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자면 아마 이 날을 기점으로 더이상 G-star는 가지 않는 것으로 확정지었던 날인듯 합니다. 어마무시한 인파와 줄을 서설 기다려 입장하는 것과 혼잡한 부스... 여타 여러가지 이유로 그리 되었긴 합니다만 어찌되었던 2017년 그곳은 뭐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가자! 부산으로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내리 달려 봅니다. 친구의 차를 타고 저는 뒷칸에서 사진도 찍어가면서 교대로 운전도 해가면서 남자 셋이 내려가게 된 부산이었습니다. 유부2 총각1 의 조합이었던터라 후폭풍이 조금 길었던 여행이었드랬지요. 다행히 본가가 부산인 친구의 집에서 숙박을 한 터라 여행경비를 크게 줄일수 있었습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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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스코(BEXCO) 도착          




열심히 내달리며 출발했지만 벡스코에 도착했을대는 뭐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상태였습니다. 뭐 그러지요. 최대의 행사중에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축제의 시기가 수능이 끝나고 나서 있는터라 사진을 찍는분들 부터 시작해서 게임에 관심있는 분들과 학생들과 일반 가족단위 까지 합세하면서 그야말로 벡스코는 뭐 시장통 저리가라 하는 인파의 장사진을 치루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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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팅과 입장~          





일단 티켓팅 부터가 줄서는 것의 전쟁입니다. 하아... 어찌 티켓팅은 했습니다만 그 자체가 이미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 었음을 저는 몸으로 직접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일찍 갔던 터라 그 정도는 약과라고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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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행사장으로 입장을 해봅니다. 뭐 이미 앞에서 부터 코스프레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인파들이 보이기 시작함으로서 이 곳이 바로 지옥문인 것을 바로 알 수 있더군요. 밖에보다 안에가 더 이동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아 .. 죽을 맛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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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렌즈의 사용차 들렀던 몇몇 모터쇼, 오토살롱은 저리가라 였습니다. 파도에 휩쓸리듯 인파에 휩쓸려 종종 걸음으로 이동해야 했던 사항이 몇차례 반복되다 보니 사진이고 뭐고 그냥 다 내려놓게 되더군요. 사실 이번이 두번째 지스타 였지만... 네 다시는 안오는 것으로 결심을 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심지어 부산까지 가서 하기에는 볼거리에 비해 너무나도 체력과 경제적이 소모가 큰 행사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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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여러 행사들이 있고 그 만큼 촬영경쟁도 대단한 터라 이건 뭐 ... 그냥 카메라를 들고 있어도 딱히 할게 없고... 그렇다고 게임만 즐기기엔 대세라는 몇몇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대부분인 터라 콘솔용으로 또는 특이한 게임을 알아보고 즐기기엔 무리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찍어는 보았던..          






이미 열정과 열의가 모두 폭망한 상태에서 그래도 몇몇 촬영을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애시당초 동선도 넓지 않고 행사장도 인파에 비해 무척 협소하다는 느낌이 들다보니 이건 뭐 제대로 찍기는 커녕 아이컨택도 힘든 상황이더군요. 네... 그냥 포기하고 대충 몇장만 남겨보았습니다. 그냥 가기는 아까웠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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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느끼는 거지만 많이 익숙한 분들이 코스프레 및 부스를 책임지고 계시더군요. 뭐 이건 돌아보고 자시고할 형편이 안되었습니다. 절대적으로 주말에 가는 행사는 절대!!! 아닙니다. 그것이 게임이던 모델촬영이던 구경이던간에 말이지요.... 지스타는 평일이 아니면 뭐 즐기기엔 무리가... 아니 사람이 많은 것을 좋아한다면 그건 즐길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 취향은 모두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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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콘솔 위주의 게임을 즐기는 올드 유저이다 보니 최근 게임들이나 온라인 전용 게임들은 뭐 전무 합니다. 덕분에 누가 무슨 코스프레를 했는지 도통 감이 안잡히더군요. 유부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여하튼 뭐 전무한 지식으로 재미가 반감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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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단 2회만에 박살나 버린 저의 부산 벡스코 참여기는 2017년을 기해 마무리 되게 되었다는 뭐 그런 시덥지 않은 제 일기를 이렇게 이제야 포스팅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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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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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2일 소니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인 알파 포트레이트 세미나 투어 ( 서울) 행사가 있었습니다. 부산- 여수 - 대전- 전주를 거쳐 드디어 서울에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저도 다행히 다녀오게 되어 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때 들은 이야기지만 역대급 경쟁률이었다고 하네요. 








[알파 포트레이트 세미나 행사를 가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일이 바쁘고 지금도 바빠서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만... 이런 행사를 안 갈수야 없는 법이지요. 간만에 빠듯한 일상을 좀 집어던지고 카메라를 메고 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행사장은 각 지방마다 다른데 서울은 응암에 있는 드 딜라이트라는 까페같은 곳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소니행사에 소니기기외에는 가지고 갈 수 없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회사가 송파쪽인터라 완전히 출근하는 것과 비슷한 기분을 느끼며 길을 나선것 치고는 굉장히 가볍고 즐거운 발걸음이 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산본에서 가기엔 제법 먼 곳이 아닐 수 없군요. 응암역 1번출구에서 나와 대략 10분즘 걸어서 도착한 드 딜라이트 까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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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입장시에는 간단한 신원확인과 함께 이름과 조가 명기된 명패, a7r3 카달로그 및 메모리카드, 참가자를 위한 특가안내 전단지와 함께 럭키드로우를 위한 번호가 써져있는 할인권이 소니 쇼핑백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소정의 사은품으로 메모리카드와 신용카드, 명함 등을 넣을수 있는 가죽파우치(?)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요건 맨 밑에 후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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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별로 확인이 끝난 뒤에는 조별로 할당된 렌즈와 바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a9과 함께 선착순으로 렌즈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일단 A조인 저는 24gm, 24-70Gm, 24-105G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으며 행사시에도 사진을 찍기위해 무난한 24-70GM 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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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룸 입성!]






■ 입구로 진입함과 동시에 오른쪽 끝에 있는 세미나 룸을 본능적으로 찾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들어가자마자 눈에띄게 안내되어 있으니 모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거의 12시 50분즘에 딱 맞춰서 도착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메우고 계셨습니다. (부지런들 하십니다... 아니.. 제가 게으른 것이겠지요. 잠시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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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저도 자리를 잡고 앉아서 조용히 시작할 때릴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금일 잠시 저와 함께해줄 a9 + 24-70Gm, 그리고 쿠폰번호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네..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명패의 앞쪽에는 자신의 조와 번호, 뒤에는 간단한 행사의 식순과 예상시간이 적혀 있었습니다. 잠시 후 본격적인 세미나 항사가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가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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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 & 제품소개]






 ■ 전면의 스크린에는 금일 시작될 행사 타이틀이 보이는군요. 일단은 금일 행사를 진행하고 도와주신 소니코리아와 소니센터 강남점의 대표님의 간단한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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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금일 사용하게될 카메라들에 대해서 설명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미 나온지 제법되고 워낙 유명한 녀석들이라 최대한 장점에 대해서만 간소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는 센스가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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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연사 머신건. a9"





■ 그 첫 타자인 세계 최고속의 20연사와 블랙아웃 없는 무소음연사의 a9입니다. 동체추적과 eye af의 결합은 정말 괴력을 발휘하는 녀석이지요. 그를 실현한 메모리적층형 구조의 센서도에다가 정말 화면의93프로를 가득채우는 af포인터는 eye af와 결합하면 어우... 이건 써봐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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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다녀왔던 행사들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 그냥 slr club 이나 소니 홈페이지에는 더 잘 나와 있습니다.







"화소와 연사의 콜라보 머신 a7r3"






 다음으로는 a7r3입니다. 제가 원하는 녀석이기도 하지요. a7r2를 쓰는 제 입장에서는 사실상 화질은 대등소이하지만 그 이외에 모든면에서 월등합니다. 연사. eve af. af포인터 수. evf와 액정의 미세한 차이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2세대 배터리 채용이라는 것이지요. 추운날에 1세대 배터리 써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하... 눈물 납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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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과 보케.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 지마스터 렌즈"






■그리고 나서는 바로 gm렌즈에 대한 간략한설명이 있었습니다. 사실 a7r3과 a9 Gm렌즈들까지 제가 기존 써둔 포스팅에도 깨알같이 소개들을 해 두었기에 여기서는 간략하게 넘어가고자 합니다. 사실 설명도 중요한 것만 심플하게 하신터라... 마찬가지 이겠습니다만... 딱 설명을 하자면 빛망울과 화질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소니의 욕심이 보이는 gm렌즈로 그 핵심인 XA 렌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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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플랫폼 공유로 폭넓은 창조의 세계로"


- 버즈라이트 이어... 응? -







■ 그리고 바로 마운트 규격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소니는 기존 미놀타의 알파마운트를 계승한 알파와 최근 미러리스의 강세속에서 새로이 만든 e마운트 두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알파는 사실상 슬슬 접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별다른 소식이 없습니다. 다만 e 마운트는 아시다시피 잘 나오고 있는 편이지요. 지금은 제법 많은 레즈군이 갖춰지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  최근 나오는 방송용 촬영장비도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aps-c타입과 동일한 e마운트 채용으로 그 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는군요.사실 저는 고가의 영상장비를 다룰 수 없기에 뭐 그러려니 하는 게 전부 입니다. 엄두도 못냅니다. 다만 크랍시절에 채용한 마운트라 ff설계시 약간의 아쉬운점이 있다는 평이고 최근 시원하게 뚫고 나오는 타사의 마운트규격을 보면 틀린말은 아닌듯합니다만 일단 현재까지 고화소를 커버하는데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여하튼 꾸준한 라인업의 충원으로 인해 사고싶은 렌즈는 늘어만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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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의 작가의 스냅 세미나 시간]






■  본격적인 세미나일정의 시작인 소개등을 마치고 송청의 작가님의 인사와 함께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친구와 외모와 분위기가 비슷해서 잠시 놀랐습니다. ㅎㅎㅎ 음... 여담이지만 프로필 사진은 놔두고 강연 모습을 모자이크한 이유를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블러그는 일단 모아지크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생각없이 얼굴만 나오면 다 모자이크 하는 바람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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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의 드 딜라이트는 일반손님과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다보니 약간의 집중력 저하가 발생하긴 했습니다. 까페에서 음악이 나오는거야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결국 세미나때 온전히 집중하기는 조금 어려운 환경이었지요. 개인적으로는 동선이 복잡하거나 일반 손님분들과 엉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촬영시엔 일반손님들을 신경쓰지 않을수가 없긴했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와 렌즈를 착용한 단체에 대한 거부감은 저역시도 살짝 가지고 있거든요. 물론 저도 간혹 그런 단체에 포함될때가 있으므로 조심하는게 몸에 남아있어서 그리 느꼈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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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2001년 부터 시작한 사진생활인터라 많은 부분 공감이가기도 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두되었고...

아하! 하면서 어렴풋한 것을 바로잡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일상을 담으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는 사진찍은 기간에 반비례하는 사진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작설명 및 행사 공지]





■ 그렇게 강연이 마친후 지급된 a7r3과 a9의 조작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기능인 아이af와 무소음연사 등을 주안점으로 둔 세팅이 1번에 저장되어 있었기에 타사를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손쉽게 접근하고 성능 체험하기엔 좋은 세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별다른 조작없이 대부분 편하게 촬영이가능했고요. 2세대와 3세대는 메뉴체계가 미묘하게 달라서 볼때마다 새롭긴 하거든요. 



■ 그리고 실질적인 체험이 이루어질 공간에 대한 공지가 있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위치가 살짝변경이 있었고 각 조별로 조장이 배정도어있고 야외의 넓은 공간이 아니라서 혼선은 없었습니다.여기서 헤메이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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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후기 이벤트도 있군요. 사실 저는 이런거 없어도 이란 행사는 포스팅하는 사람이긴합니다만 있으면 더욱 의욕적으로 일이 바빠도 잠을 줄여가면서 쓰게됩니다. 어후. 힘들어요... 포스팅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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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한 신나는 촬영타임"






 세미나룸에서 나가면서 하나씩 보급된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마시기엔 뜨거운 것보다 안전하기도 하고 많은 양을 준비하는데 효율적이기도 하지요. 실제로 마른목을 축이는데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커피 보다는 뜨거운 것을 좋아하지만 커피 맛은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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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촬영시작 이구나!]






