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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냅사진 이사금(24mmf1.4gm) 하나면 OK?

■ 소니가 미러리스로 넘어오면서 덩달아 조명을 받은 것들이 광각렌즈입니다. 짧아진 플랜지 백 덕에 광각 설계에 상당한 이점이 있었고 이 장점은 광각렌즈들의 크기와 부피를 상당히 줄이는데도 성공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덕분에 화질 좋고 조리개 수치도 밝으면서 부피까지 작고 무게도 작은 멋진 광각렌즈들이 다수 나오게 되었지요. 사실 16-35Gm 과 12-24G 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이렇게 가볍고? 부피가 줄어들었다니....라고 말할 법한 렌즈들이었습니다. 물론 둘 다 소유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16-35GM만 남아있지만요... (12-24GM 소식 때문에..... ) ■ 여하튼 그런 상황과 더블어서 초음에 나왔을 때 상당히 놀랬던 렌즈가 바로 24Gm 이었습니다. F1.4인데 그 부피와 무게가 상당히 콤팩트 했..

a7r2/미놀타70-200Gssm(귀신), 소니70-200gm(금유령)200mm 영역 비교

■ G마스터즈 1기로 선정되어 70-200 F2.8 Gm , 금유령을 사용하게 되어 이 렌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미놀타 70-200G , 귀신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요... ■ 200미리 영역대만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화질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좌우됩니다. 같은 화각이라도 근거리 원거리가 다르며, 렌즈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고, 광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렌즈의 그레이드를 벗어날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만... 비슷한 성능의 렌즈들의 비교시에는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 일단 이곳에서는 실내의 형광등 아래서 OSS 작동 끄고 상각대에 올려 촬영해본 바 입니다. 뭐 겨론만 말씀드리자면 중앙부는 약간 좋은 정도 주변부는 차이가 크다.. 군요 . ..

G마스터즈 1기 - 금유령(70-200GM)과 행사장으로!

■ 기분좋게 금유령을 수령했습니다. 근질 근질 합니다. 금유령을 써보고 싶습니다. 새벽부터 다짐을 해봅니다. 내일 사진찍으러~ 나가야~~~ 지~~~~~~~ ■ 잠시 다시 잠이들고.. 꺠어 난 후에 생각이 바뀝니다. 이런 이게 정녕 대한민국 여름이란 말인가... 삼면의 바다에서 누가 라면이라도 끓이는듯한 후끈함에 의욕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귀차니즘이 밀물처렴 밀려 옵니다. 삶이란 참 조화롭지요... 손바닥 바뀌듯이 잘도 바뀝니다. ■ 고민도 잠시 백색의 아름다움이 원망스러운듯이 절 쳐다봅니다. 이럴꺼면 왜 나를 데려왔냐며... 어.... 여친이자 와이프에게 왠지 들었던듯한 대사가 오버랩 되면서 사나이 마음에 불을 붙입니다. 그래! 사나이 렌즈를 마운트 했으면 풀떼기 라도 찍으리라!!! 간다! 행사장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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