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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와 홍대인근...

장비그래퍼 네오루나[新月] 2006. 8. 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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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안 군과 방울소리님과...

잠시 선유도를 거쳤다가.... 홍대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흐음 ㅡㅡ;; 많이도 간다.. 선유도... ㅋㅋㅋ 이 더운데.



매번 찍는게 식상해서 필터효과로 ㅡㅡ;;; 으음... 색이.. 너무.. 강한가??


아무튼 이날은 그 전에는 몰랐던 선유도

아래쪽으로 내려가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호오.. 신기함!




이게 무었이냐고??? 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이렇다... 주차장에 이런 공간이 있고..

제법 인물사진들도 많이 찍는 곳인가 보다..


간혹 모델 및 진사 무리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홍대는 골목 골목 이런 저런게 많은 듯 하지만 ㅡㅡ;;

역시 나의 취향과는 좀 동 떨어져 있따..... 흐음~ 어찌하라고 ㅡㅡ;;;?

하긴 모하고.. 일단 따라다니긴 했는데... 그렇저렇 볼만한것들이 있긴 하더아디ㅏ..




흐음~ 디스코텍에나 있을 법한??





뭘까요... 흐흐 회전했어야 하는건데 ㅡㅡ;;;

마술의 집도 아니고..




열심히 촬영중인 드리미안군..



정말 분위기가 이뻤던 집이랄까???

호오~ 소리가 나오게 헀던 곳이었기도 하다...
 
이렇게 정물을 잘 찌근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 된다....


관심이 있어야.. 시선도 가고... 작품도 나오는 것이겠지만...




길 일정후에 가볍게 한잔? 한컵? 하고.. 집으로 가기전에 한컷..

CL이 두대 ㅋㅋㅋ 어느쪽이 내것일까~

정답은 왼쪽~ 레이츠 미놀타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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