"A존. 인물촬영 / 모델 김세라님"





 이날의 촬영은 크게 3가지 존이고 자매 모델이신 김라라(언니)님과 김세라(동생)님의 촬영이 a존과 b존에서 있었고 c존은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이 있는 정물촬영과 함께 자유롭게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었습니다. 일단 a조인 저는 김세라님이 대기하는 창가쪽에서 그 촬영의 시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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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채광은 좋았으나 너무 강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엔 무리가 있었고 반사판이 없어서 그림자가 생기는것은 다들 후보정처리를 하셨어야 할 상황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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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존의 장비는 a9으로 렌즈들이 대부분 표준줌 2470gm과 24105g 그리고 단렌즈인 24gm이 있었기에 초반에 24gm으로 조금 촬영 하다가, 혼자 접근을 자주하는 것도 조금 망설여 지고(단체 촬영이다 보니...) 생각보다 넓다고 느낀터라 2470gm으로 중반에 다시 교체했습니다. (12-24쓰면서 24미리가 넓다고 하니 좀 그렇군요. 흠흠~~)













"포토 타임"






■ 청순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카페에 놀러온 여자친구 같은 컨셉입니다. 초반 단렌즈 촬영시 사진들이군요. 네 24Gm 입니다. 최근에 나온 Gm 렌즈로 컴팩트하고 가벼운데 F1.4에 24mm 라서 상당히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 렌즈이긴 합니다. 일상과 가벼운 스냅에서도 좋지만 아무래도 광각인 만큼 정면을 벗어나면서 생기는 왜곡은 보정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도 엄청 양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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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24-70GM으로 교체후 촬영한 사진들로 기억합니다. exif 를 보면 명확해 지지만 그냥 감으로 올립니다. 아니면 말고요... 이날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소니 기기만 소지가 가능하터라 제 a7r2와 1224g. 70200gm두가지고 갔지만.... 1224는 주로 풍경으로 쓸때는 몰랐는데 24미리로 인물찍으니 광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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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줌 영역은 역시 운용이 편해집니다.. 휴.. 계륵.. 게비스콘.... 이라는 쓸데없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군요... 역시 편한 화각인 것은 뭐 부정할 길이 없는데 실제로 가지고 있으면 왜이리 빈도가 떨어지는지.. 아이러니입니다. 제가 행사등을 많이 찍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아니... 평소에도 잘 안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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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공간이 협소하고 많은 인원이 많이 있다보니 장소 이동을 요청드리기가 어럽더군요.(진행하시는 소니쪽에서도 어려우시다고....)다행히 관대하고 시크하신 a조분들이 잠시 빠진사이에 살짝 이동해달라고 말씀드려 찍어봅니다. 소심하게 기다린 자의 보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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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부탁드린 커튼뒤의 수줍수줍컷은 싱글인 친구에게 보여주며 자랑할 것을 생각하면서 포징을 요청드리고 촬영해보았습니다. 친구야.. 링크받아라...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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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빠르게 반납하실때 잠시 테이블과 의자를 빼서 요청드린후 후닥 찍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뭔가 처음인지라 아쉬운 촬영타임이 금방 지나가 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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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후 장비반납"

■ 촬영이 종료되면 기존 장비를 반납하고 다른 존으로 이동하게됩니다. 물론 메모리카드는 제거하고요. 그를 위해 초반에 메모리카드도 함께 지급되었습니다. 별도로 자신의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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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존 일물촬영 / 모델 김라라님"





■ 존별 이동을 마치고 다시 장비를 대여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고화소와 연사의 콜라보인 a7r3와 50.4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존의 렌스는 표준부터 준망원 영역으로 저는 50.4za와 85.4gm을 교체하면 사용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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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후 잠시 휴식과 정비시간이 있습니다. 그 사이 구석구석 구경도 해보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이번 존의 모델이신 자매 중 언니인 김라라님도 프레임에 들어왔네요. 다들 밖에 계시느라 한적한 세미나실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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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이 끝난 후 바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청순 + 귀여움으로 무장하시고 나타나셨습니다. 가볍게 스탠딩 포즈로 시작된 촬영입니다. 네 그냥 서서 찍었습니다. 있어보이게 말하려니 간지럽군요. 죄송합니다. 그리 있는 사람도 아닌데 척 하려니 좋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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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와는 달리 그냥 빛이 안드는 곳에서 조명하나에(그것도 붉은!!) 의존한 촬영이다 보니 역시 그냥 raw... 색온도를 맞춰 조작하기엔 짧은 시간인터라 그냥 갑니다. 앉아서도 몇번 촬영 후 서서도 촬영할때 마침 조명이 있어 진부하지만 한번즘 해보는 포징을 부탁드렸습니다. 조명과 싸움&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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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는 더욱 붉은터라.... 세라님 촬영한 a존에서 어두운 부분을 끌어올린것과는 달리 많은 색온도와 색감의 보정이 들어가다 보니 뭐 현장조건과는 다른 제가 좋아하는 색감대로 그냥 보정해 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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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포징으로 촬영시에도 역시 공간으로 인해 배경이 고정되는터라.... 애매하더군요... 모델은 한분이고 찍는분들이 많아 공간을 할애하다 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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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수없이 원하는 곳에 조용히 소심하게 기다리면 눈치보다가 다른 분들이 빠질때를 기다립니다. 이 소심작전의 단점은 그냥 소심하게 아무것도 못찍고 상황이 종료될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원하는 장소에서 버러우를 시전하고 가만히 셔터만 간간히 누르면서 눈치작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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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조금 한적하게 다른분들이 빠지면 포징을 부탁드립니다. 카페에서 지루해서 한팔을 베고 엎드린 컨셉으로 부탁드리고 몇컷찍었으나... 모델분이 아름다우셔서 손이 떨려 몇컷 못 건졌군요.. 조작미숙이나 촬영습관이 나쁘거나 피로로 손이 흔들린건 아닙니다. ㅜ ㅜ (아니. 그 세개다 이유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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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존. 배가 고파지는 정물사진 찍기"

■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촬영타임이 끝나고 다시 장비를 반납후 C존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다시 a9과 표준줌인 2470과 24105등을 사용할수 있었는데 저는 24105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관심가는 렌즈만 본터라 다른게 더 있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 있었던듯 한데 정말 기억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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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들어오는 빛도 좋고 음식들도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것이 출출함을 자극합니다. 덕분에 이를 잊기 위해서라도 더욱 창작활동에 몰두하게 만드는 뜻깊은 세팅이 아닌가... 하는 감탄은 잠시 집어치우고 일단 찍어봅니다.... 글쓰는 지금도 배가고파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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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날 세미나 강연을 해주신 송철의 작가님께서도 촬영장소 구석구석을 다니며 환경에 따른 촬영팁과 모델분의 포징도 도움을 주시면서 이곳 저곳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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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정물사진만 찍다보면 금방 식상해지는 제 자신을 칭찬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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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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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구석구석도 촬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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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게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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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도 전체적으로 채광도 좋고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 타임에는 모텔분들이 의상을 바꾸어 나오셨더군요... 돌아다니다 발견했습니다. 김세라님은 깔끔 단정하게 탈바꿈하셨고요. 머리를 포니테일로!


김라라님도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학생같이 캐쥬얼하고 쾌할한 컨셉으로 복귀하셨던군요. 양쪽다 포토라인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였었습니다. 음... 제가 찍을때는 찍기만 하느라 주변을 잘 못봤었는데 이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발 멀리서 보이니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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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옆에 있는 a존에 슬쩍 합류합니다. 아무래도 이방인이다보니 조금 멀리서 찍었지요. 처음에는 대여된 24 105였으나.... 소니인 제 장비는 써도 되냐는 질문에 흔쾌히 ok하셔서 냉큼 70200gm으로 바꾸었습니다.

둘의 화각 차이는 정말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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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신 포즈를 요청하거나 시선을 끌어댕겨 찍는것은 무리가 있는 망원입니다. ㅜ ㅜ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었지만... a조인 제가 막 들어가서 요구하는것도 질서를 어지럽히니 이걸로 만족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라라 모델님은 이복장이... 김세라 모델님은 앞타임 제가 촬영한 복장이 제 스타일입니....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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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촬영을 마치고 세미나 룸으로"

모든 촬영을 마치고 장비를 반납하고 다시 세미나 룸으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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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무리]





"나는 안되는 럭키드로우"






역시 럭키드로우가 있었습니다. 뭐 어차피 저는 안되는걸 알기에 박수칠 준비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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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등 상품인 128기가 터프메모리는 정말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탐이나긴 했습니만... 일찍오셔서 자리를 빛낸분 중에 한분이 가져가셨습니다. 스페셜 상품으로 송철의 작가님의 멋진 작품사진까지도.... 저는 박수만 쳐봅니다... ㅜ ㅜ .. 거참.. 일찍오면 뒷번호에서 담첨되고 늦게오면 앞번호에서 되고 중간에 오면 중간만 피해가는 놀라운 럭키드로우를 보며... 아... 안되는 내가 확률적으로 정상이구나.. 하면서 위로해 봅니다. 










그렇게 모든 행사를 마치고 깊은 지름의 유혹만 남긴채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3세대 기기 펌웨어 업데이트 소식으로 귀와 눈을 의심했지만 정말 예전같으면 세대가 바뀔 업데이트를 과감하게 해버리는 군요.... 맨날 소니의 불만을 이야기할때 펌업에 의한 성능개선에 너무 짜다였었는데 이루어지긴 하는군요. 그 만큼 미러리스의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반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최근 문제를 개선안하고 있는 eos-r도 펌웨어로 가능할 듯 한데 아무 소식 없는 것을 보면 앞으로 펌업의 지속적인 지원여부도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후지를 좋아합니... 아... 소니 행사 글인데.. 물론 소니유저로서 소니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행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길 엄청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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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일단. 늘 이런 행사를 개최하는 소니측의 열띤 홍보는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주변에서 궁금증을 보이는 타사유저들도 직접사용해보면 무릎을 탁 칠 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 나무랄데 없는 3세대 기기들입니다. 뭐 a100부터 사용해오고 a7r현판 유저인 제가봐도 그렇습니다...

다만 이번 행사장은 인천지역 행사장이 월등히 부러운.. 아.. 물론 사진찍는 사람으로서의 입장이고 장소섭외 및 행사준비가 어렵다는것을 십분 감안하기에 불만이 아닌 아쉬움이 었습니다. 사실 다른것보다는 음악소리가 시종일관 분위기와 상관없이 나오는터라 세미나 강연시엔 좀 거슬리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이겠지만 일반손님분들과 셖이다 보니 적극적인 공간활용에 제약을 받게되는 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아무래도 보다 좋아보이는 빛과 구도를 이래저래 바꾸는것이 제약되는게 촬영자로서는 가장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외에는 참가자 분들의 매너있는 촬영환경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행사의 기회를 주어주고 준비해 주신 분들게 감사하고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그러고보니 김세라님을 찍었던 영상이 하나 있군요... 추가로 올려 봅니다. 네.. 사진 직느라 영상을 까맣게 잊은거 맞습니다. 원래 영상전문도 아니고요 ... 요새 재미있어서 가끔 찍어보는 정도 입니다.






#소니코리아 #알파 #스냅 #포트레이트 #세미나 #투어 #후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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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 1월 3일 목요일. 어찌보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세기프렌즈의 그간 여정을 마치는 해단식 날이었습니다. 무론 반팔은 아니었지만 얇은 옷을 입고 모두를 만났는데 어느새 두툼한 외투를 걸치고 만나는 계절이 되고야 말았네요. 여기저기 많이 올렸었지만 최종 팀 미션에 넣었던 제가만든 영상을 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







■ 이 날의 행사는 6시 반 부터 였습니다만.. .갑작스런 출장과 복귀. 그리고 밀려버린 일 처리로 인해 아예 출발이 늦어지는 바람에 정말 전철안에서도 발을 동동 구르며 달려갔습니다.

■ 역에서 부터 달리는 기염을 토해내었지요. (아이고 무릎이야 ㅠ.ㅠ ) 결국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닫혀있던 문은 인터폰으로 연락해서 바로 건물안으로 입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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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사진은 남기는 투철한 찍사정신!



■ 일반적으로는 4층에서 행사와 미션 및 이야기등을 나누며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6층이 그 장소였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왜 6층으로 가야했는가에 대한 고찰따위는 전혀 하지 못한채 무조건 달리기만 했던터라 아무 생각없이 엘리베이터에서 6층을 누르게 되었더랬지요.

■ 글은 적는 지금에서야 궁금해 지는군요. 늘상 엘리베이터에서 보던 이 아저씨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았았다는 생각이 살작 하고나서 열린문을 통해 해단식장으로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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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시작되고 있는 행사에 당당하게 지각하면서 얼굴을 들이밀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세기프렌즈 였었습니다. ^^ 저는 급하게 달려오고 물을 들이키다가 사례가 걸려 연신 콜록 거리며 진행했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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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갔을때는 그간의 활동했던 내용들이 영상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중간부터 보긴 했지만 다시 봐도 좀 찡~~ 한 그간의 활동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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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포함한 6명의 2기 프렌즈와 2분의 멘토분들이 68개의 컨텐츠를 만들었고 그 외에도 SNS 등을 포함하면 더욱 많은 숫자의 활동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다른 모든 세기프렌즈와 세기P&C 홍보팀 분들도 무척이나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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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말 뜻밖에 수료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오래전 학창시절 졸업때 생각도 나오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보들보들한 재질의 표지부터 시작해서 간만에 받아보는 상장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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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모두가 열심히 했지만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차원에서의 베스트 프렌즈와 여러분들의 공적을 치하하는 시간이 잠시 있었습니다. ~ 사실 등수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또 생각해보면 나름대로의 동기부여와 자아성찰이 되기도 하니까요.

