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국도변 경춘선인 대성리역 근처에 있는 곳이다. 이곳은 북한강변으로 벚꽃도 이쁘게 피는 곳으로서 서울에서 가평을 가기위해 가는 분들이라면 한번즘은 거쳐갔을 만한 곳이리라. 여하튼 46번 국도변을 따라 많은 커피숍들이 들어서 있고 도로변에 있지만 후면으로는 북한강도 있고해서 운치가 있는 곳이긴 하다. 우리가 간 히든플랜트라는 곳은 2층으로 되어있는 제법 넓은 공간과 후면의 외부 정원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다양한 분위기가 함께 있는 곳이다. 특히 분위기가 괜찮아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간략하게 인물을 찍기에도 좋은 위치이긴 하다. 일단 너무 일찎온 관계로 오픈할떄까지 주변을 조금 돌아보고 오픈하는 시각에 맞춰서 다시 왔다. 아마 11시였나?? 그랬을 듯 하다. 가게안드로 들어가서 보이는 정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