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형 4

시그마 10-20 F3.5 ex dc hsm (신형)

시그마 10-20mm F3.5 ex dc hsm 일단 풀프레임에서는 시그마 12-24 ! 조건없다. 다만 많이 저렴해진 구형이냐... 주변부까지 개선된 신형이냐... 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물론 어안까지 합세하면.... 선택이 복잡해 진다.... 하지만... 크랍으로 오게되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최근에 탐론과 각기 자사의 바디용으로 10~20mm 의 사이의 렌즈들이 봇물터지듯 나와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포베온센서는 크랍뿐이므로....​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았다... 풀프레임에서 아끼던 12-24 .. 우선 탈락 ㅠ.ㅠ 그러면 10-20 구형, 10-20신형(본제품), 시그마 8-16mm 요 세가지를 두고 무척 고민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10-20 신형과 시그마 8-16mm 두개를 구해서 비..

시그마 17-35 F2.8-f ex dg aspherical hsm

캐논 1D mark 3 를 사용할때 한참 광각으로 사용했던 카메라 이다. 물론 시그마 12-24에 비해 무난한 화각이지만 1.3x 의 변태크랍에서 17-35라는 것은 약 22mm ~42mm 라는 애매한 화각으로 환산되는 터이지만 20mm 는 충분히 광각으로 좋을 화각이므로 그냥 쓰기로 했다. 물론 17mm 에서 2.8인것도 마음에 들고. - 렌즈 구성 : 13군 16매 - 화각 : 103.7° - 63.4° - 조리개 날개 매수 : 8 - 최소 조리개 수치 : F22 - 최단 촬영 거리 : 27cm - 최대 배율 : 1:4.5 - 필터 사이즈 : 77mm - 최대지름·전체 길이 : 83.5mm×86.2mm - 중량 : 560g 딱히 이 렌즈에 대해 설명할 것이 없다. 현재 가격은 모르겠지만 당시 20만원..

minolta 85mm 1.4 - 인물의 최적렌즈 -

2006년 겨울의 문턱에서... 뭐 사실 기존 수동시절에 85mm 렌즈도 썼었지만 AF 에서도 쓸까 하는 이유로는 귀신 (70-200L)과의 가벼운 비교를 위해서 몇달 사용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뭐 이런 저런 인물용으로 제법 사용했기에 여기에 인물사진은 포스팅 하지 않겠지만 제법 괜찮긴 하지만.. 역시 좀.. 이라는 생각에 나중에는 미놀타 85mm 의 최고봉이라는 85mm 1.4 limited 를 영입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여하튼 85mm 의 경우 구형과 신형이 존재한다. (신형은 D 타입) 역시 그 차이는 원형조리개 그리고 모양이 약간 다르기도 하다. 요건 신형이다. 여하튼 신형을 기반으로 한 개략적인 스팩은 이거다. 조리개 수치 : F1.4 ~f22 렌즈군 : 6군 7매 화각 28..

km 50mm 마크로.. 신형,구형 - 접사의 시작이자 미학 -

기본적으로 접사란 근접촬영을 말한다. 물론 이는 비율과 별개의 문제이지만 통상적인 개념이 그러하다. 비율에 대한 것은 필자의 접사링 사용기에 보면 알수 있다. 여하튼 그런 점에서 가장 접사다운 기분 근접촬영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것이 대체적으로 50mm macro 급이다. 미놀타의 마크로는 총 세가지 구형, 신형, 그리고 신형 D 타입이 존재한다. 구형의 경우 초점링이 플라스틱이며 좁으며 초점거리 제한 다이얼이 없다. 신형의 경우 초점링이 고무링이며 기존보다 넓어 수동초점시 편하고 원형의 조리개를 채택하였으며, 렌즈 측면에 초점거리 제한 다이얼이 존재하고 있고 초점고정 버튼이 따로 존재한다. 그리고 디 타입은 말그대로 디타입 대응이다. 이것이 구형 일반 신형은 맨 아래 판매용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 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