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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3

대관령 삼양목장을 또 가는가?

■ 강원도 갈 일이 더러있고 좋아하니까! 라고 말하고 싶군요. 네 작년에도 갔었습니다. 포스팅은 이제 합니다... 게으름의 상징인가... 1년 묶혀두는게 정석인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 사실 뭐 이미 앞서 많이도 포스팅 하기도 했고 늘 좋아서 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좋으니 또 가게 되네요. 시원한 풍광으로 또는 시원한 바람으로 맞이해주는 곳이어서 답답할때나 한적하게 있고 싶을때 자주 찾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 이날은 오붓하게 남자동지 끼리 간 터라.. 개장때 부터 꼭대기에서 마지막 차가 다 떠나고 나서까지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유유자적 걸어다닌 날인터라 그날 찍은 사진들만 쭉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가는 법이나 뭐 그런건 앞서에서도 많이 포스팅 했으니까요. ■ 아무래도 남자끼리 가면 인물사진은 거..

대관령 삼양목장~

오랜만에 다시 찾아본 삼양목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삼양목장. 왜냐하면 탁 트여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뻥 뚫리는 곳. 그곳이 바로 삼양목장이다. 에코그린 캠퍼스 안내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를 지나 광장으로 간다. 저쪽에 보이는 곳이 바로 목장쉼터와 장터이야기가 있는 곳 목장 쉼터에서는 간단한 식사등을 할 도 있다. 장터이야기에서는 삼양에서 나오고 있는 라면과 과자등을 살 수 있다. 목장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호치~ 그 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먹거리들이 있다 그리고 이 곳이 장터이야기의 전경 많은 과자들~ 정겨운 뽀빠이, 오리지널 짱구 그리고 여러가지 과자와 라면이 있는 곳이다. 간략하게 무엇인가를 샀다면 이제는 슬슬 목적지인 꼭대기로 이동해 보자. 이동하는 방법은 두가지. 셔털버스와 걸어가는 것! ..

대관령 삼양목장

2011-09-27 대관령 삼양목장... 양데목장이랑 크게 멀지 않아. 둘을 한 코스로 묶어서 다니는게 정석 사실 양떼목장 보다 넓고 ...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아하는 곳.. 넓디 넓은 목초지와 삼양 과자와 라면이 있다.. 응? 정상에 오르면 풍차가 돌아간다. 풍력 발전기... 햇살 가득한 정상에서.. 상쾌하다. 정상에서 한컷~ 수시로 셔틀버스가 정상까지 운행한다. 정상까지 타고와서 천천히 걸어 내려가는 것이 정석~ 광각렌즈 덕에 하늘이 더욱 파래 보인다. 발맞추어 헛~둘~ 때마침 날아가는 비행기 구름과 풍차.. 힘차게 점프샷~ 제법 유명한 곳.. 영화 촬영도 많고 CF 촬영도 많이 한다. 즐거운 날씨 햇살 가득한 하루.. 그렇게 휴가지 여행의 첫날이 저믈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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