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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 2

아이패드4

이래저래 그간 그냥 저냥 지켜보던 아이패드를 구하게 되었다. 무적칩이 있는 관계로 셀룰러 버젼을 구하려다 보니.. 국내 오프라인에서는 불가하므로 별수 없이 애플스토어에서 고고 결재를 하고 2~3일 지나니 택배 도착!! 개봉을 하고 나니................ 아이패드 박스가 턱~ 하니 들어 있구나... 뭐... 대체적으로 심플!! 박스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바뀐것이 없구나... 늘 그렇듯 덜렁 패드 하나... 패드를 드러내고 나면 충전기위 충전케이블~ 그리고 무려 5일 이나 뒤늦게 도착한 케이스.. 녹색으로 한 것은 개인적인 취향 탓.... 스마트커버에 케이스를 함께 합쳐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딱 그거다 ㅡㅡ; 뒤쪽엔 약간의 문자를 적어 두었다.. 이것 때문에 오래 걸린 것인가... 일..

kodak retina IIIC -대창버젼-

으음.. 중형 필름 카메라 대량 방출 이후.. 다시는 필름카메라는 쓰지 않겠노라 했지만.. 지금 현재 남아있는 rollei 35 se , minolta xk , minolta flex , 금장 CLE 만으로도 벅찬데.. 결국 지름을 이기지 못하고 들이게 되었다. 클래시컬한 아름다움에 폴딩형 35mm 미학의 종결자... 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중형 69 포멧의 미학 폴딩형 종결자는 당연히 일전에 섰던 Bessa II 라고 할수 있다. 아.. 그거 왜 팔았을까.. 헬리어 버젼이었는데 ㅠ.ㅠ 여하튼 잡설은 둘째치고... 사실 클래식 필름카메라라고 해봐야 크게 설명해 줄것이 없다. 아직 셀레늄 노출계가 살아있어 현재 포지티브 슬라이드필름 넣어서 테스트 중이다. 현상해보면 쓸만한지 아닌지 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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