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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푸리 3

바푸리 죽앤즙 [은행사거리점] ~자연이준 건강한 선물~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있는 바푸리 죽앤즙~ 바푸리 죽앤즙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는 그대로의 음식을 취급하고 있다.즉 건강죽과 착즙음료를 주로 취급하는 곳이다. 뭐 중계동의 은행사거리의 경우에는 여자친구가 학창시절을 보낸 곳으로종종 끌려 가는 곳이다... 지하철로 접근이 어려운것 빼고는 있을 거 다 있는 곳인지라가면 둘레둘레 구경할 곳이 많이 있다. 사실 죽앤즙도 여기서 우연히 발견한 곳으로바푸리 인줄로만 알았지 죽앤즙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기에 우물쭈물 밖에서 몇번 기웃 기웃 거렸다. 그도 그럴것이 착즙! 유기농~! 이라는 말에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자친구에게 있어서그냥 넘어갈 수 없는 민감한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사실 가게의 간판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필자가 좋아하는 색상이긴 하다.녹색계열과 산뜻한 흰..

일상의 단편 2015.12.26

바푸리 화랑대점! 가볍지만 단순하지 않은 한끼를 위한 곳!

화랑대 바푸리~ 종종 가게 되는 곳이다. 하지만 필자가 사는 곳은 산본이다. 어느정도의 거리와 시간 차이가 나는지 알고 있는가?뭐 지하철로 가도 순전히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리는 거리이다. 심지어 차를 타고 가면 외각순환도로를 타고 빙 돌아서가거나 서울을뚫고 지나가게 된다!! 그렇다! 나는 바푸리를 먹기위해 저기까지 간다!!라고 해도 누가 믿을 사람이 없을 만큼 긴 거리다! 사실은 여자친구가 사는 동네가 바로 저 근처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보니 주말에 만나러 가게 된다. 중간에서 만나면 될것을 왜 거기까지 가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다.훗... 너희들이 그러니 싱글인 것이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주말이란 평소와 달리 늦잠을 잘 수 있는 황금같은 시간이다.하지만 약속을 정하게 되면 서로간..

일상의 단편 2015.12.26

여자를 울려~ 바푸리 여자를 울려 제작지원 기념 이벤트~

필자는 딱히 드라마를 즐겨 보지느 않지만주말과 일요일 저녁에서 밤에 하는 것은 대부분 본방사수 이다. 티비를 보면서 사진작업도 하고~기타등등의 여러가지 일들을 하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딱 코스가 있지만 토요일에는 MBC에서 여자를 울려~ 와 고것이 끝나면 여왕의 꽃 그리고 마리테~를 그냥 연장을 틀어두게 된다.. 주말에 보는 드라마 랄까. 바푸리는 처음 숫불김밥을 들고 나왔을 때 여자친구와 함께 가본후로는 종종 식사를 대신해 가고 있다. 꼭 김밥이 아니라도 요새는 냉면과 막국수가 계절상품으로 나온터라종종 가고 있다. 그래서 인지 드라마에 나오는 것도 몇본 보고있던 터에요런 것을 발견했기에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않겠는가? 이래뵈도 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블러거 이다..훗.... 개뿔 ㅠ.ㅠ 방문자 수를..

삶의 작은 tip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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