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ps4 이야기

언차티드 - 네이션드레이크 콜렉션 - 1편 엘도라도의 보물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8. 6. 3. 22:08
반응형

현재 PS4에 잠고이 있는 언차티드 전 씨리즈.
사실 다른것들을 플레이하고 있는 터라
전혀 손이 안가고 있다가
마침 배트맨과 그라비티러시를 마무리 짓고
상대적 악평이 자자한 1편을 플레이해보고자 시작한 작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평가는 믿을 것이 못 됩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다수가 아니라고 하는데는 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본 언차티드 1 도 벗어나지는 못하는 듯 하는군요
일단 뭐 적당한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위해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시작합니다.
(거의 모든 게임을 그리 합니다 ㅡ.ㅡ) => 사서고생...
하긴 그나마 이 리마스터 작품은 여러모로 난이도가 조정되었다고 하지만
역시 하드로 하면 짜증나는 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어록....
어던 위대한 일에도 반드시 시작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과정이야 말로
진정한 영광의 참된 의미가 있다.

 

 

 

 

 

 

 

일단 그렇게 사직하면서 배위에서
네이션드레이크와 엘라나 피셔가 바다에서 건져올린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관을 여는 것에서 시작한다.

 

 

 

 

 

 

뭐 관속에 유해는 없고
드레이크가 가지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첩을 하나 별견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해적들이 등장
이 게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총격전이 시작된다....
어드벤처가 아니라 슈팅게임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하튼 대마침 등장한 설리번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하는 네이트(네이션 드레이크의 애칭으로 불리우는 듯 하다.) 일행

 

 

 

 

 

 

 

 


 

장면이 바뀌어 배 안에서
네이트와 설리번은 수첩의 엘도라도의 보물을
찾으러 가기로 하고 엘레나를 떼어둔채
배를 몰고 사라진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시리즈의 첫 작품인터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 할만한다.
퍼즐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이며
적들의 총격전은 까다로운 편이다. (하드라서 그런가?)


스페인에서 한번 털고간 유적지...
그 지하에서메 달리고 뛰고 달리고 하다보면
절벽에 걸린 예전 독일군의 유보트를 발견하게 된다.

 

 

 

 

 

 

 

 

 

 

 

설리반과 무전을 하며
유혈이 낭자한 유보트를 탐색하던 네이트가
함장의 방에서 지도를 발견하고 나왔으나...
악당들에게 포위당하고 이 와중에 설리반이 총을 맞고
네이트는 탈출하게 된다.
(시험삼아 트위치 송출하면서 게임을 했더니
옆에 그대로 찍히게 되는군요..... )

 

 

 

 

 

 

 

 

그 와중에 다시 엘레나와 조우하고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지도에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동~
하지만 섬 근처 상공에서 대공포를 맞고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무사히 탈출하게 되나 흩어지고 마는 두사람

 

 

 

 

 

 

 

 

 

 

 

 

이제 이 위험한 동네어서
엘레나를 찾기위한 여정이 시간된다.
늘 한발빠른 엘레나의 뒤를 열심히 쫓는 주인공 되시겠다.

 

 

 

 

 

 

 

 

 

 

여하튼 엘레나도 그곳으로 향할것으로 믿고
드레이크의 탑으로 경로를 잡고 이동하는 네이트
하지만 결국 붙잡혀서 감금되게 된다.

 

 

 

 

 

 

 

 

 

하지만 엘레나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하게 되는 네이트
뒤따로 오는 적들과 차량에 타고 총격전이다.
하지만 결국 벼랑끝에 막히고
둘은 그대로 벼랑아래도 탈출을 위한 추락을 감행한다.

 

 

 

 

 

 

 

 

 

 

 

차량으로 신나게 달렸으니
보트로도 내달려볼 차례이다.
여하튼 목적지로 가기 위해 불나방짓을 해보자.
여하튼 서로 잠시 헤어졌다가 커스텀하우스에서 만나기로 한다.
각자의 볼일을 보고 만나기로...

