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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3

이스오리진(YS ORIGIN)-유고 편 part1 (라도의탑~엔딩)

■ 한바탕 푸닥거리가 끝나고 피나가 있는 방을 나온 유고에게 뮤샤가 불러세운다. 유고를 걱정하는 뮤샤. 하지만 유고는 함부로 아는척을 하지말라며 화를 낸다. 에포나에겐 솔찍하지만 뮤샤에겐 그러지 못하는 유고. 카데나가 나와서 중재같은 중재를 하고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잔뜩 고민하라는 어른같은 소리를 하고 사라진다. (어른인건가? 젊은데?) 이젠 올라가기 위해 헤메이도록 하자. ■ 번거로운 보스몹들을 하나 둘 정리하면서 올라가도록 하자. ■ 그렇게 오르다 보면 또 다시 에포나와 조우하게 된다. 소로 말로는 싸우자고 하지만 딱히 서로 적이라는 인식이 없는 둘. ■ 여하튼 에포나는 만난것도 인연이라며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겠노라고 한다. 적들의 수장인 달레스가 의식준비가 끝나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과 달레..

[vita]이스오리진(YS ORIGIN)-유니카 편 part2 (라도의탑~엔딩)

■ 앞서 여신 피나가 잡혀있는 방에서 호박의 열쇠를 들고 돌아다니며 강마의 메달을 득하면 또 다시 보스와 마주하게 된다. 역시 이 보스도 열심히 때리고 헤롱거릴때 타고 올라 마구 때려주는 식으로 하면 된다. 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유고편에서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해야겠다. ■ 보스를 물리치고 나면 기사단 일언이 따라 올라온다. 갈레온 일행도 여전히 여신 레아의 행방은 알아내지 못한 상태이다. 여하튼 다들 소득이 없으니 전진하기로 한다. 그리고 로이는 로이의 방식으로 유니카를 칭찬하는 듯 놀리는듯 ~ ■ 이젠 탑도 거의 상층부이다. 장혈의 영역. 루우에게서 아머를 얻을 수 있고 , 돌아다니며 심홍의 열쇠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열고 들어간 곳에서는 이 사건의 원흉인 적의 수장 달레스를 만나게 된다. ■..

[vita] YS ORIGIN - 유니카 편 part1 (시작~라도의 탑)

■ 아마도 올드 유저중에 YS 두 글자를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MSX로 PC로 콘솔로 정말 많은 씨리즈가 나왔었지요. 하지만 그 수 많은 씨리즈들 중에서 단연 YS1 , YS2의 연계되는 스토리는 아직까지도 음악, 게임성 모두 명작으로 꼽을 만한 작품으로 꾸준히 리메이크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지요. 특히 이스2 의 경우는 다양하게도 리메이크되고 플랫폼도 다양하기도 하고요.. 뭐 덕분에 이스2의 히로인 리리아는 여신인 피나와 레아보다도 인기가 있었고말이지요. ■ 여하튼 이번에 YS 오리진은 YS1 과 YS2보다 이전의 이야기로 살몬신전이 하늘로 떠오르고 마물들이 다암의 탑을 쌓아올린 후의 이야기 입니다. 아직 6신관이 생존해 있고 여신인 피나와 레아도 날개가 있는 상태이네요. ■ 게임 자체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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