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교 12

소니 1635gm VS 1635G 사진과 영상에 무엇이 좋을까?

■ 사실 최근에는 주로 영상리뷰로 유튜브를 통해서 리뷰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으로 전달하기 편한 부분도 있고 사진으로 비교가 편한 부분들도 분명히 있으나. 일단은 한번 대세를 따라보려 하고 있으며, 틈나는 대로 별도로 사진으로 옮기려도고 하는데 역시 본업과 함께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알이 아니긴 합니다. 하다 못해 캡쳐라도 해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긴 하지만요. ■ 본 영상에서는 본격적인 광학적 리뷰 및 비교등에 앞서 1635g의 특징등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 입니다. 자본주의의 떄가 뭍지않은 사용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외형적으로는 이너줌, 이너포커스로서 짐벌에 올려도 무게중심의 변화가 없어 영상에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렌즈의 특징 ■ 이 렌즈의 가장 ..

후지 XF23mmf1.4 VS xf23mf2.0 비교기

후지의 방구석 비교기 두번째 영상인 23mmf1.4 와 xf23mmf2.0의 비교기 입니다. 이 렌즈들 역시도 고민이 많을 화각과 렌즈이기에 비교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취향에 따라 극명한 선택의 기준이 있으시다면 쉽게 결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간단한 비교기는 아닌관계로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네요. 아래의 타임라인과 목차를 기반으로 보시면 조금 더 편하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00:51 1.스펙 및 외관 02:28 2. 화질(해상력) 04:47 3. 주변부 광량 저하 05:19 4. 색수차 06:00 5. 빛망울(보케) 06:27 6. 플레어 ​06:58 7. 왜곡 07:22 8. 상면만곡 07:45 9. 빛갈라짐 08:02 10. AF성능 08:21 11.비점수차 08:46 총평..

베리빅 VS 소니 디스타곤 VS 삼양 중 35mm 최강자는 베리빅이구나!

■ 일전에 35mmf1.4 art 와 소니, 삼양의 간략한 비교를 했던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도 기회가 되어 약 두번의 주말간 사용해 볼 수 있었던 통칭 베리빅, 바로 시그마 35mm F1.2와 여타 렌즈들의 간략한 비교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영상으로 만들긴 했지만 역시 사진은 사진과 글이 있어야 또 보기 편한 관계로 이렇게 포스팅을 별도로 하게 되었네요. 영상은 아래의 제 유튜브 링크로 가시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gCeksIVgtg 전무후무한 35mm F1.2 가 나오다! ■ 이전부터 시그마는 틈새라고 할 만한 부분들을 잘 공략해 온 회사기이도 합니다. 글로벌 비전으로 바뀌고 난 후부터는 틈새보다는 전통적인 화각들의 리뉴얼을 열심히 해왔고 부피를 포기해도 화..

sony a7r3 펌업3.0 전,후 비교영상

아. 벌써 펌업이 나온지 거의 2주가 되어 갑니다. 그냥 메뉴와 동물 아이AF만 비교해보고자 했는데 .. 몸도 아프고 바쁘고 해서 이제야 짧은 영상이나마 완성하게 되었네요.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반셔터시 아이AF가 작동되게 바뀌었으며 (솔직히 가장 환호할 만한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펑션버튼 하나를 eye-af로 지정하지 않아도 되며 서드파티 렌즈들 역시 렌즈 자체에 버튼이 없어 불편하던 것을 단순히 반셔터로 해결함에 따라 상당히 인물촬영등에 쾌적해 졌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드디어 인터벌 촬영이 들어갔습니다. 타임랩스 등의 영상을 만들기 위한 편리함이 추가되었네요. 개인적으로 a7r2에서는 돈주고산 추가 어플로 잘 만들었지만 a7r3에서는 뭐 어지 하지를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장 조금 더해서 "폭속의 금(GM)렌즈" 135mm F1.8 GM

■ G 마스터즈 1기 활동의 연장으로 135mmGM을 발매보다 빨리 사용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딱히 그렇게 긴 일정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필자는 직장인인터라 사실 주말 2틀 정도만 사용이 가능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길 만한 시간이 었지만 그래도 미리 알아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에는 충분했었지요. ■ 일단 유튜브로 영상을 올리긴 했지만 사실 사진은 영상보다는 사진과 글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블러그에도 별도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ko1vOyMaBg ■ 행여나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한번 봐도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AF작동하는 모습이라던지 그런 것들은 역시 영상으로 보는 것이 더 쉽게 이해가 되니까요. 퇴근후에..

