈가 있어보이긴 한데 교체하기 귀찮다 ㅡㅡ 정말 내가 콜렉터 였다면 두개씩 샀을 것이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도 약간의 하자가 있고.... 나중에 아크릴 물감으로 좀 손보던지 해야지.. 하반신의 파츠도 헐거운 느낌.. 자주 분리된다 ㅡㅡ 뭐 피그마로 전투할거 아니니 상관없지만.. 뭐 이런 저런 파츠들이 들어있다. 얼굴표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