■ 그 다음에는 각자 4개월간의 활동중에 있었던 간략한 소감과 아쉬운점 그리고 느낀바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3기는 더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더 즐거운 활동이 될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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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팀장님의 간단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해단식의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조금 지각을 하느라 행사일정이 조금 늦어지기도 하였기에 조금 시간에 쫓기듯이 마무리 되기는 했습니다. 아훙... 하필 이날 급 출장에 복귀시간까지 잡아먹고 말이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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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포토타임이 있어습니다. ^_^ 단체사진도 찍었고 개별 수상 사진도 찍으면서 조금은 아쉬운 마무리를 하게 되었지요. 사실 세기프렌즈도 수고했지만 어찌보면 매번 주말에 그리고 근무시간을 훌쩍 넘겨서 이렇게 늦게까지 고생하는 홍보팀 여러분들도 참 많이 수고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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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행사일정을 소화하고 나서 마지막 회식을 이해 충무로 인근에 있는 서울 삼계탕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우와!! 닭요리 전문점!! 입니다. 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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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아쉬운 마음에 였을까요... 그 여느 때보다도 술이 술술 들어가고 즐거운 마지막 자리 였습니다. 늘 시작은 작은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하고 마무리는 시원함과 왠지모를 진한 아쉬움이 함께하는 자리이기도 하군요. 즐거운 시간을 짧기만 한 듯 합니다.

■ 하지만 이 날의 하이라이트 중에 하나인 계란술 까지 등장하는 진기명기가 펼쳐지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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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식사인 삼계탕도 맛잇었지만 찜닭과 닭볶음탕도 무척이나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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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가 다 되어가면서 영업종료를 알려주실때 까지 먹고 떠드는 즐거운 시간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리코 세타로 단체촬영을 한 후에 각자의 자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자리가 끝나고 난 그 자리를 잠시 서성여 봅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과 여러가지 생각들이 오고가네요. 입김이 하얗게 뿜어져 나오는 계절에 술 한잔은 사람을 조금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했던 이 활동이 재미도 있었고, 또 다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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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이지만 다른 분들이 바쁜틈을 타서 조금 열심히 한 제가 1등을 하게 되었군요. 조금 더 했다기 보다는 다른 분들이 워낙 바쁘셨던터라 그냥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당히 꾸준히 한 제게 기회가 와 버렸군요. 즐거웠습니다. 세기프렌즈, 세기프렌즈2기, 세기피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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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기념삼아 집에 들고 왔습니다. 냐하하~~ 







■ 세기피앤씨 홍보팀과 세기프렌즈 2기 여러분들과 맺은 소소한 인연 SNS 등으로 끝까지 안고 가겠습니다. ^^



#세기프렌즈

#세기피앤씨

#세기프렌즈2기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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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에서는 매년 12월경에 고객에 대한 감사기념 이벤트로 박싱데이를 해왔었습니다. 올해가 7번째 인줄은 저도 올해 알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올해까지 3번째 방문한 것이 되겠습니다.


 ■ 사실 새벽부터 줄을 서서 가다리시는 열정적인 분들께 늘 밀리는 것이 당연한 행사 아니겠습니까. 스스로의 노력만큼 챙겨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사실 저야  일반적으로는 항상 오후즘에 가서 한바퀴 돌아보고 오는 정도로 가벼운 산보처럼 다녀오는 정도이긴 했지만요. 

 ■ 다만 올해는 박싱데이의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도 듣고. 세기프렌즈  활동도 하고 있고, 박싱데이 전날 다이나믹한 사건으로 인해 가방을 사는 것의 허락도 이미 득한터라 의기양양하게 참전하게 된 박싱데이 였습니다.
- 여담이지만 박싱데이랑 세기프렌즈 자격이랑은 아무런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가능한 이벤트입니다-




가자! 박싱데이의 현장으로!



 세기피앤씨의 건물은 두개를 연결한 구조인데요. 그런지라 입구도 두개 입니다. 한쪽은 포토피아 맞은편에 있는 출입구이며, 반대쪽으로 또 다른 출입구가 있습니다. 일단 어느쪽 입구에서든 수고했어, 올해도~ 라는 문구로 박싱데이 행사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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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의 입구에는 조금 더 잘 꾸며두어 박싱데이임을 물씬 느끼는 모양새 입니다. 이 날 만큼은 항시 주차되어 있던 차들도 빼두어서 쾌적하게 진입이 가능하게 해두었더군요.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역시 올해도 일찌감치 텐트치고 일착으로 들어가신 열정적인 분이 계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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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무료 주차장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삼각대, 가방 등 여러가지 물품들은 부피가 큰 것들도 많기에 대량으로 사시는 분들은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좋기에 여러가지 배려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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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성! 박싱데이! 세기피앤씨





 저는 대략 10시 40분즘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10시부터 문을 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조금 이른 9 시 부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이미 많은 분들께서 여기저기서 물건들을 구경하고 찜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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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알고 계셨나요. 접수대에서 가벼운 설문조사를 할 경우 럭키드로우가 가능한 번호표와 제품을  살때 할일이 가능한 쿠폰도 발급해 준다는 사실을!!! 럭키드로우는 10시, 11시 , 그리고 오후 1시 . 이렇게 총 세번으로 진행되며 저는 11시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뭐 뭘 바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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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대 한편으로 뭔가가 쌓여 있는데, 크리스마스틱한 원형의 양철통안에 과자들이 들어있더군요. 저는 뭔지 몰라 받지 못했지만 동행이 받아와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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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간략한 설문을 시행하고 나서 쿠폰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안되는 줄 알면서도 괜시리 기대해보는 경품추첨은 역시나.. 안되는 걸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지요. 사실 1시에 결혼식을 가야하기에 11시 타임만 결과를 볼 수 있었지만... 아마도 1시에 했던 럭키드로우도 저는 안되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단 결혼식 가기 전까지 꼼꼼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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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봅시다. 박싱데이!



 자~ 일단 둘러보는 것은 무료에 자유이기에 무작정 돌아보았습니다. 사실 세기피앤씨 자체가 워낙 많은 브랜드와 물건들을 취급하고 있기에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제법 시간도 걸리지만 이래저래 물욕을 자극해서 군침이 흐르게끔 하는 녀석들이 한두개씩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일단은 그런 마음을 억누르며 이것 저것 구경해 봅니다. 

■ 참고로 그 중에서도 여러가지 그냥 넘어가기 힘든것들 중에서 바티스... 하.... 무척 궁금하긴 하더군요. 아무래도 소니 a7r2 유저이기도 하고 OLED로 작동되는 거리계창 등도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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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고 수량이 많은 제품들은 아래 사진처럼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사가달라는 아우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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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미놀타 필름 카메라 CAPIOS 130D 입니다. 저도 이녀석보다 앞선 모델이 집에 하나는 있습니다. 이 녀석의 특징은 파노라마 모드가 지원하는 녀석입니다. 물론 최근 카메라들 처럼 좌 우로 쭉 돌려서 촬영하는 그런 파노라마는 아니고 필름면의 상단과 하단에 가이드를 주어 파노라마처럼  찍히는 효과를 주는 것이지요.  상당히 눈길을 끌었지만 이미 집에있는 필카만 몇대인터라 더이상 추가를 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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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펜탁스 645용의 렌즈와 최근에 나온 40mm F1.4아트도 볼 수 있었습니다. 펜탁스 645도 무척이나 궁금한데 말이지요.... 50%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눈에 밟히지만 새로 뭔가를 더 이상 늘리기는 부담스럽기에 역시 눈 질끈 감고 지나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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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제품과 악세사리들이 손님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하고, 점점 행사장 내부도 인파로 들어차기 시작해서 밀도가 높아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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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런스 존 입니다. 여기에는 역시 평소라면 사지도 못하고 쳐다보지도 못하는 고가류의 가방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ㅎㅎㅎㅎ 저런 친구들이랑 친해지면 뼈가 삭습니다. (할인해도 고가입니다.!!) 여하튼 가격들이 제법 나가는 가방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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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외에도 진열된 것들의 대부분은 이번 행사의 가격할인의 덕을 보고 있을 을 알 수 있습니다.  맨프로토의 가방과 삼각대 둥등은 물론이고.... 짓조까지도 있으니 손이 덜덜덜 떨리기 마련입니다. 
- 덮어놓고 지르면 거지가 되기 마련이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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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취급하는 제품이 많다보니 ONA, 빌링햄등 자신의 취향과 금액에 따라 적당히 선택해서 쇼핑이 가능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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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되는 럭키드로우








 그렇게 구경하고 다니다보니 11시가 되어 럭키드로우 타임이 되었습니다. 럭키드로우는 현장에서 바로 이루어 지게 되었는데요. 정해진 상품들이 있고 해당 상품에 대한 번호를 추첨해서 받는 형식이 었습니다. 뭐... 뭐가 되었든 저는 안되더군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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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도 있지요!





 2층은 주로 영상장비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영상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시그마 부터 리코제품등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수고한 자신을 위해 사줄것이 없는가 올라가서 두리번 거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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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장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영상까지 두루 섭렵할 시간도 자신도 없기에 일단 구경만 해 봅니다. 그리고 대형의 액정디스플레이에서느 할인되는 품목과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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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층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단언컨데 70-200 ART F2.8 입니다. 포토키나에서도 나왔고 다음주... (글을 쓰는 지금은 이번주 겠군요) 부터 예판이 시작되는 렌즈를 미리 만져볼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리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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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나온 시그마의 렌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8mm F1.4와 40mm F1.4 렌즈등이 궁금하긴 하더군요.  이렇게 여러가지 것들을 다시 구경하고 다시 1층의 행사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보고 사야할 게 있기때문이이요. 가방!! 드디어 개비하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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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끝나고 난 후~





 사실 엄청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 한 후에 NG 가방을 하나 들이게 되었습니다. 허.. 참.. 올해도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올해는 하나 득하게 되었군요. 지른 가방에 대해서는 후에 별도로 포스팅해볼 예정입니다. 일단 제품번호를 가지고 말씀드리면 제품의 재고파악등을 통해 가져다 주시고 결재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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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은 가벼워질 지언정 마음은 흡족하군요. 여담이지만 제품을 구매하면 커피 무료쿠폰을 하나 주시는데 세기피앤씨 인근에 있는 불독커피라는 곳에서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로 교환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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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이 쿠폰은 오직 이 날 하루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었기에 집으로 가는 길에 카페라떼를 바꾸어 마시게 되었네요. 작고 아담한 카페이지만 이 곳의 커피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만 벌써 두번쨰 마시는 건데 좋더군요. 라뗴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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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 일정이 무척이나 많은 날이었기에 본의아니게 일찍 나오게 되었습니디만... 아쉬운 마음에 결혼식 갔다가 다시 들렀다지요. ㅎㅎㅎ 결국 이 날은 저는 가방하나를 ... 동행은  스트랩 하나를 득하는데 성공하고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북귀하였다는 소문이 들려오고는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올해가 마지막인 세기피앤씨의 박싱데이 였습니다. 무척이나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네요. 저도 막 가서 이것 저것 사오는 통 큰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 소소한 것을 주워오는 것도 상당한 즐거움이었는데 말이지요.  언젠가 또 다른 좋은 행사로 다시금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칩니다. 










#세기피앤씨 
#세기프렌즈
#세기p&C
#세기프렌즈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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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첫눈이 내리던날은 세기프렌즈2기 출사날! 





■ 2018년 11월 24일 세기프렌즈 3차 정기모입겸 출사가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눈이 펑펑 오고 있더군요. 우와!! 11월 말에 이렇게 많은 눈이.. 실화인가? 그러고 보니 첫눈이군요. 


아침에 일어나 폰카로 찍으니 사진이 거지같군요. 




  오늘 일정이 취소되는건 아닌가? 해서 확인차 8시도 되기 전에 눈온다고 메세지를 날려보는 민폐짓을 하게 되었습니디만... 결과적으로는 취소되지 않고 잘 진행된 출사였습니다. 11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는 길은 조금 험난했습니다. 반납해야 하는 장비 무게가 조금 많이 나갔거든요. 

  500mm + 120-300 Os + 14mm F1.8) 그리고 제 장비로는 a7r2 + 70-200gm + 35mm f1.4(삼양) , 후지 x-pro2 + 18-55 + md 어댑터 + md50mmf1.2 를 챙겨갔었군요. 하...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기전까지 펑펑 내리던 눈이 지하철타니 멈추었고 국립중앙박물관 도착했을때는 다 그치고 길은 슬러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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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출사도 식후경! (세기 홍보팀은 분식 매니아?)




