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던 아니던시골에서 모이게 되면 늘 벌어지는 야외 고기 굽기 고기굽기 전용데크에 LED조명가지 설치된이 장소는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장소 ... 훗훗! 뭐 여름이던 겨울이던 비만 오지 않으면늘 구워먹는 곳.. 사실 새로 옮긴 시골집 보다는 기존의 시골집에서드럼통에 장작을 활활 태우며 바로바로 숯을 공수해서 구워먹던 맛이 조금 더 분위기 있었지만 이번 데크는 깔끔한 맛이 있어서이래저래 일장 일단의 고기굽기가 되겠다. 데크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하나 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자 슬슬 데크에서 숯을 위한 사전작업이 진행중이다.파이아~~ 고기를 위한 전초전 어느정도 숯이 완성되면 슬슬고기를 세팅하게 된다. 갈비! 이래저래 다양하게 익어가는 먹거리들을 바라보며 힘을 내도록 하자. 물론... 여건이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