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에서 시행한 건프라 에스포.. 입장료 공짜. 제법 많은 볼거리가 있어서 포기할 수 없었다. 필자야 뭐... 지금도 예전에도 덕후 생활을 즐기고 있으니~ 아니.. 이젠... 덕후라기 보다는 키덜트 라고 불러야 하려나... 필자가 학창시절일때는 그런말도 없었고 그냥 쪽바리 라고 불리울 때도 있었는데~ 세상 참 잘 바뀐다. 아.. 일단 삼성역 D 홀에서 제법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만 서도..... 일단 입구에 들어설때 주는 카탈로그는 꼭 받아두도록 하자. 두께도 내용도 마음에 든다. 스템프 투어도 함께주니 일단 챙기자. 일단 입구부터 화려하다. 초입부에 들어서고 나면 전시된 디오라마가 있는데 멋지다. 아래 나온건 온픈코스 부분의 입상작이란다. 한국의 신동욱씨 작품 "revenge final" 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