  일단은 기획전시관 앞에서 다 같이 모여서 장비등을 반납하고 나서 바로 식사를 위해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촌역 5번출구에서 10분 가량 걸어가서 먹은 갯마을 이라는 만두국 전문집이었습니다. 오... 이상하게 계속해서 모이면 대부분 분식의 메뉴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전 좋아합니다. ㅎㅎㅎ 취향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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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랐는데 수요미식회에도 나왔던 집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금액은 만두국 치고는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만, 최근 밥값을 보면 수긍하지 못할정도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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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은 2개층으로 있는데 이 날은 1층으로도 충분히 돌아가고 있는 상태였었습니다. 다만 저는 궁금해서 2층으로 가는 계단을 타고 2층 구경도 하고 왔더랬지요.  1층과 크게 다를바 없는 분위기로 단체석 개념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테이블을 더 길게 이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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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사골국물이 괜찮았습니다. 고명도 제법 들어가있었고, 만두 자체는 아주 얇은 만두피 처럼 만두피에 특색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만두같은 느낌이라 맛나게 잘 먹었네요. 제가 미맹인지라 상세한 설명은 어렵지만서도 아주 자극적이지도 않고 상당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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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마치고 다시 출사를 이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중인 세기프렌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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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출사의 시작! 하지만 공짜는 아니다. 미션 받아라~




  이번 출사에도 사실 주제가 있습니다. 앞서 제목에서 나왔듯이 "나만의 사진 촬영팁" 이라는 주제를 머리속에 염두해 두고 찍었어야 합니다만... 아.. 저는 평소에도 주제를 깊게 생각하고 찍지 않습니다만 .... 그래도 촬영 팁이라는게 있을까?? 라고 생각해봐야 답도 없으므로 늘 그렇듯이 제가 찍고 싶은 것을 찍고 팁이라고 우기면 될 거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대단! 대박! 천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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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날은 반납하기 전에 아쉽고도 아련한 120-300 OS sport를 더 사용해보고 싶었으나... 이 곳의 여건이 딱히 허하지는 않았기에 덤으로 가져간 x-pro2 와 md 50mm F1.2 를 물려서 주력으로 조금 찍어보았습니다. 아예 광각은 포기한 하루 였지요. 여하튼 도입부는 이 정도로 하고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 볼까 합니다. 나만의 사진촬영팁(우기기) 시작해 봅니다. 







04 - 나만의 사진촬영팁





1) 빛 과 그림자. 그들을 찾는 여정을 즐기자. 




 주제넘게 가르칠 입장은 아니지만 단순히 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팁도 좀 그럴것 같군요. 그냥 제 경우 저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찍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듯 합니다. 

 사진도 주제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물, 풍경, 스냅, 접사, 정물, 스포츠 등등... 피사체와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어 지게 되지요. 하지만 사진에서 절대로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가지는 바로 빛을 담는 다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빛을 따라다니고 빛을 담으며 빛을 조절하는 그런 작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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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그를 위해 수 많은 카메라와 렌즈들 조명장비등이 덤으로 붙게 됩니다. 없으면 만든다!! 라는 모토로 빛을 만들어 내고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완벽한 조건 속에서 또 다시 피사체와의 교감과 끝없는 기다림으로 그림같은 사진 한 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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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은 그런 실력도 장비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프로들과 다를바 없이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은 빛이라는 것을 느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만들지 못해도 통제하지 못해도 우리는 그 순간을 온전히 바라보고 카메라에 담으려고 노력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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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실내에서 빛이 있는 곳은 반드시 노출차가 생깁니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너무나도 극명하게 나뉘어 지게 되지요. 최근에 센서들의 많은 발전으로 대부분은 온전히 살아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만 모두 살려내는것도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이런경우에는 실루엣을 취하는 쪽으로 촬영을 하고 보정도 그에 맞추는 편입니다.

  극명한 상황보다는 실루엣이 주는 이미지가 보다 많은 상상을 하게끔 만들며 사진에 이야기를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저명하지도 않고 배운것도 없으니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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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은 실내에 있는 인공조명 보다는 자연광이 들어오는 채광창과 문이 있는 개구부에서 훨씬 더 극적인 효과가 나게 됩니다. 태양을 이길 수 있는 인공조명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다양한 형태의 개구부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짧고 길어지는 빛으로 인해 항상 다른 상황에 직면하게 만드는 참으로 다이나믹한 피사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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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허한다면 옆에 커피한잔과 카메라를 테이블에 올렫고 한참 구경하면서 시간과 빛의 흐름을 느껴보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20대 후반 한참 사진을 찍을때 자주 했던 일입니디만.... 40을 코앞에 둔 지금에서도 종종 채광이 좋은 장소에서 멍 하니 시선을 빼앗기는 일이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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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실외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실외의 경우에는 단순히 시간 뿐만 아니라 대기와 기상상황등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더 욱 번거로울... .아니 힘들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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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중.... 거래의 현장 5초전??






2) 배열과 패턴을 주제나 부제로




■ 그리고 우리의 주변에 그런 주제들은 엄청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특히나 인간이 만든 인공구조물은 그 배열과 패턴을 어지간히도 좋아하는 터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배열과 패턴은 그 자체로도 특이한 주제가 되기도 하지만 이를 부제로 하고 다른 주제를 돋보이게 해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잘 못합니다. 그러니 참고로만 보시지요.) 


■ 간격이 동일한 천장의 유리위에 눈이 쌓여 내린 모습입니다. 뭔가 규칙적이면서도 불규칙한 모습이 인상적이 었던건 제가 억지로 이야기 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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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소복히 쌓인 눈 위로 사람들이 오고간 발자국들은 일관성 있으면서도 없어보이는 규칙과 불규칙이 혼재하는 카오스 같은 것이지요. (여기에 강아지나 고양이 비둘기 발자국이 더해지면 대혼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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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역시 동일한 배열과 패턴을 보자면 역시 실내의 건축물들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 입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도 너무나도 다양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많을 정도이지요. 저도 그냥 눈으로 보면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카메라의 파인더 너머로 보다보면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될 떄도 있습니다. (물론 가뭄에 콩나듯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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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흔하디 흔한 복도와 반사광의 모습도 여러가지로 다른 연출이 가능하기도 합니다만... 네 저는 잘 못합니다. 여기 모델이라도 있으면 조금 다른 모습이 펼쳐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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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주제와 부제에 따라서 여러 다른 흐름이 느껴지겠지만 그냥 의식의 흐름속에 셔터를 맡기는 제게는 확연하게 부각시키거나 차이나게 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암요. 저는 그저 장비를 사랑하는 아마추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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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관과 실내라는 곳은 그 자체로도 분위기와 주제를 담고있는터라 저약적인 공간입니다만 사진이라는것은 그 속에서도 다양한 화각과 표현하고자 하는바에따라 다양한 시점으로 접근이 가능한것이 장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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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별것 아닌시시한 사진들도 대부분입니다. 뭐 10번 찍어서 8번 좋은 사진을 남기는 어마무시한 실력을 가진 사람은 아니므로 일단 셔터가 허하고 메모리가 부족하지 않는 한 일단은 마구 찍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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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소와 다른 분위기! - 비와 눈이 오는날을 이용하자 



■ 아마도 접사를 즐기는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평소의 풀과 꽃들에 비해 비오는 날의 생물들의 빗방울과 어우러진 모습들은 새롭고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비개인 후의 그들의 싱그러움은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눈내리는 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리를 눈 꽃과 세상만물의 어우러짐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자연의 경의로움을 새삼 느끼게 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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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비오는날, 눈오는 날 카메라를 메고 나갈수 있는 상황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저처럼 직장인의 경우 주말에 그렇게 딱 맞춰주듯이 하늘에서 뭔가가 내리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 하지만 가끔 살다보면 그런 날들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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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눈 위이던 창문이던 호호 불며 그림을 그리는 작은 행위조차도 찍어두면 재미있는 사진이 되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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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마치며




■ 어찌보면 흐린날씨에 두시간 남짓한 짧은 시간동안의 출사 였기에 많은 것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핑계 갑!) 원래 사진을 슬렁 슬렁 찍는 습관이 있기도 해서 좀더 신중을 기해서 못 찍은것도 있고 , 평소에 깊이 생각하고 찍는 습관도 없어서 더욱 그러네요.

■ 하지만 세기프렌즈와 같은 공간 다른 곳에서 다른 분들은 어떤 시선으로 사진을 담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의 변변치 못한 소소한 팁과 사진은 여기서 마치고자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공식적인 활동은 해단식만 남았다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세기피앤씨
#세기프렌즈
#세기프렌즈2기


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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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P&C !!



■ 아마도 시그마 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신 분들은 한번즘 방문하거나 들어보았을 곳이 바로 세기P&C일듯 합니다. 물론 시그마 뿐만 아니라 리코/펜탁스, 자이스, 짓조, 맨프로토, NG, 빌링햄 등 익숙한 브랜드 외에도 영상촬영장비 부터 다양한 악세사리, 엘린크롬 같은 조명부터 필름까지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 더욱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로 직접 가보시면 됩니다. ^^ 현재 가방 보상판매 및 수리비 지원, 출사지원, 포토아카데미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으니 구경가보시기 바랍니다. (홍보라면 홍보입니다. 저는 세기프렌즈 2기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시그마와 이상하게 자꾸 가지고 다니게 되는 NG가방을 사용하고 있기에 관심일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https://www.saeki.co.kr/saeki_main.asp






■ 여하튼 41번째 창립기념행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전야제를 다녀왔지만 토요일까지 계속되는 문화공연과 할인혜택, 그리고 포토키나에 출시될 제품들을 미리 만나보실수 있으니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파티가 나를 부른다!!! 









■ 제가 다녀온 것은 전야제 파티로 모집 공지가 홈페이지및 인스타 등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저도 신청을 했지만, 세기프렌즈 활동특혜중 하나로 이런 행사에는 자동 참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럭키드로우를 이한 넘버는 부여받지 못합니다. (형평성에 맞는 듯 하지만 약간 아쉬운. ㅎㅎㅎㅎ)

 여하튼 파트닌 참석해야 제맛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수요일의 평일이지만 가용한 시간을 쪼개서 거의 맞춰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버닝했습니다. 일도 걸음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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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을까봐 마구 걸어감!






 사실 이미 일행이 도착해서 재촉하는 터라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하고 바로 세기피앤씨 1층으로 입성했습니다. 우와!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입장시 개인확인과 추후 럭키드로우를 위한 팔에 두르는 입장권 및 번호표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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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행사가 세기피앤씨의 창립 41ㅈ년을 기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입간판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지요. 전체적인 행사 일정과 공연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14일 수요일 전야제부터 시작해서 17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쏠라티, 오드트리, 김그레, 모트 의 공연시간도 함께 명기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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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순으로 번호를 부여받고 이미 위층으로 올라가 있었도 일행도 올라가 있었습니다. 저와 여타 세기프렌즈 분들은 프리패스로 올라갈 수 있었지만 저는 아무생각없이 줄 서 있었지만요... 다른분들 올라가는거 보고서야 따라갔더랍니다. 올라와보니 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관심사에 따라 영혼과 몸을 맡기는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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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도 식후경! 잔치엔 음식!








■ 일단 시간이 시간인지라 다들 먹거리에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하여 마련된 음식들로 미니햄버거와 에그타르트, 카나페, 치즈와 올리브 토마토가 끼워진 꼬치, 미니슈, 마카롱, 사탕처럼 포장된 브리또 등이 있었다. 볼것 없이 하나씩 모두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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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진수성찬에 빠질 수 없는 음료! 바로 CISK(시스크) 맥주와 간단한 칵테일류도 있었다. 물론 물도 있었지만... 음.. 물을 마싨야 있겠는가. 자고로 파티는 적당한 알콜이 제격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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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스탠딩 테이블에서 일행과 모르는 분들과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나니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였던가. 다만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다들 커다란 가방과 카메라들을 메고 계신분들이라 부피가 두배! 자주 부데끼는 경우가 발생하긴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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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 맑아지고 나니 새삼 다시 보이는 잔치상과 그 주인공의 생일케익. 솔찍히 41주년이면 저 보다 형님이 되시는 세기되시겠다. 

 세기양행으로 1977년 시작해서 2008년 시진과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미로 세기P&C 즉, 세기 photo and culture 로 이름을 바꾸고 지금까지 계속 성장해오고 있는 곳이 되겠다. 세기피앤씨 사장님께서 어느날 어느곳에서 번득임으로 얻은 이름이라는 풍문을 들었었다.  

 참고로 정성이 가득 들어간 머핀위에 올려진 슈가크래프트 귀엽긴 하지만 사실 슈가크래프트는 먹지는 않는 관계로 (먹어도 됩니다만.... 제 나이엔 부담이...) 윗부분은 발라내고 머핀만 먹게 되었습니다. 예쁜데 좀 아깝더군요. 그래서 재활용했습니다. 그 사진은 후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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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 관심거리










■ 이 장소에는 단순히 먹는 것과 공연뿐만 아니라 원래 매장이 있던 장소이므로 여러가지 제품의 구경과 상담도 가능했었다. 리코 & 펜탁스 부스도 그대로 있었으며 맞은편에는 포토키나 신제품을 미리 구경할 수 있었으므로 그 곳에도 많은 분들이 밀집해 있었다. 

