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들이/평택,안성,용인

용인 스피드 웨이~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07. 10. 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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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용인 스피드 웨이에 가보게 되었다.

마침 검은 곰팡이 형님을 따라 묻어서.. 가게 되었는데...




이날 알아버린것은 왜 사람들이 그토록 가서 씽씽이 언니들만 직어오는가..

에 대한 진지한 사실을 알아 버렸따...

일단 대충 사진만 올리고 그 이유는 맨 뒤에 설명 하겠다...



부릉 부릉 경기 시작전... 이날은 일반인들이 하는 날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경기중에는 위험하므로 트랙에는 들어갈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철조망 등에서도 어느정도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 되기전 짧은 시간이 주어지는데 ..

그때 씽싱이 언니들과 찍사들도 우르르 들어가서 사진을 찍게 되더이다...
















자.. 이제 많은 사람들이 씽씽이 언니들 사진만 많이 찍게되는 이유를 말해 주겠따..

아마 사진의 양으로 따지면

경주 : 7  : 언니 3  정도로 찍게 되겠지만..

잘 찍은 사진은... 언니 9 : 경주 1 이다 ㅡㅡ;;


차를 찍는건 정말 어렵다.. 경주하는 그 녀석들을 멋지게 패닝으로 잡는것은 더더 욱!!!

그러나 언니는... 일단 찍으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ㅡㅡ;;

결국 하드엔... 모델들 사진만.. 남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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