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쨰 쓰는 캐논의 1d 급.. 1d markiv (막포)
뭐 별 문제 없던 5d mark2를 방출했다.. 사실.. 구지 풀 프레임이어야 할 이유가 젼혀 없었으므로.... 어차피 필름 시절부터 하프, aps-c , 135 , 중형 (6x6, 6x7 , 6x9 ) 싸이즈를 두르 쓴터라.. 구지 135 포멧의 풀 프레임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그닥 탐탁치도 않으므로.. 사실 화각의 크랍손실이 있을뿐.. 렌즈의 특성은 변함이 없고 나처럼 망원과 접사를 주력으로 한다면 크랍은 이점이 될수 있기에.. (물론 동 화소 대비...) 사실... 바디 성능이야 나무랄데 없지만.. 1600 만 화소는 많이 아쉽다.. 하지만 그것은 sd1m 이 커버해 주니까.. 빠른 연사와 쾌적한 촬영을 위해.. 영입하게 되었다 여하튼.. 잘 써보자.. 외관이 깨끗하지 못해서... 쩝.... 쓰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