■ 삼각대와 볼헤드 뿐만 아니라 시그마에서 새로 나오는 렌즈군들도 마련되어 있어 너무 구경하고 싶었지만 함께 온 동행과 시간을 보내야 했으므로 아쉬움에 잠시 스쳐지나갈 뿐이었다. 오래 구경하고 있으면 사는 줄 알기 때문에 큰일이 나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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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나온 자이스의 바티스 렌즈와 시그마의 70-200 OS 등이 있었던듯 한데 보지 못하다니 ㅠ.ㅠ 아니 슬쩍 스쳐지나 보내다니... 그리고 저는 크게 상관없지만 시그마의 씨네렌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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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로로 연결된 다른 공간에서는 흑백사진관이 운영되고 있었다. 단순히 사진만 직어주는 것이 아니라 찍고나서 인화된 사진을 예쁜 종이카드에 함께 넣어주는데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마치 청첩장 같은 느낌이 었다. 앞서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을 보고 우리도 찍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먹다가 그냥 잊어버렸다. 알콜성 치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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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문화의 조화로움!







■ 그리고 한쪽에 마련된 무대공간에서는 드디어 공연이 시작됨을 알리게 되었다. 입담이 좋은 무대매너를 가진 쏠라티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선율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에 잘 모르는 필자도 한번 들어본 곡이 있었을 정도였다! 우와! 유명하신 분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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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에 어울리는 악세사리를 득하였습니다.! 머핀을 먹고 남은 이 녀석은 맥주위에도 끼워두고 주로 가볍게 들고다니는 제 카메라인 후지 x-pro2에도 데코해주고 했더만 많은 세기프렌즈 분들이 촬영해 주셔서... 사뭇 기대됩니다. 전 제꺼에 끼웠더니 제가 사진을 못 찍은 참담한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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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감상이 가능하도록 무대 앞쪽에는 앉아있을수 있는 의자들도 구비되어 있어서 이미 많은 분들은 앞쪽에서 공연감상을 하고 계셨습니다. 사진도 프리하게 찍을 수 있는 관계로 자유로운 공연관람 그리고 뒤에서는 생음악이 있는 선술집 같은 느낌으로 각자 하고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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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음식은 바닥을 보이기 시작할 즘 본격적인 쏠라티의 공연이 무르익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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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도 부르고 음악도 좋고 잠이 솔솔.. 아니 흥이 팍팍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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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라티의 공연이 끝나고 다음 팀인 오드트리가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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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기다린 전야제 참가자들에게 선공개되는 할인제품들에 대한 소개를 홍보부 이태훈 팀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전면부와 측면에 있는 모니터에서 가격에 대한 정보고 나오고 있었고 실제로 이때부터 쇼핑봉투를 드신 분들이 한분, 두분 나타나면서 부터 사실 저도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막 가격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만....   저지당했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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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트리의 메인 보컬분의 무척이나 특색있는 음색으로 귀가 즐거웠습니다. 전 특색있는 음색에 무척 민감한지 계속 경청하게 되더군요. 덕분에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습니다. 조용하기도 하면서도 특색있기도한 음악에 잠시 지르지 못하는 서글픔을 잊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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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되는 럭키드로우!? 

너도???







 그렇게 오드트리의 공연까지 끝나고 나서 럭키드로우가 있었습니다. 사실 상품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나만 안되는 럭키드로우!! 이게 공식 아니겠습니까? 사실 저는 세기프렌즈 자격으로 온 것인지라 번호를 부여받지는 못해서 어차피 못 먹는 감이었습니다만 동행은 내심 기대를 했지만.... 역시... 나만 안되고 박수만 치는 럭키드로우가 마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같이 안되는 럭키드로우 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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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모든 정식 행사가 마무리되고 댑분의 분들은 이층에서 더 구경하고 제품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분들과 할인상품과 다른 제품들을 구경하는 분들이 1층과 2층매장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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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혼자온것이 아니기에 한가롭게 구경할 수는 없었던 터라 공식 행사가 끝나고 안면이 있는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나서 발길을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날 세기의 오랜고객이라고 하시는 체리필터의 드럼을 맡고계신 손상혁님도 뵐 수 있었습니다. 오랜 취미로 사진을 하고 계시다고 하시지요. 세기 팀장님께서 세기프렌즈 있는 자리에 계시다가 얼떨결에 뵙게 되었습니다. 긴가민가 했는데 기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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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것 없이 집으로... 하지만?



■ 나오면서도 아쉬운 마음에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지름의 낭보를 알려오는 몇몇 분들 사이로 발길을 재촉하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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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 토요일은 오프라인으로 행사가 계속 진행중이 었으나,,, 바쁜 업무, 그리고 주말에 각종 경조사로 인해 결국 또 가보고 싶었던 것을 못 가보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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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름 득한것이 있는 41주년 행사였습니다. 득한 것은 비이밀! 생일 선물로 동행에게 허가를 받아서 쟁취해낸 값진 눈물의 결정체는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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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기 P&C의 

창립 41주년을 축하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세기피앤씨
#세기프렌즈
#세기프렌즈2기
#세기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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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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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프렌즈 2기의 면접을 보고 발대식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듯 한데 벌써 1차 정기모임 시간이 되었네요. 빠릅니다. 빨라요. 그간 1차 정기미션인 소확행을 위해 열심히 내달렸습니다! 그리고 그간 한번의 봉사활동에 대한 참여해 해보았습니다. 





"세기피앤씨 도착!"


 어디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기억력이 깜빡거릴 저를 이해서 지도를 첨부합니다. 








 이제는 정겨운 세기건물의 세기프렌즈 정기모임 환영 LCD가 보이는 군요. 









 아... 네 거의 딱 맞춰서 5분전에 왔는데요. 훗.. 역시 저란 사람은 부지런 한가 봅니다. 사실 퇴근하고 바로 오기에는 6시 반이라는 시간은 빠듯하고 아래 1층에서 구경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는 바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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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금일도 뒷 편에는 세기프렌즈 분들이 대여한 제품들이 쭉 나열되어 있군요. 이리 오면 어떤분이 무엇을 빌리는가 하는 구경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뭘 대여하나 궁금하긴 하지만 중간 중간 별도로 가서 신청하는 경우도 있고 하니 큰 의미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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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오늘은 자리 배치도 전과 다르고 저 오고 얼마 안지나 다들 갑자기 들어오시는 바람에 별로 사진도 찍지 못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냉온수기라던가 뭔가 소소하게 바뀐 기분이 들었는데 말이지요. 
여하튼 그렇게 세기프렌즈 2기 1차 정기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1차 정기모임 시작!"



 일정소개와 함께 금회 주제인 소확행에 대해서 각자 간략한 발표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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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후에는 세기프렌즈 2기 활동일정이 어느정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2차 모임은 캠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그 후에 11/24일 3차 모임겸 출사 일정이 잡혀있군요. 여하튼 매달매달 일정이 있는데 이제는 슬슬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다들 익숙해 져간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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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도 참여했었던 나눔프로젝트 였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봉사활동의 일환이었지만 가족사진 촬영등은 재미있었고. 사실 미리 컨셉등을 알았다면 조금 더 고민을 하고 촬영에 임했을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사실 너무 준비없이 맨몸으로 슬렁슬렁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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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2차 모임에 대한 장소가 나왔습니다. 연천 알멕스랜드 오토캠핑장이군요. 사실 연천은 그다지 가 본 기억이 없는 듯 합니다. 캠핑은 이래저래 친구따라서도 가보고, 간혹 시골집에 가면 불피워서 고기도 구워 먹고 했던터라 뭐 캠핑이 낯설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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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날은 라이트 페인팅을 한다고 하네요. 이 라이트페인팅은 픽셀스틱을 가지고 촬영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 픽셀 스틱은 저도 많이 궁금했던 물건이기도 합니다. 미리 입력된 이미지도 있겠지만 별도로 입력도 가능하다고 알 고 있는데 말이지요. 체험해 볼 수 있다니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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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날에는 모두에게 리코 세타V의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는데, 지금도 대여해 둔 상태이긴 합니다. 정말 독특하고 창의적인 사진이 가능한 리코세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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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모임이라고해서 뭔가 거창한 것들은 아닌 듯 합니다. 그렇지요. 세기 프렌즈 모토가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편하게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듣고 할 수 있는 그런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듯 합니다. 네.  음주도 포함해서 이겠지요.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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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제 - 인생영화"





 세기프렌즈의 활동은 주제에 따른 세기의 제품들을 사용해서 녹여내는 이야기가 주된 골자 입니다. 네.. 대신 주제는 뭐 잘 드러나지 않아도 대충 들어나도 되는 듯 합니다. 요컨데 인생영화라고 해서 꼭 영화같은 사진이나 자신이 본 영화를 그대로 표현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인생영화를 보았던 날이라서 출사를 나가게 되었다.!! 라고 해서 자기 출사간 이야기 쭉 해도 무방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잘 녹여내면 더 좋지만  아니어도 됩니다. 뭐 그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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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은 편에는 1기를 진행했던 멘토님과 세기 홍보팀의 3인방 께서 자리를 잡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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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소개되는 것이지만 2기 활동은 정기미션과, 팀미션, 공통미션이 있는데 현재 공통미션은 아직 수행되지 않고 있고요. 팀미션은 슬슬 준비중에 있습니다. 어느 주제에 대한 간략한 영상인 것입니다.! 정기미션은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소확행과 인생영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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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러면 다른 세기프렌즈 분들의 소확행을 직접 들어보는 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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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다 순의 희생양으로 첫 주자가 된 DH님. 가족들과의 일상을 잘 녹여낸 소확행을 경청했고요. 두번째는 저였는데... 제가 저를 찍을수 없어 사진은 없습니다. 아마 다른분들께서 올려주실지도 모르겠군요. 뭐 제 소확행은 제 블러그에 있으니 구지 이야기 할 필요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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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제 옆에 앉아계시던 JH님. (성함을 다 이니셜 처리로 하겠습니다.) 친구분과의 우정여행을 잘 담아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HK 님께서 일상을 감성적인 사진으로 잘 풀어내시고 hy님의 공연사진 글고 YJ님의 달다구리한 디저트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안보이시겠지만 모두 이 사진안에 계십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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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뒤로 멘토링이라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팀장님이신 L.T.H 과장님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나왔던 이야기를 다시 잘 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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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뒤로 멘토링이라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팀장님이신 L.T.H 과장님의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나왔던 이야기를 다시 잘 풀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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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오늘 해야할 도전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좋은 이야기에 대한 경청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하는 바가 많지만 왜 늘 이루기는 어려울 까에 대한 해답은 늘 정해져 있는데 잘 하지 못하는게 문제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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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뒷풀이"




 빠른 시간에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다들 뒷풀이를 하러 갔습니다. 다들 일단 무거운 물건은 놔두고 홀가분하게 몸만을 가지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아니 홀가분하게 몸과 카메라를 하나 더 가지고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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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간만에 맛보는 족발이군요! 충무로 족발이랍니다. 족발과 쟁반막국수, 그리고 간소한 주류로 배를 채우고 이런 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적해 보이지만 이건 저희가 나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엄청 꽉꽉 차 있어서 자리가 없더군요. 인기있나 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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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섞어 봅시다. 알콜 + 알콜 = 알콜입니다만... 부드러워 집니다. 매주와 소주는 말이지요. 부드러워져요. 캬~ 적당한 탄산과 도수가 올라와 훈훈해지는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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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과 쟁반국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쥬얼이 좋아요~ 지금도 다시 보니 침이 고이네요! 물론 호 불호가 있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정말 아쉬웠던것은 뼈다귀를 못 발라 먹었다는 겁니다. 아쉬워요. 그게 별미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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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또 다시 맛난 음식을 먹고 다시 세기피앤씨에 와서 무거운 짐들을 챙겨들고 가벼운 커피를 한 잔 하러 갔습니다. 사실.. 얻어먹는 것은 좋긴 한데... 이거 참... 활동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뭐 덕분에 쓰고 싶던 장비를 쓰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 좋아요~~  그렇게 또 다시 탐탐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좋은 시간을 마치고 지하철이 한산해 지는 늦은 시각에 나와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번에 대여한 제품들은 리코 세타V , 시그마 20mm F1.4, 시그마 135mm F1.8, 리코 GR2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흠.. 이번에도 또 욕심을 양껏 부렸군요. 요 제품들에 대해서는 다시 또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가져오고 바쁜 나머지 제대로 사요하고 있지를 못하지만 GR은 항상 주머니속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계절이라 좋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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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충무로3가 24-4 | 세기피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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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 이래저래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유부남읠 어여삐 여기는 유부신이 강림하셨는지... 지름을 지르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 유부를 위해 세기피앤씨에서 저를 불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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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프렌즈 2기! 내가 간다~ "



■ 네! 사실 사전에 지원서를 내고 면접연락이 쓩~ 하고 날아왔었지요. 부담없이 진행된 면접이었던 터라 사실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많이 했었나 봅니다. 크~~ 요새 수다쟁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회사에서 마을 안하고 일만 해서 그런지..... 

