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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2

모든 순간을 위한 오직 하나의 지엠렌즈(FE 16-35mm f2.8 gm)

■ 제가 구매했던 3개의 G 렌즈 (90mm macro , 24-105f4 , 12-24)와 2개의 Gm 렌즈중 하나인 16-35GM 입니다. 사실 거의 평생동행 전용의 렌즈로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저도 가끔 사용하고 있는 렌즈입니다. 소니로 부터 소정의 금액을 지원받고 작성 되었으나 제 렌즈로 제 마음대로 작성한 사용기 입니다. ■ 사실 저는 광각과 망원 둘 중에 선택하라면 무조건 망원입니다만 이번에는 마음먹고 제법 사용했던 16-35이빈다. 개인적으로는 24-70GM 같은 렌즈를 표준으로 모셔두는 경우가 많은데 활용도 면으로는 16-35가 월등하다고 판단이 되네요. 여러모로... 차라리 여기에 50.4 하나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여러모로 활용성이 높을 듯 합니다. ■여하튼 간략한 사용기를 풀어 보도록..

후지의 전천후 슈퍼줌 18-135 F3.5~5.6 R LM OIS WR

후지의 렌즈를 이래저래 많이도 한번에 구한터라~ 이래저래 사용해 보고 있다. 덕분에 바디에 대한 뽐뿌만 그냥 ㅠ.ㅠ 일단 이번에 이야기할 렌즈는 18-135mm 로 현재 후지에 있어 하나뿐인 전천후 렌즈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에는 레드라벨의 고퀄 렌즈들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그 렌즈군은 아니지만 렌즈 뒤에 많은 이름이 붙은 것 처럼 다용도 다기능의 렌즈이기는 하다 자 일단 렌즈의 박스 구성은 아래와 같다. 후지 전통적인 검정색 박스이다. 상당히 심플한 렌즈구성이다. 35mm f1.4 R 렌즈에 비해 뭐랄까. 좀 허전한 구성이다. 많이 허전하다. 안에도 두꺼운 종이로 만든 포장재가 하나 있을 뿐 렌즈와 후드 앞캡 뒷캡 그리고 종이 몇장이다 일단 이 렌즈 자체가 렌즈가 엄청 길다는 것에 주목해 보자. 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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