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들이/전라북도

무주 반디랜드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15. 4. 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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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으면 무주에서 반딧불 축제를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 축제장에서 느꼈던 것은 

아... 무주군이 신경 많이 쓰고 있구나!! 

또 가보고 싶은 축제... 로 기억 되고 있다.

 

 

그 전에 반디랜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은... 구지 말하자면... 

캠핑 + 청소년수련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친절하게도 자세한 사항은

 

http://www.bandiland.com/index.sko

 

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반디불 축제장 가지 전에 한번즘 들려도 좋을 듯 하다. 

여하튼 이곳의 전체는 이러하다고 한다.

 



 

 

엉겹결에 갔던터라 이곳에서 둘러 본 곳은 

토존, 주차장, 환경테마공원 정도이다.

 

왜냐고?? 그 이상 들어가려면 매표소에서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입장료가 존재한다.  

대략 5천원 근처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이 입장료는 

홈페이지에서 이용요금을 확인토록 하자.

 

 

여하튼 캠핑을 더블어.. 혹은 박물관이나 반딧불이 등을 보기 위해서 

한번즘 입장료를 지불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다음번에 갈때는 꼭 그래 보리라. 

 

 

하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 반딧불 축제장으로 후닥 가야 했으므로

 

여기는 잠시 증명사진만 찍고 가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기에 또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

 

여하튼  당시에는 크게 아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두근 두근 반딧불이 축제가 기다리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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