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6000, a5100 부터 a7r Ii , 이번엔 RX 시리즈인 rx100 IV 와 rx10 II
체험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와... 소니의 행보가 어마무시 하군요.. 그냥
막 막 달립니다.. 우르르 몰아서....................
그래도 전 안됩니다만서도...... ㅡ.ㅡ
아무튼 그렇습니다.
해당 홈페이지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뭐 사실 필자도 이런 저런 소니 바디가 있기에
가끔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RX100 입니다.
이미 주변에 카메라 추천해달라는 분들께 여러차례 추천했었고
딱히 추천받은 사람들도 불만없이 잘 사용되는 모델입니다.
RX100 시리즈의 강점이라면 작고 슬림, 훌륭한 렌즈, 깔끔한 디자인
당연히 성능은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추천합니다만
위의 세가지를 가장 선호하는 분들께 강추하는 모델입니다.
렌즈 갈아끼기도 귀찮고 무거운 것도 싫다! 하시는 분들께
아주아주 무난한 환산각 24-70급의 상당히 좋은 선택의 카메라 입니다.
이미 시리즈 네번째 모델이지요..
RX10 같은 경우엔 컨셉이 조금 다르긴 하다.
고배율을 기본으로 하고 조작등도 RX100에 비해 조금 직관적인
부피만 놓고보면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a7에 번들렌즈 끼워두면 뭐
비슷할지도 모르겠으나 아무튼 태생 자체가 슈퍼줌으로
렌즈자체의 밝기도 F2.8인데다가 환산각 24-200 정도 급이니
렌즈구경도 크고 약간 덩치도 있을 수 밖에 어 없다.
하지만 악세사리 슈가 있어 기존 소니의 주변기기들의 활용이 가능하고
배터리도 기존 nex, axxxx, a7x 들과
연동되니 여러모로 확장하고너 함게 사용하기 좋은 모델이다.
사실 부피가 있고 하이엔드급의 부피이다 보니 포지셔닝이 애매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차라리 a6000이 더 좋아~ 라고 생각한다해도
딱히 반박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a6000 에 18-200 렌즈를 쓴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일체형 하이엔드에 비해
가격이야 좀 비싸지만 오히려 여러모로 더 메리트가 있는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두 기기의 결정적인 차이는 환산각이 24-70 이냐 , 24-200 이냐와 함게
악세사리의 추가 장착이 가능한가 아니면 컴팩트한 그 자체로 즐길 것인가
하는데에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외 기기적 성능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Dram이 탑재되었다는 1인치의 2020만 화소 심장
최대 40배 슬로우모션!!!!!!!1 와우!
1/32,000초의 셔터스피드 전자식 OLED 파인더
셔터우선시 14프레임의 고속연사
4K 촬영지원 까지~!!!
대단하다... 필자도 한번즘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하이엔드 및 똑딱이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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