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유도 3

선유도와 홍대인근...

드리미안 군과 방울소리님과... 잠시 선유도를 거쳤다가.... 홍대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흐음 ㅡㅡ;; 많이도 간다.. 선유도... ㅋㅋㅋ 이 더운데. 매번 찍는게 식상해서 필터효과로 ㅡㅡ;;; 으음... 색이.. 너무.. 강한가?? 아무튼 이날은 그 전에는 몰랐던 선유도 아래쪽으로 내려가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호오.. 신기함! 이게 무었이냐고??? 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이렇다... 주차장에 이런 공간이 있고.. 제법 인물사진들도 많이 찍는 곳인가 보다.. 간혹 모델 및 진사 무리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홍대는 골목 골목 이런 저런게 많은 듯 하지만 ㅡㅡ;; 역시 나의 취향과는 좀 동 떨어져 있따..... 흐음~ 어찌하라고 ㅡㅡ;;;? 하긴 모하고.. 일단 따라..

뚝섬 유원지... 야간 선유도...

뭔가 해서 가보았던 뚝섬..... 수영장도 있다고 하는데... 간만에 지방에서 친구인 정호가 올라왔기에 일단은 뚝섬에서 만나기로 하고.. 간단한 출사겸 나갔으나 ㅡㅡ;; 어라.. .너무 이르게 욌다.... 혼자 슬렁 슬렁 돌아보며..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는가 ㅡㅡ;;; 이렇게 혼자 돌고 있을때 연락이 왔고... 선욱이도 함께 합류하게 되어 할일없는 남자 셋이.. 선유도나.. 가보자 해서... 어슬렁 거리며 가게 된곳... 이 더운데 ㅡㅡ;;; 후우~~ 저기 멀리 앉아서 빈둥대는 사람들이 많은 국회의사당이 보이는구나.... 흐음... 거미 다리가 너무 이쁘게 나왔다는 ㅡㅡ;; 흐음~~ 아무튼 이날 나와함꼐 고생한 두 친구.. 정호와 선욱이다. ^^ 고생했다.~~ 하하 더운데... 남자사진 따위는 쪼끄맣게..

선유도 이야기

언제 부터인가 너무나도 자주 가게 되었던 선유도... 아마 그 처음은 겨울의 어느날이 었던 듯 하다.. 역시 이번에도 왜일까.. 대굴군이 동행하게 되었따.... 사실 선유도는 사시 사철 괜찮은 놀이터 이긴 하지만... 목적 없이 몇번씩 가기엔 조금 지치긴 할 터....... 겨울엔 아무래도 억세 외에는 그다지 우릴 반겨주는 아해들이 없는 실정.. 모든것이 얼어 붙어 버린 그런 계절에.. . 그나마 반겨주는건 아름다운 억새뿐.... ^^ 그래도 실내 온실은 제법 따뜻한지... 손 녹이기에는 그만이 었습니다. 아무튼 선유도는 겨울도 좋지만 .. 봄과 여름에 가는 것이 훨씬 좋고. 여름에는 야외에서 먹는 치킨과 맥주도 제법 괜찮은 이벤트가 된다. 후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