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작은 tip

여자를 울려~ 바푸리 여자를 울려 제작지원 기념 이벤트~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5. 6. 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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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딱히 드라마를 즐겨 보지느 않지만

주말과 일요일 저녁에서 밤에 하는 것은 대부분 본방사수 이다.


티비를 보면서 사진작업도 하고~

기타등등의 여러가지 일들을 하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딱 코스가 있지만  토요일에는 MBC에서 

여자를 울려~ 와 고것이 끝나면 여왕의 꽃 그리고 마리테~

를 그냥 연장을 틀어두게 된다.. 주말에 보는 드라마 랄까.


 


바푸리는 처음 숫불김밥을 들고 나왔을 때 

여자친구와 함께 가본후로는 종종 식사를 대신해 가고 있다.


꼭 김밥이 아니라도 요새는 냉면과 막국수가 계절상품으로 나온터라

종종 가고 있다. 그래서 인지 드라마에 나오는 것도 몇본 보고있던 터에

요런 것을 발견했기에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않겠는가?


이래뵈도 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블러거 이다..

훗.... 개뿔 ㅠ.ㅠ 방문자 수를 보면 뭐.. 딱 답이 나오는 구만...

 


아... 또 삼천포로~

아무튼 바푸리에서 하는 이벤트는 아래와 같다.


http://www.bapuri.co.kr/niabbs4/bbs.php?bbstable=event&call=read&page=1&no=60







뭐 여러가지 재미야 있겠지만

여러분들도 즐겨보고 있다면 한번 응모해 보도록 하자. 


아무튼 총 40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고

현재는 22부작이 진행되고 있다.







15세 미만의 드라마임을 인지하고

즐겨보도록 하자~







바푸리는 어딜가든 동일한 인테리어와 디자인이다.







매장의 인테리어야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동일하다. 게다가 바푸리 인형들도 말이다.











평소에 즐겨 먹는 것은 김밥과

냉면등이다~ 간혹 라면도 먹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김밥의 크기를 봤을때

우왕~~ 크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했었다.





이제서야 인지하고 보니까 

이 전에도 학생들과 여러가지 먹는 장면에서

자주 등장하긴 했었던 것이 기억난다. 


PPL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후부터는 뭐...

이래저래 간접광고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


간혹 분식이 생각난다면 한번즘 가서 먹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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