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주말에 한가롭게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가 아닐까?? 넓기에 망정이지... 좁았으면 한가로움이고 뭐고 없었을 듯 할지도 모르겠다... 워낙 넓은 곳이니.. 단순히 동물들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데이트 코스로도 그만이고.. 이날의 주 코스는 돌고래 쇼와 장미원으로 ... 쇼가 시작되기 전이다... ^^ 어둡다 ㅠ.ㅠ 그러나.. 열심히 ... 찍어 본다... 이 전에는 물개들과 원숭이 등이 나와 분위기를 업.. 그리고 돌고래 님들의 등장이다. ^^ 장미원도 여러번 가보았지만 한여름엔 가지 않기를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