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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5

사진/영상 입문용 카메라 추천? Fujifilm X-S10 도 괜찮습니다.

■ 그간 와이프가 잘 사용했던 후지필름의 X-S10 입니다. ■ 이 전에 a7r3를 사용했던 와이프도 편하게 잘 사용했던 카메라 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사진과 영상을 직관적으로 버튼 하나로 촬영의 전환이 가능한 점. (물론 소니도 캐논도 그렇습니다만, 유독 후지 제품은 안 그런 것들이 많아요. ■ 오히려 외부 버튼이 많지 않아서 잘못 눌러서 설정이 바뀔 걱정이 적다는 점. ■ 여러모로 진입장벽이 낮은 카메라 이지만 적당한 AF , 준수한 영상 화질, 작은 부피 등 여러 장점이 있는 카메라입니다. 물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며,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사항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물론 90%는 와이프가 사용했지만 설정과 세팅, 가끔 촬영도 제가 하긴 했습니다만... 결국 분리된 마운트..

후지 XF23mmf1.4 VS xf23mf2.0 비교기

후지의 방구석 비교기 두번째 영상인 23mmf1.4 와 xf23mmf2.0의 비교기 입니다. 이 렌즈들 역시도 고민이 많을 화각과 렌즈이기에 비교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취향에 따라 극명한 선택의 기준이 있으시다면 쉽게 결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간단한 비교기는 아닌관계로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네요. 아래의 타임라인과 목차를 기반으로 보시면 조금 더 편하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00:51 1.스펙 및 외관 02:28 2. 화질(해상력) 04:47 3. 주변부 광량 저하 05:19 4. 색수차 06:00 5. 빛망울(보케) 06:27 6. 플레어 ​06:58 7. 왜곡 07:22 8. 상면만곡 07:45 9. 빛갈라짐 08:02 10. AF성능 08:21 11.비점수차 08:46 총평..

Proud of X-H1 신제품 체험회

후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x-h1 그 새 제품의 체험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소니와 캐논은 몇번 갔었지만 후지는 처음이군요. 기존에도 이런 이벤트는 안했었던 것 같은데 여하튼 후지에서도 x-h1 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하튼 일반참가 신청으로 당첨되어서 4월 14일 토요일 룰루랄라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뭐 가끔 가게되면 한번씩 둘러보던 익숙한 곳입니다. 압구정역에서 가까운터라 이동에 큰 걱정은 없다. 이날따라 아침부터 흐리흐리한 날씨였지만행사시각이 가까워 지면서 비도 그쳐가고 있었습니다.일반참가자는 오후 3시 45분부터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이므로조금일찍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오. 익숙한 후지플름 스튜디오몇번 오면서 다른곳은 구경할 생각을 못해봤었는데..오늘은 구석구석 ..

fuji X-pro2 영입

안녕? x-pro2 ?? X-pro2 를 영입하였습니다. x-t20을 방출하면서 까지 영입한 것은 역시 개인적으로 카메라는 취향을 타는 물건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다지 성능적으로 큰 차이가 없을 x-t20을 빼고 x-pro2를 영입하게 되었다. 물론 x-pro1일때 바랬던 대부분의 들어간것도 있고 개선도 많이 된... 신뢰의 후지 인지라 개인적인 취향과 더블어 꺠끗하길래 구해오게 되었다. x-pro1 이랑 다른점?1. 전면 : 전면부의 차이가 있다면 동그라미 창이 네모로 바뀐것 그리고 전면 검지로 돌릴수 있는 다이얼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2. 상판엔 역시 pro2 라는 네이밍이 들어갔고 셔터스피드다이얼에 들어올려 감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예전 필카 감성을 물씬 느껴지게 만들었다. 다이얼의 형태와 폰트도..

재영입의 x-pro1 + xf 35mm f1.4

필자의 디지털 가전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제품을 고르거나 하는데에 특별한 원칙은 없다. 다만 가급적이면 디지털가전의 경우 회귀하지 말자~ 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긴 하다. 하지만 원칙이라고는 해도 꼭 지키지는 않기 마련이다. 특히 카메라의 경우 종합적인 카메라의 성능! 뿐만이 아닌 감성적인 면이 어느정도 개입하다 보니 원칙을 지치기 참으로 어려운 지경이다. 물론 x-pro1 의 경우 그 후속인 x-pro2가 있으나. 이제는 개인적인 원칙과 취향 외에도 동의를 구해야만이 구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다 보니 가격이라는 측면도 변수로 작용한 터라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슬퍼야하는지 행복한 고민인지 .. 여하튼 재영입하게 된 카메라. x-pro1 되시겠다. 뭐 이전에도 한번 써본 카메라이니만큼 성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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