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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센터 강남 a9, a7rIII스튜디오 인물촬영 체험회 후기

이벤트는 소니! 체험도 소니! ■ 물론 타사들도 행사등을 하긴 합니다. 다만 언제나 행사의 횟수는 카메라의 판도를 나타내어 주는 듯 하지요. 사실 캐논의 경우 신제품 런칭쇼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이 같은 체험회 등의 행사는 빈도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물론 리뷰어등은 꾸준히 모집하고 있긴 하지요. ■ 니콘은 뭐.. 현재 이런 행사가 거의 바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 외 올림과 파나등의 포서드 진영은 제가 잘 챙기지 못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 최근 꾸준한 인기와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후지도 x-H1을 기점으로 체험행사를 시작하였었지요. http://neolunar.blog.me/221253474348 ■ 하..

영원한 고통! 소니 FE마운트의 35mm 1.4는 뭘 써야하는가? 삼양,소니,시그마 비교해보기 - part1 (화질과 수차)

세상에 정답이 하나라면 고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대안과 취향이 존재하므로 인해 각자 개인은 고민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카메라의 렌즈라 해도 비켜갈 수 없는 것이리라.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FE마운트 라이센스가 오픈됨에 따라 기존에 라이센스로 인해 AF 렌즈 제조가 불가능했던 삼양 옵틱스가 참전했고 시그마에서도 간을 보듯이 MC-11 이라는 컨버터를 내놓고 틈틈히 곁눈질을 하고 있었으리라. 드디어 아트 렌즈군을 FE마운트로 낸다는 소식이 나왔으니 말이다. 이제는 탐론도 FE마운트로 렌즈를 내놓겠노라 28-70 F2.8 소식이 들려왔으니 FE 마운트는 소니! 말고도 수 많은 대안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유저들의 즐거움과 고민은..

소니 a7R III 신제품 체험회 (with 강남 소니센터)

소니 알파클럽에서 신청한 이벤트. https://www.sony.co.kr/alpha/handler/AlphaEvent-EventJoin?notice_id=&event_id=10001526&eventTpCd=3&PgNo=3_1&wish_area_yn=Y 이벤트를 신청하기 까지의 마음가짐! 바로 소니 a7rIII의 신제품 체험회 이벤트였다. 필자는 현재 a7rII를 만족감 있게 사용하고 있다. 아마 a9 을 보지 않았으면 생기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는 부족함이다. 버퍼와 연사... 그리고 개선된 아이 AF 다른건 모르겠지만 솔찎히 아이AF는 인물을 찍을때 정말 혁신이라고 밖에는 부를수 없는 편한 기능이다. 필자의 초점잡는 것은 아이AF가 있을때와 없을때로 나뉠 정도로 정말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안갔으..

드디어 삼양옵틱스 날개(af)를 달았다.

http://www.syopt.co.kr/kr/newsroom/news-detail.php?SQ=158 나왔다. 언젠가는 나올줄 알았다. 우리나라 광학기술의자존심이라고도 불리고 혹자는 삼짜이즈라고도 불리는 삼양에서! 한번 써본 사람은 모두 그 화질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삼양 렌즈 하지만 유일한 단점은 mf로만 사용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예전에 듣기로는 소니가 E마운트 AF기술을 오픈소스로 했다고 들었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나온건가는 확실하지 않다. 아무튼 이번에 공개한 삼양 50mm F1.4 , 14mm F2.8렌즈이며 둘다 풀프레임 대응이란다. 아직 실물이미지는 공개되지 않고 이번 P&I에 나온다고 하는데 무척이나 기대되는 사항이 아닐 수 없다. 솔찍히 55mm f1.8 za 보다 더욱 기대되는 50mm..

시그마 마운트 컨버터 MC-11 (소니a7 씨리즈에 캐논(EF)마운트나 시그마(SA)마운트를 쓸수있다!

아마도 소니의 미러리스 풀프레임 통칭 a7 씨리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상당수는 이종교배로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아마도 수동렌즈를 쓰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a7 초기버전의 경우 중국이나 여러 서드파티회사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AF 컨버터들도 나오게 되었다. 필자도 여러가지의 MF 컨버터와 캐논의 EF 컨버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 중국산 EF 렌즈 컨버터는 정말.... 쓸만하지 못하다. 심플한 단렌즈의 일부 렌즈들은 (캐논 EF 40mm f2.8 팬케익 같은 것) 그나마 쓸만한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여러 렌즈들은 접점인식이 제멋대로이고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슬프다~ 게다가 이런 서드파티의 접점들은 단순한 연결정도이므로 추후 업데이트 지원 등은 꿈도 꿀 수 없다. 물론 메타보늦 등..

드디어 나왔네.! 소니 미러리스 FF 의 마크로렌즈!!! sel 90mm macro f2.8 G oss

우와~ 언젠가 나올줄 알았지만 드디어 나왔다... 그런데 이거 겁나 이쁘게 잘 빠지게 나왔다. 구매욕이 팍팍 올라갈 디자인!! 클래식함과 최신이 멋드러지게 조화되었다. 오히려 쌩뚱맞은 조리개 창을 과감히 빼고, 바디에 표기된 거리계 (아마 음각일 것다... 양각으로 하는 렌즈를 본적이 없다!) ​ ​ 그리고 기본적으로 OSS를 제어하는 스위치 그리고 거리계 제한 스위치,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버튼 (주로 심도미리보기나 ,af 고정등등 각자 취향에 따라 사용하는 버튼이다.) 기본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높다.... 일단 1,098 달러로 책정된듯 하다.. 현재 국내에서 1,399,000원에 예판을 하고 있다.. 헐... ㅠ.ㅠ 슬프다. 뭐 사실 세부스펙이랄것 까지야.. 이제사 마크로야 거기서 거기인 스펙들..

켄코 접사링 - 체험단 -

으음.. 봄은 접사의 계절이라고 했던가..마침 꽃도 피고 하던차에 접사도 슬슬 생각나고 하기에신청했던 체험단이 때마침 당첨 되었습니다. 바로 3단 접사링인 켄코 익스텐션 튜브 세트입니다.사실 접사링은 이전에도 사용기를 써보았지만..3600만 화소의 a7r에 들어서는 사실 접사 장비도 미미하여 찍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던 차에 소니용으로 부탁하여 이렇게 수령하게 되었습니다.laea4 와 탐론 90마 vc.... (소니는 vc 미탑재 )와 링플래쉬인 메츠 15ms-1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은 하리라 생각하긴 했지만... 제가 너무 안일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구성품은 3단의 접사링과 앞캡, 뒷캡그리고 메뉴얼입니다. 메뉴얼에는 접사배율 등에 관한 정보가 있으니참고하기에 좋군요..

미러리스의 혁신 sony a7r !

아마 이번이 현판참여는 두번째 이리라. 처음엔 sony a77 이었다. 나름 두번째 현판이지만.. 이젠 밤새는 일도 쉽지 않다. 하하하.... 제법 어렵고 힘든 일이다. 여하튼 그렇게 해서 구매한 소니 a7r .. 나의 현판 번호는 83번 이었다. 그것을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다니.. 자 그러면 시작해 보자. 철지난 개봉기 겸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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