■ 여하튼 뭐 앞서 105.4를 체험할 수 있었던 시그마 FE 마운트 체험행사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시그마 빠였습니다. 포베온에 하악 하악 하고 있던 사람이 었지요. 물론 그 외에도 아트렌즈도 지대한 관심이 있긴 합니다만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지요.

http://neolunar.blog.me/221346366307



■ 하지만 세기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시그마만 있는게 아니지요. 리코, 펜탁스, 칼자루 렌즈와 함께 갖은 가방과 삼각대 브랜드도 함께 취급하고 있습니다(짓조~~). 네! 많아요. 엄청~ 많지요. 가끔 박싱데이때 가서 눈요기만 하고 올때도 있었습니다. 

■ 물론 이 모든 제품을 다 사용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원하고 가용하면 세기프렌즈 활동 기간에 어느정도는 사용해 볼 수 있으니 기대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세기P&C는 충무로에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를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 평일 저녁 6시 부터 시작인지라 저는 출장을 갔다가 조금 부지런히 올라와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때도 왔었지만 또 다시 보게되니 반갑군요 ^^ 앞에는 X 배너가 붙어 있습니다. 친구를 환영하는 김대리가 보입니다. 그래 나도 반갑다!! (아니 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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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세기P&C "





■ 4층으로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 틀면 바로 보이는 방이 바로 목적지 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대여를 위하여 일렬로 늘어서 있는 제품들!! 저는 일찍간 터라 다른 분들은 무엇을 빌렸는고? 하고 찬찬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딱 하나만 하신 분 부터 여러개를 하신 분들까지 다양 합니다. 저는 3개를 대여했지만... 6개 했다가 줄이고 줄였지요. 가볍게 다녀보려고요.  그냥 할껄 그랬나 봅니다. 제가 봐도 소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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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렇게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세기프렌즈를 환영하는 스타터팩이 보입니다. 우와~ 좋군요. 참여하시는 분들의 각각의 성함과 동일한 스타터팩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버프를 걸어주는 세기P&C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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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은 가방과, 자물쇠, 명함세트 (많아요. ㄷㄷㄷ) 텀블러 (와이프가 이쁘다는 군요), 메모리케이스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융과, 교통카드, 2기의 명패(회사에서는 개목걸이라고.. ㅠ.ㅠ) 가 지급되는 군요. 아래 물품들은 제가 대여한 제품과 함께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건 자랑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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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에서 제 사진이 나와서 깜놀 했습니다. ㅎㅎㅎㅎ 이거 앞서했던 시그마 소니마운트 체험행사에서 리코 gr로 찍어서 인화까지 했던 바로 그 사진이군요. 105.4 떠내보내기가 얼매나 아쉽던지 ... 또 다시 뭉클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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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시작! "






■ 그로부터 조금 시간이 지나고 한분 두분 다들 착석하고 나서 행사가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발대식이라 큰 내용은 없이 각자의 소개와 우수자 선발기준 그리고 주의사항과 앞으로 진행될 것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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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세기의 관계자 분들의 간략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면접때도 뵈었었고~ 체험행사때도 뵈었던 분들도 계시고 프렌즈가 되려나 얼굴들이 금방 익숙해 졌습니다. (성함까지는 아직 ㅡㅡ....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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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세기프렌즈란!!! (초점 나간 사진이라니 ㅠ.ㅠ ) 여하튼 다양하고 차별화된 컨텐츠 기획과 제작을 통한 사진문화를 선도하는 세기피앤씨의 서포터즈 활동 입니다.!! 라고 거창하지만 쉽게말해 즐겨주세요~ 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왕~~ 즐기는 거 잘해요!!! (그래도 미션은 있어서 아무런 생각없이 임할수는 없군요. 원래 무슨 일이든 대가가 따르는 법이지요.)

■ 여담이지만 P&C 가 포토와 컬처의 약자라고 하네요~ 몰랐습니다. 이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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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가장 궁금한 헤택들입니다만 프렌즈 패키지가 제가 앞서말한 스타터 팩이고요. 활동기간내에 제품의 할인이 30%입니다.!! (와!!! 고통스럽네요. 사고싶은데 ... 하아 ㅠ.ㅠ 고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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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 다양한 일정들이 있지만 개략적인 일정으로 추후 변경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빨간색으로 보이는 일주일 이내 후기 작성 이라는 문구가 뚜렷하게 나와있어서 부담스럽습니다. 아마 중간 중간 일정등은 제 개인적으로 포스팅도 해볼 예정인지라 구지 지금 상세히 적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제 블러그 방문자 수가 그정도로 많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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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아무튼 이번 주제는 소확행입니다. 소확행이라... 주제는 몇일전에 공지가 되어서 간략한 계획서와 원하는 장비의 렌탈 리스트를 작성해서 제출하였는데요. 사실 저는 소확행이라는 것이 참 많습니다. 뭐 그만큼 소소한 소시민이라는 뜻이 겠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 몇가지가 있기에 그것을 주제로 렌탈한 장비들을 사용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은 장비들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없어요. 사실 그 자체가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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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한 2기 활동인데요. 정기미션은 매달 하나씩 나오는 테마인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엔 소확행입니다. 그 외 팀미션이 있는데요. 4인 1조로 팀영상 컨텐츠 입니다. (우와!!! 조별과제다!!! 이거 힘들겠네요 ㅎㅎㅎㅎㅎ , 참고로 2기 프렌즈는 6명이지만 1기의 최우수와 우수 두분이 멘토링 형태로 함께 참석하게 되어서 각각 조를 편성했습니다. 조는 간단히 말하면 소니 유저 VS 캐논유저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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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기미션의 우수자는 아래와 같은 특혜도 있습니다. 뭐 언제 저 같은 사람이 잡지에 실려 보겠습니까마는... 그 마저도 우수자예요... 흠~ 흠~~~~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습니다. 네.. 이대로 행복하게 살아야지 명성을 쫓으면 가랑이가 남아나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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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뒤풀이! "








■ 정말 필요한 절차만 딱 거치고 난 후에 바로 식사겸 반주를 위한 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익숙한 충무로 골목을 오랜만에 거닐어 보네요. 장소는 이자카야 형제(쿄다이)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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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다이 하면 역시 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생각 나는건... 저는 덕후인가 봅니다. 영혼의 형제~
그렇지요. 드릴은 영혼이고~ 영혼의 형제는 뜨겁게 합체 하는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들어서자 마자 입구에 있는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이 있군요. ㅎㅎㅎ 사실 이녀석도 가지고 싶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일본도 하나 들고 있는 이런 건담은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요거 은근 잘 빠진 모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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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 쪽에는 유니콘이 있군요. 아쉽게도 발광 기믹은 넣지 않았나 봐요. NT-D 발동 버전입니다. 사실 유니콘은 발동 전에는 뭐 이거 건담이야 드라고나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NT_D가 발동해야 건담이구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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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제 덕질의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여하튼 오자마자 일사천리로 안주를 시키고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지만 다음날 몸을 힘들게 만드는 맘법의 물약이 등장합니다. 이 마법의 물약으로 말할 것 같으면 섞으면 부드러워 지지만 다음날 힘들어 집니다. 포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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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일렬로 늘어선 잔들을 보면 말이지요. 사실 거부하기가 힘듭니다. 살짝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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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기름진 안주들까지 등장하면 말이죠.. 이건 참 뭐랄까. 거부하기 힘들어요 ㅠ.ㅠ 그래서 조금 오버를 해서 달리게 됩니다. 뭐 술먹고 취해서 실수한 적은 없지만 스스로 비틀거리며 걷고 있다는 것을 아는게 사실 불쾌하기도 하고요. 다음날 힘들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아래 음식은 뭐랄까... 콩국수 느낌이 났어요 ㅎㅎㅎ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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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갈합니다. 정갈해요~ 요 아래 있는것도 무슨 훈제 였는데 제가 안주를 고른적이 없다보니 이름도 생각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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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심지어 이날은 점심도 안먹고 출장으로 돌아치느라 빈속에 술이 들어가다보니 훅 가더군요. 덕분에 제 겉옷도 챙겨주시고~ 걱정도 해드리게 만들었습니다만... 뭐 손에 장비들이 잔뜩 있는데 집에만큼은 잘 찾아가는 귀소본능이 뿌듯할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속이 불편할 정도로 만이 마신건 아닌데 취한거 보면 확실히 빈속에 술먹는건 자제해야 겠어요. ㅠ.ㅠ 

■ 아쉬운 점은 테이블이 조금 멀어서 반대쪽 계신 분들과는 제대로 이야기도 못해봤고요~ 이쪽 테이블도 전체적으로 조금 소리가 잘 전달이 안되는 조금 시끄러운 곳이라 조근 조근 이야기하는 공간은 아니었네요. 그냥 왁자지껄 떠드는 술자리였습니다. ~ 아직든 다들 수줍수줍 해서~ 앞으로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갔다왔던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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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제 날자인 9월 14일 G마스터즈 1기 체험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라는 것을 취미로 시작한지는  아마도 2002년 부터 시작했으니 대략 17년? 정도 되었군요. 

 디지털 카메라인 똑딱이, 하이엔드를 거치고, 필름카메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최초의 DSLR인 캐논10D. 그리고 미놀타 필름카메라를 거치고, 중형, 클래식 닥치는 대로 써보다가 소니, 캐논, 시그마 등을 계속 전전하며 현재는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후지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 그긴 접사에는 열정이 있었기에 상당히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필름이 완전히 단종될 무렵즘 열정이 떨어지고 단순 일상이나 여행시의 기록용으로 사용하게 된듯 하네요. 다만 그간 G마스터즈 1기 활동을 하면서 그 동안 조금 식었던 사진과 장비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나봅니다. 

 지금와서 되돌아 보니 조금 더 열심히 해볼것을 그랬나? 하는 생각들이 들긴하네요. 물론 지출이라는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습니다만 이래저래 뿌듯한 기간이었습니다. 뭐 소감이나 감상은 일단 뒤에 다시 이야기해보도록 하고 그날의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려 합니다. 














해단식 하러 가는 길




 이날 행사 위치는 소니코리아 본사인 ONE IFC 건물 24층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인터넷에서 찾으면 ONE 이 아닌 THREE를 알려주는데 헷갈리지 마시길바랍니다.  KB은행있는 쪽 건물로 아래 지도에 표기한 건물입니다.   








 평소에 벚꽃 아니면 갈 일이 없는 여의도에 온래만에 다시 들르게 되었군요. 9호선을 타고 여의도 역에 내리면 IFC 몰 까지 지하도가 연결되어 있어서 편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항상 지상으로만 다녀본터라 조금 어리둥절 했지만. 일단 다행히 IFC 몰 까지 잘 도착해서 한숨 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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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오후는 평일 오후의 맛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평일에 사무실이 아닌 다른공간에 앉아 이렇게 셔터를 눌러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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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시간도 여유롭고 해서 조금 구경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몰 밖으로나와보니 무슨 행사를 하고 있군요. 연예인인 변정수씨가 마이크를 잡고 뭔가의 경매를 하고 있는데 자선 바자회 같은 것인가 봅니다. 주변에는 여러가지 물품들과 푸드트럭 인파가 어우러져서 시끌시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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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이 유혹하지만 사람에 치이기도 귀찮고 비도 올듯한 하늘인지라 다시 몰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지하3층(L3)에 푸드코트 있는 맥도널드를 발견하고 커피와 햄버거로 늦은 점심을 해결해 봅니다. 여하튼 그렇게 빅맥하나 먹고 다른 70-200체험자분인 감군님을 기다린후 30분일찍 일어나서 ONE IFC 건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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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닫른 G마스터즈1기 몇몇분들을 만나뵙고 간단하게 수다를 떨다보니 소니 관계자 분이 오셔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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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장~






■ 24층 딱 내리자마자 양쪽으로 여기에 소니관련한 회사가 있습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과 명패가 있었다.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유양의 환대를 받으며 인사하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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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서자마자 간략한 확인절차... 그동안 많이 봐온 명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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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번 오신분들도 있겠지만 처음 가본 소니본사는 24층인지라 제법 뷰가 좋은 공간이더군요. 하지만 이 곳에서 일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저 업무공간일 뿐이겠지요. 정말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건물주 뿐이 아닐까 ...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행사시작 전까지 여기저기 가용한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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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UFC몰 던전에서 헤메이시는 몇몇 분들로 인하여 조금 지연되고 있는 일정이어서 마음 편하게 둘러보고 놀고 있었습니다. 물론 개방된 공간에 한해서 이지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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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의 시작





