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x-h1 그 새 제품의 체험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소니와 캐논은 몇번 갔었지만 후지는 처음이군요. 기존에도 이런 이벤트는 안했었던 것 같은데 여하튼 후지에서도 x-h1 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하튼 일반참가 신청으로 당첨되어서 4월 14일 토요일 룰루랄라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뭐 가끔 가게되면 한번씩 둘러보던 익숙한 곳입니다. 압구정역에서 가까운터라 이동에 큰 걱정은 없다. 이날따라 아침부터 흐리흐리한 날씨였지만행사시각이 가까워 지면서 비도 그쳐가고 있었습니다.일반참가자는 오후 3시 45분부터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이므로조금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오. 익숙한 후지플름 스튜디오몇번 오면서 다른곳은 구경할 생각을 못해봤었는데..오늘은 구석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