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런칭쇼 관련하여 문자가 날아왔다. http://neolunar.blog.me/220797180983 자 드디어 대망의 그날이 왔다. 이미 오전에는 전문분야의 몇몇분들과 행사를 진행했다고 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서는 2시부터 진행되므로 슬슬 준비하고 나선 행사장 행사장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그래도 이런류의 행사는 일찍 들어가는것이 좋다는 판단에 느긋하게 1시 20분즘에 도착했으나... 왠걸~ 이미 줄은 서있었다. 하지만 이미 선착순 이벤트는 이미 종료된 상황. 선착순 분들까지는 이미 금줄을 쳐둔 상태였다. 뭐 여하튼 그 뒤로도 대략 10여분이 계셨고 필자도 그 근처에 있었다.. 별수없이 대략 40분을 꼼짝없이 기다리게 되었다. 캐코쪽에서 밖에 서계신 분들에게 생수도 하나씩 제공하고 있었다. 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