■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이 도착하고 나서 해단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해단식은 소코의 DI & 알파 마케팅 이준렬 부장님의 간략한 개악인사와 금회 진행하느라 고생해주신 PM이신 김현근 과장님의 피드백 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수활동자 발표후 장소를 이동한 석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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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소니코리아 측에서도 캐논과 니콘의 FF 참전으로 다소의 지각변동을 예상하고 있나 봅니다. 사실 완벽한 카메라도 부족한 카메라도 없습니다. 늘 촬영자의 상상력과, 부지런함이 부족할 뿐이지요. 하지만 기기적인 측면에서의 진보는 분명 다양한 창작활동을 보조해주기 때문에 환영하는 바입니다만... 그건 뭐 오늘의 글과 상관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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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우스갯소리로 많은 푸념을 늘어놓았는데... G마스터즈가 아니라 극한직업 프로젝트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무더위 속에서 다들 사진을 찍으러 다니셨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주말이나 휴일에 나간 곳에는 사람이 놀랄만큼 없어서 촬영하기에는 좋았지만 옷색은 땀으로 쉽게 변하고 기진맥진하는 터에 아무 힘든 날들이었습지요. 게다가 모델이 되어줄 지인들까지 동반하면 미안함이 두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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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 1





 게다가 원래 400GM F2.8 체험회는 부수적인 것이고 메인은 BMW드라이빙 센터에서 다양한 체험과 촬영이 었으나.... 전국이 시끄러운 화재로 인하여 방향은 400gm 포스팅으로 선회하게 되기도 했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패닝샷과 M택시에 탑승한 사진들을 고스란히 썩히셨을 듯 합니다. 물론 전 애시당초 차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만... 뭐 아쉬운건 사실이 었지요. 몇장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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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조씩 M 택시를 탑승하고 나머지 분들은 대기하며 패닝샷이나 구경 그리고 400gm에 물려서 촬영이 가능햇었던 상황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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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프트할때 타이어의 연기와 마찰음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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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로 담아본 청명하고 엄청나게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후아... 정말 따끔거리고 녹아내릴듯한 열기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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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택시의 탑승도 가능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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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탑승해서 촬영해 볼때는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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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에서는 모델촬영도 있었지만 자유스런 촬영도 가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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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과 수상






 잠시 무더운 추억을 느끼느라고 이야기가 옆길로 갔습니다만 피드백 시간에서는 그간 각각 수행하신 분들의 사진과 함께 간략한 소감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역시 다른사람의 눈과 다른사람의 생각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피사체는 놀라움과 감탄이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우수활동 시상시간에는 아쉽게도 이 날의 1등이시자 소니 인물사진전에서도 대상을 섭렵하신 분이셨으나 아쉽게도 먼길 올라오시는 중에 사고로 인하여 다시 오던길을 뒤로하고 내려가시는 바람에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다만 이날 참석자 모두에게 머리속으로 자금마련을 위한 재무설계와 함께 지름 로드맵을 수정하고 누군가에게는 기분좋게 만든 전원 50%할인혜택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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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각 조별로 소소한 부상이 지금되었습니다. 각 조별로 만들어진 톡방이 있었는데 처음 인사후 한번도 이야기가 없었던 렌즈조도 있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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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가진 생각은 비슷했지만 함께 할 기회가 없던 분들도 있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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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처럼 손가락으로 셔터는 안누르고 채팅만 주구장창 한 시끄러운 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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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부상을 다음에 또 함께 출사가는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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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모든 행사의 일정을 마무리 짓고 식사를 하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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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모든 행사의 일정을 마무리 짓고 식사를 하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금요일 저녁인지라 다양한 분들의 일정상 부재로 진행되었고 정작 1등이신 분도 참석을 못해 이래저래 사용할 기회가 없어 덩그러니 방치된 물건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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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기념삼아 저희가 찍었습니다. ㅎㅎㅎ 이런관계로 공식적인 2등은 70-200GM 팀이 석권하였습니다. !!!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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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근처 가까운 곳으로 도보로 이동한 후에 식사와 가벼운 음주를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역시 관심사가 같아서 여러가지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곳이라서 정말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갔습니다. 2차도 가고 싶었지만 다들 아슬아슬한 막차시간을 지키며 헤어지게 되었네요. 다음날 일정이 없었다면 2차까지 달리고 싶은 마음이 었습니다. 그래도 뿌듯한 마음으로 마친 해단식의 하루 였습니다. 



  위의 GM 뱃지.. 다음번에는 GM(금)뱃지로 바꿔주신다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마치며 소감 한마디





  이번 G마스터즈 1기의 경우 전문적인 리뷰어 성향의 분들이 아닌 일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촬영가능한 분들을 대상으로 GM렌즈의 확대 및 저변화 정도가 취지가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간한 체험단의 경우에는 뭐 일주일에 미션이 하나씩 떨어지는 어마무시한 것들이었고 사실 본업과 병행하기에는 비현실 적인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은 통칭 네임드급 분들의 전문적인 리뷰가 대부분이었지요. 그리고 대부분 미션을 수행하면 그냥 드린다 정도의 혜택이 있었던 터라 금회 GM의 보상에 대해서는 사실 이번 G마스터즈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있긴 했습니다. 

  뭐 개인적은 불만과 호불호는 둘째치도록 하고 제 생각은 나쁘지 않은 보상이었습니다. 사실 미션도 약 8주간 3개정도의 포스팅. 그리고 그 포스팅 마저도 주제나 분량, 형태 및 노출되는 매체에 대한 제약도 없었고, 렌즈의 광학적 성능을 꼭 극대화 해서 나타내어야 한다는 조건도 약했습니다. 말 그래도 사용해보고 글을 남기면 되는 소프트한 가이드라인이 있을 뿐이었지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앞서 진행한 하드(?)한 체험에 비하면 약한 보상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한때는 취미삼아 리뷰를 해보았으니까요..)

  사실  등수에 따른 보상이 있기에 경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참가자 분들이 뭐 어차피 1등은 잘하시는 분이 할테고 일단 잘 사던 안사던 잘 사용해보자 하면서 즐겼던 듯 합니다. (물론 마감이 다가오면서 좀 쫄깃하긴 했습니다만 말이지요.)
 
 다행히 G마스터즈 2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시는군요. 아마 저희 1기때 보다 더욱 다양한 분들과 재미있는 주제로 진행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나도 자유로운  G마스터즈1기 였었습니다. 저는 앞으로가이들 라인을 더 추가하기 보다는 지금 분위기 그대로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단체 출사 기회는 1번으로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꼭 거창한 행사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소소하게 근교에서라도 한번 더  모이는 정도까지는 좋았었을 듯 하네요. 팀별로도 안 친해지는 분들도 계셨지만 같은 공간에서 다른 화각으로 나오는 결과물도 재미있었으리라 생각 되고요... 물론 손가락으로 셔터대산 수다를 떤 70-200GM 팀이야 함께 으쌰으쌰 해서 출사를 갈 만큼 서로 친해지긴 했습니다만 그런 기회를 조금 더 부여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전지적 이기적 참가자 시점 ㅎㅎㅎ)

 이래저래 외부적이나 내부적으로 이야기가 많았던 듯 하지만 제게는 특별한 제약없이 알아서 각자 라는 이 G마스터즈 1기 체험이 마냥 즐겁고 편안한 체험의 기회가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사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다시 1기 체험분들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짧은 만남 시간에 모든분들과 다 같이 친해지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ㅠ.ㅠ  (회식 술자리 처럼 돌고 돌아야 했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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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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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트(ⓐRT)하고 있습니까?




■ 지금 아트 하고 있습니까? 뭐 80년대 유행했던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밀려오는 그런 부류의 제목입니다. 그 X크로스의 X민메이의 XX,기억하고 XXXX .. 같은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극장판의 그것이 정말 감동이고 천사의 그림물감과 더블어 주인공이 홀로 적의 중심부로 진입하는 모습과 오버랩 되어가며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아후~ 이름하여 "민메이 어택" 입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글쓰며 덕질을 시전해 봅니다. 









■ 초장부터 덕질을 시전하는 것이 맞습니다. 뭐 그도 그럴것이 저는 주변에서 시그마 빠 로도 한때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지요.(통칭 십화) DP2 부터 시작해서 SD14, SD15, SD1m 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시그마 렌즈들부터 제법 사용해왔었던 유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포베온 최고!! 라는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 이긴 합니다. (뭐 제 블러그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 다면 결혼을 하면서 장비를 줄이다 보니 캐논과 시그마는 정리하고 편하고 사용하기 무난한 후지와 소니만 남아있는 상태였고, 그나마 캐논에서 잘 사용하던 렌즈들 모두 정리된 상태라 정말 수동 이종교배로 근근히 버티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만... 이제 슬슬 장비에 눈을 돌리는 와중에 행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 시그마로 나왔던 아트 렌즈들. 기존에는 MC-11 등의 어댑터를 통해서 캐논마운트 렌즈를 끼워 사용하였으나, 역시 서드파티의 1인자 시그마는 재빠르게 FE마운트로된 ART 렌즈군을 발매하게 되었지요그 렌즈가 벌써 9종입니다. 그것도 단렌즈 아트로만요!! 여기에 대한 것은 뒤에도 언급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시그마의 정책이 소니에서 나온 GM 렌즈군과의 어느정도 상생 노선이라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렌즈를 보자면 14mm F1.8 , 20mm F1.4, 24mm F1.4, 35mm F1.4, 50mm F1.4, 70mm F2.8mcaro, 85mm F1.4 , 105mm F1.4, 135mm F1.8 현재 모든 렌즈는 9월에 출시될 105mm F1.4를 제외하고는 현재 모두 FE 마운트로 발매되었습니다. 최근 핫한 70mm F2.8 mcaro (엄청 빠르다고 하지요)도 관심이 있었으나, 저는 기존에 꾸준히 관심이 가던 105mm F1.4 (미니대포)를  신청하고 이날 체험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아트(ⓐRT)!!! 하러 가는길!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9종렌즈엥 각 3인씩 하여 27명을 두 파트로 누누어 총 54명의 제법 큰 규모의 행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인원으로 보자면 체험행사로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저는 가급적 오후로 신청하고 싶었지만 이 날은 회사직원의 결혼식이 있는 터인지라, 거참.. 별수없이 12시부터 3시까지의 시간대를 요청하게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망원은 역시 볕이 부드러운 사광, 역사광에서 다루는 것을 종아히지만, 뭐 일정덕에 별 수가 없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였으나 볕은 아직도 따가운 8월의 말 그래도 바람은 조금 시원한 쾌청한 날씨의 외출이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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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하튼 행사 장소는 합정역 인근에 있는 DSM 스튜디오(지하1층) 이었습니다. 원래는 뮤지션을 위한 공간이라고 하네요. 찾아가는 길은 합정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찾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행사를 알리는 친절한 입간판이 서있었으니까요! 그냥 가다가 딱 보이면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아마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은 그럴 것입니다. ㅎㅎㅎ 그럼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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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 늘 던전의 입구는 묘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만듭니다. 안쪽에서는 준비중인 음악소리도 살짝 들리고요. 입구에는 알파랑 친구를 먹어서 친근하게 반갑다고 맞이하고 있으며 액정디스플레이도 하나 있어서 이 곳이 행사장 입구임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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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트(ⓐRT) 행사는 처음이지?








 네 , 처음입니다. 간간히 세기쪽에서 하는 렌즈 체험단 같은것은 해보았지만 이렇게 하는 체험회는 사실상 처음 참석하게 된 사항이었으니까요! 설레이는 마음에 조금 일찍가서 아직 행사장은 정리와 준비가 한참입니다. 오히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하며 저도 카메라에 좀 담아 봅니다. (그냥 편하게 있으시라해서 진정 감사.. 준비기 될 때까지 막고서 안들여 보내는 행사장도 많으니까요.)


 행사장 내부의 한쪽 벽면에선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한 먹거리들이 진열되고 있었습니다. 오웅! 그리고 행사를 관전할 수 있는 2층은 저희는 못 올라가고요. 운영본부라고 보시면 될듯하겠네요. 그곳이 우측입니다. 그리고 중앙에 샘플촬영을 위한 조형이 있고 테이블들이 빙 둘러 들어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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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작은 스테이지 위에는 모델분이 오셔서 촬영이 가능했었습니다. 역시 렌즈와 사진과 모델은 뗄레야 뗄수 없지요. 간단한 프리젠테이션도 이곳에서 이루어 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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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분주한 와중에 저 말고도 몇몇 분들이 일찍 오셔서 저쪽 입구쪽에서 서성이고 계셨습니다. ㅎㅎㅎ 역시 다른 분들도 블러그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지 이런 저런 곳을 구경하며 연신 셔터를 누르시는 분들도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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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반갑습니다. 알파. ㅎㅎㅎ 저 하얀 박스들이 즐비하게 놓인 것이 보이십니까. 모두 아트 렌즈들 입니다. 어후.. 저게 다 얼마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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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면서 일찍오신분들부터 그날 렌즈의 수령이 가능했습니다. 뭐 가장 고대하던 순간이 아닐까 하네요. 자 저도 이제 수령하러 가 봅니다. 