 

 

 

 

 

 

 

 

 

 

다시 엘레나와 합류하지만
엘레나는 죽으줄로만 알았던
설리반이 적들에게 협력적인 모습의 영상을 찍기되고
이를 네이트에게 보여준다. 잠시 흔들리는 네이트도 잠시
다시 갈 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설리반들을 추격하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오르기로 하는 네이트에게
꼐속되는 총질을 요구한다... (하아~)
상류에서 수도원으로 가는 여정에는
부피트랩에 당한 시신들도 보게 된다.
이런 저런 역경과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수도원 입구에 당도!

 

 

 

 

 

 

 

 

 

 

수도원에서는 적들과 이야기하는 설리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래저래 티격태격하지만 서로 오해를 풀고
적들에게는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고 네이트들은 
보물을 찾기위해 다시 디동하기로 한다.
이번엔 엘레나를 포함해서...

 

 

 

 

 

 

 

 

 

 

이래저래 적들을 따돌리는 사이
무사히 지하 유적으로 들어온 3인
역시 또다시 메달리고 달리고 뛰고의 반복을 해주도록 하자.
물론 중간 중건 총격전은 덤!

 

 

 

 

 

 

 

 

 

 

여하튼 수수께끼를 무사히 클리어하며
진행다하보면 이번에는 진짜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계속진행하다 보면
이제는 슬슬 장르가 좀비류로 바뀌게 된다.

 

 

 

 

 

 

 

 

 

좀비같은 괴물들을 피해
엘레나와 무사히 탈출은 하였으나.
보물들은 이미 독일군이 털어갔으며,
나갈방도를 찾기위해 헤메이던 네이트는
이 시설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알게된다.
황금으로 된 석상으로 인해 독일군들이
괴물로 되어버린 일 등을...

 

 

 

 

 

 

 

 

 


 

그리고 돌아다니던 와중에
엘레나가 적들에게 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설리반과 합류하여 엘레나를 구출하기 위해
적들을 따라가게 된다. 더블어 황금상이 밖으로 유출되는 일도
막아야 하고 말이다.

 

 

 

 

 

 

 

 

 

 

 

 

 

 

그리고는 드디어 엘레나가 잡혀있고
황금상이 있는 곳에 도달한 네이트들 이었지만
이미 적들이 와서 자리를 잡고
황금상을 빼돌리려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지만 그 보스는 그 수하에 있던
나바르의 수로 석상을 열었다가 봉변을 당하게 되고
나바르는 엘레나를 인질로 삼아 석상과 함께
헬기로 탈출하려고 한다.

이제는 본격적인 마지막 판이다.

 

 

 

 

 

 

 

 

 

 

엘레나를 구하고 나바르를 저지하기 위해
달리는 네이트~~ 헬기에 올라타
헬기를 불시착 시키게 되고 나바르를 물리치고
무사히 엘레나를 구하게끔 플레이어가 노력하면 된다.

 

 

 

 

 

 

 

 

고생하면 엔딩을 볼 수 있으리라.

뭘론 아이템 수집이라던가 트로피등 여러가지
2회차 플레이가 가능한 요소들이 있지만
필자는 그냥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고 싶었던 것으로
다음 편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개략적인 평가를 하자면
역시 첫번재 작품인 만큼
부족한 면모도 보인다. (최근 작품에 비해)

오히려 1 편보다 비타판이 더 재미있을 정도
하지만 2편부터는 평도 좋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 하기를 기대하고자 한다.

지금은 위처3 때문에 도저히
다른게임을 잡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참고로 하단 영상은 마지막 전투와 엔딩에 관한 사항이다.
궁금하시면 한번 보도록 하자.





고생하면 엔딩을 볼 수 있으리라.

뭘론 아이템 수집이라던가 트로피등 여러가지
2회차 플레이가 가능한 요소들이 있지만
필자는 그냥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고 싶었던 것으로
다음 편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개략적인 평가를 하자면
역시 첫번재 작품인 만큼
부족한 면모도 보인다. (최근 작품에 비해)

오히려 1 편보다 비타판이 더 재미있을 정도
하지만 2편부터는 평도 좋고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 하기를 기대하고자 한다.

지금은 위처3 때문에 도저히
다른게임을 잡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참고로 하단 영상은 마지막 전투와 엔딩에 관한 사항이다.
궁금하시면 한번 보도록 하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