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마지막날~ 산굼부리~ 억새가 유명한 곳이다. 가을 붜 겨울 까지 쭉~~ 이곳도 상당히 많이 달라진 느낌이지만... 섭지코지 보다야 ..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워낙 유명한 곳이니 만큼... 다들 잘 아시리라. 길게 늘어진 억새숲 사이를 걸어보자... 한가하고 느긋하게... 그리 높지 않은 정상에 오르게 되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그리고 성상에서 볼수 있는 분화구 ... 였을 터~ 그리고 슬슬 내려가도록 하자. 그리고 다시 입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