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종종 들어가는 slr 클럽이다. 사실 여시와 더블어 몇몇 불화가 있었지만 탈퇴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필자는 SLR 클럽에서 가입초기인 2003년 경에 ... (........... 2003년에 가입했었구나.... 오래 되었네.) 여하튼 미놀타포럼에서 활동했을뿐 그 외에는 다른 포럼은 거의 활동하지도 않았고 자게도 눈팅만 했고 대부분 사용기등을 기재하였으므로 현재 레벨7의 3300여점의 포인트는 대부분 사용기와 장터 갤러리 정도이다. 그간 작성한 여러가지 글들이 있어 아직도 종종 들어가고 있다. 그러던중 [SLR리뷰] SONY FE 90mm F2.8 Macro G OSS Review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에 이렇게 또 글 하나 올려본다. 자랑아닌 자랑.. 로또는 그래도 안되는구나..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