아트(ⓐRT) 를 보았는가?







 앞서 말씀드린대로 제가 선택한 렌즈는 105mm F1.4 였었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단 하나의 이유 입니다. 저는 70-200GM을 이미 라인업에 두고 있습니다만. 사실 2.8 로 조금 아쉬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105mm F1.4의 느낌은 200mm 영역대의 F2.8로도 어느정도 표현이 가능하지만 그것은 표현이지 사실상 물리적인 거리는 어떻게 할 수도 없고 F1.4의 밝기가 가지는 느낌은 또한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로 사실상 70-200GM 과 시그마 105mm F1.4는 충분한 상호보완의 관계가 되는 렌즈라고 생각 합니다. 135mm F1.8도 마찬가지 겠네요. 아직 소니에서는 135조나에 대한 별 다른 소식도 없고 말이죠. 다른 조합으로는 16-35 GM 과 art 20mm F1.4 의 조합도 무척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 어느정도 걸출하게 중복되는 50.4za 와 50.4 art , 85.4Gm 과 85.4art는 자신의 취향과 금액대비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아쉬운점은 eye AF 를 위한 포커스락 버튼이 렌즈본체에 없다는 것인데. 이점만 추가된다면 정말 더 할 나위 없을거라 생각되지만 아쉬운대로 펑션버튼에 설정하여 요긴하게 쓰긴 합니다.  여하튼 말이 길었는데 이제 정말 렌즈를 수령하러 갈 차례입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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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가 수령한 105mm F1.4 art 입니다. 어우야.. 제법 묵직하고 앞유리도 105mm 필터 사이즈로 큼지막 한게 절로 마음이 뿌듯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렌즈알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이 흡족해 지는 군요. 120-300으로 익숙한 구경이지만 짤막하고 두꺼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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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여기서 간략하게 105mm F1.4의 스펙을 봅시다. "








  최단초점거리 딱 1m, 9매의 원형조리개를 채용하고 있으며 105mm 필터사이즈를 자랑하는 1.6kg의 제법 묵직한 녀석입니다. 다만 배율이 1:8.3이라 간이 접사등은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인게 아쉽긴 하네요. 










   1개의 비구면렌즈와 수차를 잡기 위한 SLD 렌즈, FLD 렌가 각각 3매와 2매가 들어간 12군 17매의  정말 묵직한 구성입니다.






  실질적인 MTF 챠트에서 보면 주변부가 좀 아쉬운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주변부가 약간 뭉개지는 보케가 나오긴 할 듯 하네요. 그렇지만 중앙부 자체는 훌륭한 수진이며 왜곡또한 잘 잡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초점이 맞은 중앙부를 그냥 액정으로 확대해 봐도 헉! 소리 나는 수준인것은 사실입니다. 최대개방에서도 말이지요. 









 실제로 봐도 만족할 만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 줍니다. 최대개방에서 말이지요.












  다만 실질적으로 활용해보면 바로 와닿는 것이 최대개방시의 주변부의 광량저하가 다소 있다는 것인데 오히려 인물사진의 경우 조금 더 강조해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다만 요런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는데 한스탑만 조이면(F2.8) 거의 사라진다고 보면 되겠더군요. 실제 테스트 해보아도 그랬습니다. 










 좀 행상와 무관하게 렌즈스펙을 보느라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이야기를 돌아가 보려 합니다. 













아트(ⓐRT) 를 보았는가? -다시!-






 본 행상와 무관하게 렌즈스펙을 보느라 삼천포로 빠졌는데 다시 이야기를 돌아가 보려 합니다.  렌즈와 바디를 결합시킨 자태는 뭔가 잔뜩 웅크린 두꺼비 같은 귀여운 느낌입니다.!! 딴딴하고 묵직하고 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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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다 동봉되어 있는 후드까지 결합시에는 조그만 애기대포!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서 이거 정말 좋습니다. 어우~ 꿈에 아른거리는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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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RT) 도 식후경!







 그렇게 렌즈수령이 하나둘씩 이루어지는 동안에 행사장 좌측에 준비간 간소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 맥주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다루다 말았군요. 가뜩이나 12시부터 시작인터라 뱃속이 애매한 시간이 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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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박스에 포장된 핫도그와, 샐러드, 나초와 과일 등등이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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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와 연어가 올라간 바케트, 그리고 닭튀김(?) 감자를 치즈와 뭐 그런거에 쫄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하튼 그런녀석들과 함께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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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물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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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와 연어가 올라간 바케트, 그리고 닭튀김(?) 감자를 치즈와 뭐 그런거에 쫄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하튼 그런녀석들과 함께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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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RT) 체험회 프리젠테이션!







 자 그렇게 잠시 먹고 마시는데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12시 15분경을 지나가 드디어 행사시작을 알리는 공지가 나오게 됩니다.  시그마의 글로벌 비전 렌즈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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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앞으로 소니 FE 마운트로 나오는 시그마의 E 마운트 렌즈는 SE 라는 네이밍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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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SE 렌즈군은 소니의 네이티브렌즈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사실 현재 3세대 바디에 MC-11을 기반으로한 캐논의 시그마 렌즈들도 상당히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SE 마운트 렌즈들 역시 네이티브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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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렇게 사진을 인스타 페이브북 인스타에 업로드시 세기상품권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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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사안내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3번까지 마쳤으니 4번의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이를 위한 105mm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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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가드닝 촬영







■ 그리고 전면부의 테이블 몇개를 빼서 공간을 만들고 무대를 조금 손 본뒤 본격적인 모델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날 수고해 주신 모델분은 한가은님이셨습니다. 약간 가을가을한 나들이 복장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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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지속광을 위주로 촬영하게 된 터라 각도에 따른 그림자가 생기는데.. 물론 플래시는 가지고 갔지만 다른분들과 동시에 촬영하다보니 차마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105mm 1.4의 맛은 잘 볼 수가 있었네요. 진심 야외에서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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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러면 여기서 이날 촬영한 모델 한가은님의 사진 몇장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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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드닝 모형도 귀여웠습니다. 이쁘고요! 알록달록해서 색감과 발색 보기에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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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이 105mm F1.4는 화질만! 을 추구하던 시그마에서 화질 외에도 보케에 대한 부분을 마케팅에 활용할 정도로 보케등에도 신경을쓴 렌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렌즈명 부터가 보케마스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 보케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다른 아트 렌즈와의 비교를 해봐야 명한하게 알 수 있는 터인지라. 개략적으로 테스트한 바로는 상당히 무난하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보케이긴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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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부의 보케들은 길쭉하게 눌리는 형상일 볼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주변부는 살짝 회오리치는 듯한 형상이 보일듯 하긴 하는데 막상 그에 적합한 테스트촬영은 못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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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망원 렌즈 체험!





■ 현재 행사장은 B1 이었으나 이 건물의 7층 위에 있는 옥상에는 장망원 렌즈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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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위에는 총 3종의 렌즈가 있었는데 120-300 sports F2.8버전과  500mm F4.0, 그리고 150-600mm 이렇게 3종렌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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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mm F4.0 "





■ 역시 그중 가장 궁금한 500mm F4.0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렌즈를 물려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여기 있던 렌즈들은 모두 캐논마운트렌즈 였기에 MC-11을 물린 저는 바로 105.4를풀고 마운트해볼 수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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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망원경이 따로 없군요. 예전 미놀타 시절에 600mm 쓰던 생각도 나고, SA 마운트 300mm F2.8 쓰던 생각도 나고, 미놀타 300mm F2.8 쓰던 생각도 나고, 캐논 300mm f2.8 IS 쓰던 생각도 나고... 시그마 120-300 OS 처음 나왔을때 구해서 사던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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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시겠지만 105mm 랑 비교하면 제법 차이가 나긴 합니다.  좌측이 500mm F4.0, 우측이 105mm F1.4로 찍은 건데 어디인지 확연히 보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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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120-300 os sport 와 150-500 같은 렌즈의 경우는 이지 저도 충분히 사용해본터라 궁금했던 500mm F4.0만 사용해보고 다시 나려왔습니다. 조금 뜨거웠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열심히 체험중에 계셨습니다. 150-500 을 체험중이신 다른분을 105mm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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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자유 촬영





■ 일단 내려와 보니 대부분의 분들은 자유촬영을 위해 밖으로 나가신듯 합니다. 일단 저는 아래서 담당자분과 다른 분들과 약간의 잡담을 조금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105mm 가지고 주변의 것들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일단 아직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도처에 있는 자잘한것들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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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개방 근접해서 촬영시 역시 사라락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좋군요.. 좋아요. 만약 이게 최소초점거리가 더 잛았다면 .. 하지만 이정도라면 눈에 맞추면 코랑 귀가 날아가는 그정도 일거라는생각이 듭니다. 좋군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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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수다만 떨기가 좀 아쉽기에 밖에 나가서 찍어볼까.. 라는 생각에 잠시 나갔습니다. 조금 걷더라도 한적한 곳으로 가봐야지.. 라는 생각은 밖으로 나가고 몇걸음 걷지않아 사라졌습니다... 우와!! 가장 뜨거운 시간대 아니겠습니까!!! 결국 근처에 있던 꽃과 풀좀 담아보는게 고작이었습니다. 코스모스와 능소화 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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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들어와서는 한쪽에서 촬영후 흑백으로 인화해주는 것을 하고계시길래 저도 두어장 찍었습니다. 왠지 사진에 105mm F1.4를 사고싶은 깊은 열망과 놓치고 싶지 않은 아쉬움이 진하게 흑백으로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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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자유촬영 시간이 대충 마미리 되어가자 한 분 두분 다시 현재 스튜디오로 돌아오시게 되었습지요. 제가 다시 들어왔을때도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오신 상태였습니다. (더웠지요.. 바람은 시원했지만 햇살이 무척 따가웠습니다. )












복귀 와 렌즈 반납.





■ 그렇게 계속계속 들어오시자 렌즈반납에 대한 안내가 나오네요. 아쉽고 좋지만 이제는 풀어놔야 합니다. 이젠 제가 하는 것은 잘~~ 설득하는 일 뿐이지요... 여하튼 SE로 나올 105mm가 무척 궁금합니다. 저도 렌즈를 반납해 봅니다. 이제는 이 왕방울 만한 눈을 가진 녀석을 떠내보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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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처음 이야기 했었던 사항인데. SNS 등에서 많은 좋아요 횟수를 받으시는 분꼐 소정의 상품을 지금하기로 하였지요. 역시 능력자 분들이 계십니다. 그 짧은 순간에 말이지요. 두어분꼐서 시상을 통한 간략한 경품이 지급되었습니다. 역시 뭔가 받는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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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적지 못햇는데 팜플렛과 함꼐 저도 절 찍은 사진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건나름 잘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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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간략한 설문지 작성이 있었습니다. 설문지의 문항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 이 설문지 작성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는 완료되게 됩니다. 









마 무 리




■ 지금에 와서야 소니에서는 렌즈가 없다는 소리는 안나오게 생긴 사항이긴 합니다. 이미 바디도 3세대에 걸쳐서 나왔고, 그에 맞는 렌즈군들도 많이 나온 사항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삼양과, 탐론 에서도 렌즈가 나오기 시작했고 말이지요. 사실상 소니 자체에도 GM 이라는 걸출한 렌즈군들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사이사이 빠져있는 화각들이 존재하긴 합니다. 

■ 처음 시그마에서도 렌즈가 나왔을때는 오호.. 이런 화각도? 라고 할만한 틈새화각들이 나오는 형상이었으나, 지금은 화질의 끝을 보여줄 아트렌즈군이 골고루 전 구간을 아우르며 출시가 되고 있는 사항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시그마를 좋아하지만 여전히 호불호가 강한 브랜드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마도 해당 브랜드만 묶어서 사용해야한다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거든요. 당연히 소니엔 7개의 GM 렌즈 드래곤 볼!!  저야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광학적으로 우수하고 제가 맞는 화각의 렌즈만을 골라서 쓰는 어찌보면 스마트하고 어찌보면 잡식성의 유저이지만 말이지요.

■ 그런 점에서 볼때 앞서 설명드린대로 현재 소니의 GM렌즈군들 중에 비어있는 구간 또는 줌렌즈 사이에 필요한 단렌즈 영역을 시그마 아트렌즈군이 촘촘히 메워주고 있는 형상입니다. 앞서 설명드린대로 상생이라고 표한한 까닭이 그런 사유에서 이지요. 

■ 저도 망원은 70-200GM 금유령 라인업으로 정해둔터라 그 사이에 밝은 단렌즈를 고민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아직 소니의 조나렌즈는 리뉴얼 소식도 없기에 시그마 아트 135.8 과 105.4 중에서 고민을 했었지만 짧고 두꺼운 105mm에 더 관심이 가는터 입니다. 아마 9월초에 FE 마운트가 나오면 당장에는 무리겠지만 연말이나 내녀초에는 역시 노려봄직하겠네요. ㅎㅎㅎ 실재로 이 손에 넣고 야외에서 사용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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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루나 新月[neo-lu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