사용기.리뷰 2019.04.04

[G마스터즈1기] sony70-200gm(금유령)의 보케와 minota 70-200G의 보케

"GM 렌즈의 모토 : 묘사력과 보케의 양립" ■ 모든 사물은 그 본질이 있습니다. 뭐 렌즈의 본질이야 빛을 받아들여 촬상소자에 맺히게 만드는 단순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이 "빛"이라는 것은 그리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뭔가에 부딪히면 온전히 투과하지 못하고 반사하고 굴절되고 확산되고 아주 난리법석인가 봅니다. 그래서 많은 광학 기술자들이 그 고생을 하는 것이지요! ■ 여하튼 소니에서는 이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XA 렌즈를 탑재 하였다고 합니다. XA 렌즈란 별건 아니고 아주 아주 미세하게 정밀 가공한 비구면 렌즈입니다. 물론 렌즈를 굴곡없이 평평하고 미세하게 가공한다는게 별게 아닌게 아닙니다만 말이지요. "깨끗한 보케가 중요한가?" ■ 꼭 그렇게 물어본다면..

a7r2/미놀타70-200Gssm(귀신), 소니70-200gm(금유령)200mm 영역 비교

■ G마스터즈 1기로 선정되어 70-200 F2.8 Gm , 금유령을 사용하게 되어 이 렌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미놀타 70-200G , 귀신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해봤는데요... ■ 200미리 영역대만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화질이라는 것이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좌우됩니다. 같은 화각이라도 근거리 원거리가 다르며, 렌즈의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고, 광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렌즈의 그레이드를 벗어날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만... 비슷한 성능의 렌즈들의 비교시에는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 일단 이곳에서는 실내의 형광등 아래서 OSS 작동 끄고 상각대에 올려 촬영해본 바 입니다. 뭐 겨론만 말씀드리자면 중앙부는 약간 좋은 정도 주변부는 차이가 크다.. 군요 . ..

PS4에 SSD를 사용하자! -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B 아스크텍 SSD

■ 아마도 많은 분들이 PC의 OS와 프로그램들을 담당하는 HDD를 SDD로 많이들 교체하고 사용중에 있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초기에 나왔을때 보다도 훨씬 저렴해진 256G급의 SSD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우스개 소리로 SSD의 가치는 오히려 제거했을때 더 크게 느낀다고 하니 이미 다들 빠른부팅에 익숙해진것이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용량은 HDD의 용량대비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가장 큰 SSD의 진입장벽이 아닐까 하네요. 점차적인 기술의 개발로 이 역시 바뀌어 가겠지만 말입니다. 이미 안전성과 쓰기속도 까지도 개선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이 아니겠습니까. "마이크론 Crucial MX500 250GB 아스크텍 SSD" ■ 일단 마이크론이란 회사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영원한 고통! 소니 FE마운트의 35mm 1.4는 뭘 써야하는가? 삼양,소니,시그마 비교해보기 - part2 (AF 속도 비교)

화질 면에서는 아무리 봐도 시그마가 최고이긴 하더이다... 라지만 서도 렌즈라는 것이 화질만으로만 보는 사람도 물론 있기마련이지만 상황에 따른 AF도 무시할 수 없는 기능인지라 역시 알아보아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뭐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동영상으로 보기로 하자. 개인적으로 보자면 AF 속도에 대해서는 광량이 풍부한 경우 삼양>소니>시그마 아트 이다. 광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삼양>소니>>>시그마 아트 라고 보면 될 듯하다. 하지만 풍부한 광량에서는 차이가 약간 느껴지는 정도 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일반 형광등 아래 광량에서!! 저광량 에서!!

영원한 고통! 소니 FE마운트의 35mm 1.4는 뭘 써야하는가? 삼양,소니,시그마 비교해보기 - part1 (화질과 수차)

세상에 정답이 하나라면 고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대안과 취향이 존재하므로 인해 각자 개인은 고민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카메라의 렌즈라 해도 비켜갈 수 없는 것이리라.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FE마운트 라이센스가 오픈됨에 따라 기존에 라이센스로 인해 AF 렌즈 제조가 불가능했던 삼양 옵틱스가 참전했고 시그마에서도 간을 보듯이 MC-11 이라는 컨버터를 내놓고 틈틈히 곁눈질을 하고 있었으리라. 드디어 아트 렌즈군을 FE마운트로 낸다는 소식이 나왔으니 말이다. 이제는 탐론도 FE마운트로 렌즈를 내놓겠노라 28-70 F2.8 소식이 들려왔으니 FE 마운트는 소니! 말고도 수 많은 대안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로인해 유저들의 즐거움과 고민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