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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체험단 12

ODD는 추억을 싣고~ LG전자 GP62NS60

■ 지금에서야 많은 매체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옮겨간 것이 사실이고 대세입니다. 출근을 할때도 집에서 쉴 때도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음악과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겠지요. 덕분에 최근 나오는 노트북이나 PC에서도 별도의 ODD장치가 달려서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덕분에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광학식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추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한 대로 별로 활용도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 예를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드브사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들 조차도 CD로 딸려 나오는것이 아닌 웹상에서 다운로드 하여 설치토록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아무래도 시대가 바뀌어 감에 따라 확실히 CD등의 기록매체는 그 용도가 점점 밀려나고 있는 것이 사..

가벼운 출사를 위한 데일리 숄더백 카니 씨엠프레[KANI CV-010M]

■ 사진을 찍다보면 크게 두가지의 가방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숄더백 타입5과 백팩 타입이지요. 주로 백팩의 경우 수납용량도 크고 양쪽 어깨에 메고 등으로 받쳐주다 보니 대구경의 장망원을 좋아하는 저는 주로 백팩을 사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하드한 무게의 장비들을 담고 다니는 경우에는 백팩만한 것이 없긴 하지만 사실 백팩 자체의 무게만 해도 제법 나가는데다가 장비무게까지 더해지다보면 어깨가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 매번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 반면 숄더백 형태의 경우 한쪽어깨로 지탱하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무거운 장비를 넣고 다니게 되면 온몸이 틀어지는 경험을 쉽게 할수 있는 법이지요. 젊어서는 몰라도 점점 나이들면서 힘들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작은 부피와 장비의 수납..

디지털 시대.. 그래도 시계 하나 정도는 필요하더라. "스토리링크 더시그니처 LED 시계"

■ 슬슬 결혼 3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작은 신혼집에서 시작하기도 했고 언제고 옮길 준비를 하고 있는 터라 사실 집에 살림이랄 것을 별로 놓지 않았습니다. 엄밀히 말해서그 흔한 Tv 하나 없으며... 결혼사진 하나 걸려 있지 않은 집입니다. 하지만 옷가지나 개인적인 짐들 그리고 각자 서로 만들고 모으고 하는 취미들이 있다보니 집이 터져나가려고 하는 중이지요.​ ■ 뭐 개인적으로 취미로 하고 있는 각자의 물품들과는 달리 Tv , 라디오, 시계 같은 것들 조차도 스마트폰으로 모두 해결되다 보니 딱히 사두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시계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에 있긴 하지만 나갈 준비하면서 얼핏 얼핏 보기도 하고 문득 일어나서 눈 뜨면 보이는 곳에 필요하더군요. 이게 은근 불편합니다.​ ■ 엉금엉금..

내차를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 태양광충전 시큐리티 LEDⅡ 라이트 CSL-200

■ 차라는 것은 없으면 없는대로 무척이나 불편하지만 있으면 있는대로 걱정거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물론 그것이 보험이나 세금등의 금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있지만, 역시 쓸데없는 걱정과 분노가 생기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겠지요. ■ 아무리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몇번씩 읽는다 하더라도... 속세에 찌든 중생이 물욕을 포기하기는 힘든지라 결국 가지고 있으면서 고통받는 일은 끊임없기에 그나마 걱정을 덜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끊임없이 해날 따름입니다. 이 제품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분노를 느꼈을때는 이미 늦었다." ■ 사실 저는 지금에야 이미 2년이 다 되어가는 터라 많이 무던해 졌습니다. 좋은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문콕을 시전하고 가면 거참.. 기분이 거슥 거슥 하지요. ■ 하물며 문콕도 ..

여름의 필수 휴대품! 비바타 VIVA FAN-100

■ 여름이 왔습니다. 무덥고 후텁하고 땀이 흐르는 무시무시한 계절이지요. 물론 어딜가나 에어컨이 나와서 뽀송한 피부상태가 유지되면 좋겠지만 우리네 여름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름이라고 해서 하던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니지요. 하지만 그냥 참고 버티기엔 너무나 더운 계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덥다 덥다 해봐야 소용없는일.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 비비타 비바팬-100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사용기는 에누리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품의 소개" ■ 제품의 박스는 24.5cm x 13cm x 5cm 의 박스이다. 전면부는 투명하게 제품의 모양이 보이고 후면에는 개략적인 스펙이 표기되어 있다. ■ 이 제품의 ..

안전! 편리! 주차시 연락처는 "[니녹] EASY FIX 야광 주차번호판"

■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급하게 잠시 주차해야 할 때도 있고, 급박한 상황에 어딘가에 잠시 남을 막으며 세워두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남에게 피해를 주고 때로는 가벼운 불법행위이기도 하지만 세상사는 것이 그리 녹록하지 않기도 하기에 피치못할 상황에 닥칠때가 더러 있기도 하지요. ■ 하지만, 꼭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멀쩡한 아파트에도 뭐... 필요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면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지요. 오래된 아파트들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 저 역시 그런 거주공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늦게 들어오면 어김없이 이중주차를 해야 하지요. 비오는 일요일 오전이라 ..

책상을 깔끔하게 알루미늄 모니터 스탠드 MD-500sv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책상이라는 것은 되는대로 쓰기 마련이다. 처음 세팅할때는 깔끔하지만 이것 붙고 저것 붙고 하면서 이래저래 뭔가 사용하는 종류가 많을 수록 책상은 너저분해지기 마련이다. 책상이 깔끔한 사람은 딱 둘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책상에서 뭔가를 하지 않거나..... 엄청 부지런 하거나... 안타깝게도 필자는 엄청 게으르고 사진이나 게임 블러그등을 하고 있으므로 노트북 과는 상성이 좋지않아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고 덕분에 책상은 뭐.. 정리하기 쉽지 않다. 일단 필자는 자신의 물건을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므로 사무실 자신의 공간을 정리할 생각은 1 도 없다! (사실 사무실은 더이상 정리의 여력도 없다.. 일이 싫다 ㅠ.ㅠ ) 필자의 책상 소개 필자의 집에는 총 개의 책상? 뭐..

필수는 아니지만 편리한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60

INTRO ! 필자는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자차로 다닐떄 피곤함도 그렇지만서도 운전을 하면서는 도통 라디오 밖에는 들을 새가 없는지라. 대중교통으로 갈아타고 회사를 다닌지도 몇개월에 접어들어 슬슬 적응도 되고 있다. 다만... 대략 한시간 반 이상으로 길바닥에 버리고 있으니 심심하기 그지 없던차인지라. 가지고 있던 스마트 기기들을 적극 사용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선으로 함에는 여러가지 불편이 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무선도 만능은 아닌지라 일장이 있으면 일단이 있는 법이다. 여하튼 도구라는 것은 그 나람의 사용행태에 따라 취하는 법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대중교통의 이동시에는 무선의 편리함이 단연 돋보이기에 엄청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 BEP-C..

세대를 엮은 코비 블루투스 CD 포터블!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기기들" 아마도 에디슨이 발명했다고 하는 축음기 이래로 음향기기들은 다양하게도 발전해 왔다. 일단 뭐 여기에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의 방식을 떠나서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방식이 가장 사랑받는 방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여하튼 필자도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책장 가득 꼽혀있던 레코드판을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아래와 같이 생긴물건을 원반삼아 던지고 놀다가기겁을 하는 삼촌과 아버지의 얼굴을 본 기억이 있다면아마도 70~80세대 이시리라.......... 여하튼 이 레코드판은 최근에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필자의 평생 동행께서도 리폼을 해서 시계나 뭐 액자 같은 것으로 만들정도니 말이다.사실 아직도 필자의 외가댁에 가면 전축과 낡은 레코드판 표..

블랙박스 상시전원이 부담된다면 태양광충전 시큐리티 LED 라이트 CSL-100

참 차량도 많고 사고도 많은 세상이다. 심지어 운행중 뿐만 아니라 주차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블랙박스 정도는 기본으로 달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블랙박스가 주차중에도 전원공급을 통해여러가지 사고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까지 기술이 발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차량에 모든 운전자들이 그렇게 누릴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필자의 차량 역시 블랙박스가 달려 있다. 시동을 키면 블랙박스에 전원이 들어온다. 하지만 그 뿐이다. 전원을 끄면 상시전원 연결 따위는 없다. 일단 여러가지 이유 중에서 주된 이유는 3가지 이다. 첫째로, 매일같이 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4개월 정도 출퇴근을 자차로 했었지만... 대중교통대비 딱히 운영비가 싸지 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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